주말에 공개된 데인쿡의 예전 인기 대본읽기 영상은 며칠지나고 보니 연관 영상이 엄청나게 올라오고 있네요.
배우 피비케이츠가 주연했던 패스트타임 인 리지몬드 하이는 고교 인기퀸의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던 예전 영화로,
새롭게 스타들이 참여한 대본연습 영상이었는데요, 코비드19 코로나 사태로 현재 엄청난 사망율을 기록중인 미국에서 모금방송형태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아무튼 나레이션의 모건프리먼, 션펜, 매튜매커너히, 샤이아라보프, 줄리아로버츠, 지미키멀 등 쟁쟁한 스타들이 영상으로 연결하여 출연했는데요,
존레전드와 헨리골딩도 있었죠 . 깜빡~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중 안젤리나졸리와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던 브래드 피트가 최근 안젤리나와 폭로전이 되어버린 이혼 소송을 마무리 하며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한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집적거리는 모습이 전세계 생중계 되었죠. 그 후 둘의 재결합에 대한 설이 마구 퍼졌으나 제니퍼 애니스톤은 9 별다른 스텝 없이 연기에 집중하는 듯 보이네요.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가 50이 넘어 만나서 함께 역할을 맞춘 내용이 십대의 장난같은 사랑이라서 인지 보는 내내 키득거리게 만들고 다른 스타들이 피식 거리며 웃는 장면도 너무 웃기네요.
둘의 상황을 차분히 읽는 모건 프리먼의 대사부터 제니퍼의 브래드를 꼬시는 대사에 브래드의 반응까지 ~~ 정말 역사적인 재결합 장면이었네요.
안경을 쓰고 나온 제니퍼 애니스톤은 여전한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보여주었고 헝클어진 머리로 팬들을 들었다 놓는 브래드 피트의 변함없는 매력폭발 미소도 정말 이제는 한 영화에서 봐도 되지 않을까 싶게 만드네요.
워쇼스키 자매가 제작했던 클라우드 아틀라스처럼 이야기가 뒤죽박죽처럼 보였던 HBO의 최신 시리즈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 사랑찾는 세상?) 의 6회를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ㅋ
사실 한국사람들 보라고 만든 것은 아닌것은 확실한 듯하네요.
지난 편에도 출연했던 한국계배우 제이미 정이 본격 한국인으로 등장하는데요, 한국말을 5살보다 못하는 걸로보아 이민2세임에도 집에서 한국어를 별로 안쓰고 자랐나 보네요. 이게 웃음포인트~~
미국에서 49년 대구를 재현한다는 시도자체에 기대를 하면 안되는 거라는 것을 계속 생각하려 했지만...
첫 장면부터 에피소드 배경을 1949년 대구로 잡았길래 웬걸? 싶었죠. 역시 대구 사투리는 커녕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배우들 뿐이었네요. 또박또박 말하려는 제이미 정의 진지한 모습에 웃지않으려 했지만 두세번 빵 터지는 건 어쩔수 없었어요. ㅋ
50년대 인종차별과 냉전시대를 지나오며 아버지를 찾는 애티커스가 한국에서 제이미 정을 만나는 이야기로 49년이면 전쟁통이 아닌데 전쟁중으로 나오는 것도 이상했지만 일본옷을 입고 일본스타일 집이 나오는 정도는 이해하려 했죠. 우리도 영국과 독일 스타일 차이를 구분 못하니까요.
꼬리 아홉달린 구미호인 제이미정이 남자 백명의 목숨을 채우면 사람이 된다는 비밀은
결국 당시 주둔하던 미군에 몸을 팔고 살던 시절의 아픔을 은유하는 듯 하며 공산당을 즉결처분하는 장면도 냉전이념 아래 인간성을 잃은 모습이 잘 나타나며 상황묘사는 잘 못했어도 무슨 말을 하려했는지는 명확했네요.
꼬리 아홉개가 나와 남자를 터뜨려 잡아 먹는 장면은 에일리언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CG 가 들어갔더군요. 역시 자본제일!
그렇다고 해도 간호사 지아 역의 제이미 정이 정색을 하고 혀짧은 한국어에다가 끊어읽기 틀림에 웃음을 참을수는 없었네요. 지아의 엄마역 배우까지 부자연스럽게 쌍수한 눈으로 어색한 한국어 연기는 정말 미제의 진수? 솔직, 근래들어 제일 웃었다는...ㅋㅋ
그리고 제이미 정이 구미호라는 컨셉으로 에티커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저주받은 구미호 운명으로 무당을 만나러 가는데 이 무당은 트로트 가수처럼 보였네요. 페도라에 밍크코트는 무엇? 패랭이 스타일을 연출하려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깃털만 하나 꽂아 무당 스타일을 내려한 욕심이 지나쳤죠. 또 웃겨서 넘어갈뻔 ㅋㅋ
아무튼, 밋미인대구 편에서는 여러 한국계 배우들이 등장하는데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생긴 영자언니 역의 배우는 우리말 발음이 제일 좋았네요.
대구에 사는 간호사 지아는 주디 갈랜드의 영화를 좋아하는 수줍은 여성으로 나오는데요, 단체 소개팅에서 실패후 술집에서 만난 남자와 갑자기 집에서 베드씬으로 돌진하길래 이게 뭔가 싶었지만, 정체가 구미호 였던 내용이었죠. 37세 배우 제이미 정의 완벽한 몸매가 돋보였네요.
제이미 정은 배우 브라이언 그린버그와 결혼했어요.
다시 내용으로 들어가면 구미호 지아는 촉수로 남자를 잔인하게 흡수하고 터뜨려 죽이는 장면에서 상대의 모든 기억과 영혼을 흡수하게 되는데요, 애티커스가 빨갱이를 색출한다며 영자언니를 끌고가고 다른 간호사를 죽이며 지아는 애티커스를 재물로 삼으려 하지만 약간 맥락없이 애티커스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줄거리는 심각할대로 심각하고 무언가 우리의 근대사 핵심을 꿰뚫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역시 한국말 대사 표현은 끝까지 큰 웃음을 선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영어 잘 못하는 외국배우가 영어권에서 진지하고 심각한 역할을 하기 어려운 이유겠죠.
브렌다 송처럼 쌍수에 과장된 화장이나 가슴임플란트까지 해치우며 서양배우가 되려하지 않고 동양적 매력을 충분히 뽐내는 제이미 정의 매력은 충분하죠.
패리스힐튼 옆의 그애로 불리던 킴 카다시안이 이제는 패리스힐튼의 인지도를 넘고 재산도 더 많다고 알려졌죠.
한때 절친이었으나 한동안 불화설이 휩싸였다가 40대를 코앞에 두고 절친샷을 공개한 두사람 입니다.
패리스 힐튼은 십대시절 사생활 비디오 유출로 역으로 유명해졌고 그 유명세를 이용해 리얼리티쇼 심플라이프에 출연하며 돈많은 집안 딸로 파티걸의 모습을 보여주었었는데요, 당시 함께 출연한 니콜리치와 절친으로 지내다가 시즌2를 끝으로 한 유명 파티에 니콜을 초대하지 않으면서 둘 사이가 틀어졌고 니콜도 패리스의 개인영상을 재언급하며 완전 등을 돌리게 되었다고 하죠.
이후 화해하는 듯 해보였으나 예전만큼 친한 사이로 회복되지는 않은 듯. 패리스 힐튼은 한차례 재벌과 파혼 후 사업가 남친과 만나고 있고 니콜리치는 가수 조엘 매든과 결혼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었죠.
힐튼호텔 상속녀였던 패리스 힐튼이 니콜리치와 틀어지고 킴 카다시안과 절친이 되면서 킴은 패리스의 팔짱을 끼고 다니며 유명세를 얻어가고 있다가 카다시안 따라잡기 쇼를 시작하고 자매들의 리얼 라이프가 방송되며
또 성형과 시술 등으로 오버사이즈의 대표 모델이 되면서 패리스 힐튼의 인지도를 뛰어넘어 사업도 성공을 거두며 재산도 패리스힐튼보다 많다고 알려졌죠.
킴카다시안은 전신성형을 꾸준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해서 신체사이즈도 변해왔는데요, 키 159cm 몸무게 58~60kg 에 최근 몸 사이즈는 38-27-41로 브라 사이즈는 34D라고 합니다.
허리가 그렇게 가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과 10인치 이상 차이가 나서 모래시계 글래스아워 몸매가 된 거군요.
40대를 바라보는 패리스 힐튼에게 난자를 얼리라고 조언했다는 킴 카다시안은 두명의 아이를 낳고 두명을 대리모를 통해 낳으며 총 4명의 아이를 래퍼 칸예 웨스트와의 사이에서 두고 있습니다. 화장품 사업과 속옷 사업을 성공 시키며 남편 칸예는 미국 대선에도 출마하며 미국의 대표적 셀럽으로 등극한 킴입니다.
패리스 힐튼도 패션사업과 모델활동을 하고 있는데 얼마전 동생 니키 힐튼이 언니 패리스 힐튼이 일중독으로 휴가를 가진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동생 니키 힐튼은 로스차일드 손자와 재혼후 딸 둘을 낳고 개인사업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