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대너리스 에밀리아클라크 닥터후 맷스미스와 데이트?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 타가리엔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드디어 연애를 하나요?
33세 배우 에밀리아는 별다른 공개 데이트
소식없이 친구들과만 함께 다녔었죠.

영국 드라마 닥터후의 배우
맷 스미스와 런던에서 저녁 데이트를
함께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맷 스미스도
릴리제임스와 결별후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 것인지
관심이 가네요.

스플래쉬뉴스

에밀리아 클라크는 게임오브쓰론 이후
미비포유에서 매력을 터뜨렸고 또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출연 등
헐리웃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죠.

에밀리아클라크 인스타그램

닥터후 배우 맷 스미스는
37세로
릴리 제임스와 오랜 연애를 최근 끝내고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죠.

릴리제임스 인스타그램

맷 스미스와 결별한
릴리제임스는
최근 크리스 에반스와 클럽데이트와
공원데이트를 하며
열애설이 제기되었으나
이후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지않아
궁금하게 만드네요.

데일리메일

영화 맘마미아와 에스터데이 등에서
시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릴리제임스의
새로운 남자가 누가 될 지 기대되고,

인기가 치솟음에도 에밀리아 크라크의
철벽성을 넘어 들어갈 남자는 누굴지~
연기나 인터뷰에서의 말보다도
가장 솔직하고 숨은 스타의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 바로 연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