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수 존레전드 부인
모델 크리시 타이겐이
오징어게임 컨셉 파티를
열었네요.
본인이 무궁화꽃이었습니다의
술래 영희 분장을 하고
참가했군요.
머리스타일을
영희와 비슷하게 하고
무서운 눈을
아예 얼굴에 그려서
영희의 무시무시한 컨셉을
잘 살렸네요.
역시 응용하는 자가
이기는 거네요.
친구들을 초대해
게임을 하고
상금도 수여했네요.
이런 파티 컨셉은 여기저기서
쓰이겠네요.
존레전드 부인
크리시 타이겐은
태국 모델 출신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났고
수영복 모델 출신으로
토크쇼 진행자로도 유명하죠.
루나와 마일스 두 아이를
둔 엄마로 생활용품과
요리 양념 등을 판매하는
사업도 하고 있어요.
가슴임플란트를 제거한
사실과 이어 임신한 셋째를
유산한 일 까지 모두 공개하며
최근에는
과거 온라인으로 갑질을
했던 일이 폭로되어
논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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