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대표커플 라이언고슬링 에바멘데스 십년째 단단한커플 그레이맨촬영지 동반

7살 연상 배우 47세 에바 멘데스와
두 딸 에스메랄다와 에마다를 낳고
십 년째 커플로 지내고 있는
라이언 고슬링이 프랑스에서
영화 그레이맨 촬영 현장에
에바 멘데스와 두딸의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에바멘데스는 라이언 가슬링과 2011년 부터
연인 사이로 지내며 첫 딸 출산 후
배우로는 거의 은퇴를 한듯 보이고
패션 디자인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그레이맨은 히어로액션물로
눈에 띄지않고 조용히 움직이는 능력을
가졌다고 하는데
벽지로 보이는 능력이 떠오르네요.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드아마스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눈물자국 문신으로 유명한
영화 더플레이스비욘더파인스에서 만난
에바멘데스와 결혼식 없이 가장
단단한 커플로 인정받고 있죠.
라이언 고슬링이 영화 라라랜드에 엠마스톤과
연인으로 출연 전에
영화 크레이지스튜피드러브에서 먼저
연인 커플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엠마스톤과 뿐만아니라 라이언 고슬링은
데이팅 루머가 없는 배우로 유명하죠.

엠마스톤은 코미디언 출신 제작자
데이브 맥캐리와 결혼하여
얼마 전 딸을 출산했습니다.
영화 크루엘라에서 에스텔라로 연기하며
라라랜드 이후 성공적인 배우로
안착하고 있어요.

크루엘라 엠마스톤 라라랜드에 이어 매력적인 캐릭터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