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조단위 재산을
보유한 화장품 사업가
카일리제너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아이 아빠는 레퍼인
트래비스 스캇으로
첫딸 스토미 웹스터의 친부이기도 하죠.
트래비르 스캇의 본명이
자크 웹스터 입니다.
카일리 제너의 아버지인
케이틀린제너가
열아홉번째 손주가 생긴다는 소식으로
딸 카일리제너의
임신소식을 알렸는데요,
케이틀린 제너는
미국육상스타
브루스 제너에서 성전환으로
케이틀린제너가 되었죠.
카일리제너는
킴카다시안이 중심이 되었던
리얼리티쇼 키핑업카다시안에
출연하며
유명해졌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성형 수술 후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20세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었었고
딸 스토미 출산이후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확대하였는데
스토미 생일 기념
어린이용 화장품이 히트를 기록했죠.
언니 킴 카다시안의 화장품 콜라보로
시작했다가 카일리코스메틱으로
분리한 이후
색조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다가
카일리스킨을 출시했고
최근 수영복 사업을 시작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트래비스 스캇과 만나기 전 타이가와도
만났었는데
타이가는 카일리제너의 오빠인
롭 카다시안의 전부인
블랙차이나와 만났었네요.
카일리 제너는
임신 초기로
아직 성별이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각자 재산이 엄청남에도
카다시안 가족끼리
끈끈한 모습이나
대가족이 다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의외로 가족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킴카다시안은
전남편 카니예 웨스트와의 사이에서
네명의 아이를 두었고
이중 둘은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이들입니다.
카일리제너도
딸 스토미의 동생을 낳고 싶다는
말을 여러번 해오더니
24세에 둘째 임신을 했네요.
트래비스스캇은 저스틴비버와
친분이 있는 래퍼로
알려진 재산은 500억원 정도네요.
카일리 제너는 7명까지
낳고 싶다는 말을 해왔고
둘째 임신을 위해 재작년부터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20대 초반에
조단위 억만장자가 된 카일리제너의
성공 비결은
날씬한 백인 모델 중심의
뷰티사업에서 스스로
유색 오버사이즈 모델로
개성을 강조하며
저렴한 아이템 전략이 성공한 듯하죠.
큰시장인만큼 내수만으로도
세계적 성공이 가능한
내수규모가 일단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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