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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으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던
일론머스크와
SNL에 출연했던
마일리사이러스의
새로운 스타일이 멋집니다.

약간의 강박까지 있어 보이는
27세 마일리 사이러스는
끊임없이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하고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죠.




80년대 록스타 스타일이
떠오르는
앞머리 펑크 같은
모호크 스타일에 포니테일은
정멀 생각도 못한 조합이네요.

원래 갈색머리인 마일리는
금발로 염색하고
과감하게 투블럭?
컷으로
앞과 뒤가 다른 스타일이
되네요.



한동안 딱붙는 스타일을
입고 다녔는데
오버핏 스타일과
과장된 스타일로
스타일링하고 있네요.




아래 사진은
파랑색 선글라스 색안경까지 껴서
누군지 몰라볼뻔
저런 디스코 티를
예전에 패셔니스타들이
입고 다녔었죠.




마일리 사이러스는
컨트리 락가수
빌리 레이 사이러스의 딸로
형제가 모두 여섯입니다.
자녀를 아역 십대 스타로 성공시킨
스탸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줄줄이 낳기도 하던데요,
한명이 성공하니
또 성공할수 있을까 하는
욕심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오디션 대신 자식을 낳아서
기획사를 운영하는 듯



저스틴 비버가 총 다섯 형제이고
마이클 잭슨이 아홉 형제
그리고
맥컬리 컬킨이 여덟형제죠.

아역배우에 꽂힌 부모를 둔 비극적 스타 맥컬리 컬킨 40대 근황과 아이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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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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