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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퀵실버 역을 맡았던
애론 테일러 존슨이
14세 연상 감독 부인과의
이혼설에 휩싸였네요.




30세 배우 아론 테일러존슨은
부인인 샘 루이스와
2009년 노웨어 보이를 촬영중
만났는데
이 영화는 존레논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감독이 샘이었고 주연배우가
바로 아론테일러존슨이었어요.
당시 18세 였던 아론은
14세 연상 감독과
만나기 시작했고
3년 뒤 결혼식을 올렸니다.

결혼 전 큰 딸을 낳고
결혼후에 둘째딸을 낳아 이제
10살 8살이 되었겠네요.



 


아론은 최근 백억짜리 헐리웃 저택을
매매로 내놓으며 결별설이
등장하고 했었는데요,
두사람이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온 모습을
공개하며
결별설을 부인하고 있네요.


30세 아론 테일러 존슨은
영화 새비지스, 테넷,
에이지로브울트론, 안나카레니나
킥애스 등에 출연한 배우로,
테넷에서는
타임슬립을 하는 금속을
지키던 군인으로,
에이지오브울트론에서는
퀵실버로 등장했었고

2012년 올리버스톤 감독의 영화
새비지스에서
당시 스타 배우들인
테일러 키치,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함께 출연하며
스타성을 보여주었죠.

베네치오 델토로가 미친 마약상으로 등장했던
새비지스의 2탄이 제작중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출연배우가 공개되지는 않았네요.




아론 테일러 존슨의 부인
샘 테일러존슨은
영국출신 영화감독으로
올해 54세네요.
아론을 만나기 전 남편이
아트딜러 제이 조플링으로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 둘을
두었네요.

전남편 제이 조플링은
영국가수 엘리굴딩의 남편
캐스퍼 조플링의
삼촌으로 캐스퍼 조플링도 아트딜러로
일하고 있으며
5살 연상 에리굴딩과 2019년 결혼했죠.
최근 아들 아서를 낳았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아론테일러존슨은
일찍 결혼해 부인 샘 감독 외에는 아무
연애 히스토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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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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