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살해당한 래퍼 투팍 샤커의 죽음이 사건 발생 후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언급되는 이유는 음모론 때문입니다.
1996년 라스베이거스 한복판에서 총격을 받고 투팍은 사망했으나, 수사 초기 경찰의 부실 수사 및 증인들의 불협조로 인해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고 공소시효가 없는 살인 사건 임에도 수십 년간 진범을 단죄하지 못하면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계속 이어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음모론이 나왔었는데 투팍이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고 쿠바 등 해외로 피신해 살아있다는 루머와 동부 힙합의 대표주자였던 노토리어스 B.I.G.비기 측이나 데스로우 레코드의 수장 슈그 나이트, 혹은 FBI나 경찰이 개입했다는 배후설이 난무했습니다.
당시 미국 힙합계는 서부와 동부간의 극심한 대립 관계에 있었습니다. 투팍의 사망에 이어 불과 6개월 뒤 동부의 거장 비기마저 총격으로 사망하면서, 이 사건은 단순 살인을 넘어 힙합 역사 전체를 흔든 비극적 분기점이 되었는데,
투팍은 단순한 래퍼를 넘어 인종 차별, 빈곤, 사회적 불평등을 가사에 담아내며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함으로써 대중문화 역사에 천재로 등극했습니다.
동서부 힙합 전쟁을 간단히 설명하면, 1990년대 중반 미국 힙합계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로 나뉘어 있었는데 힙합의 본산이라 일컫는 뉴욕 힙합이 닥터드레, 스눕독이 이끈 LA서부으로 지펑크가 더 인기를 끌어 주도권을 잃던 때에, 동부 서부 래퍼들끼리 디스 Diss 를 하며 갈등이 폭발하며 서부 데스로우 레코드의 래퍼 투팍 샤커와 동부 배드보이 레코드 퍼프 대디와 비기가 이 갈등에 중심에 대립했는데 1994년 첫 총격 사건을 당한 투팍이 동부 래퍼 퍼프대디를 공개저격하고 비기 와이프 저격 곡까지 투팍이 내며 요란한 감정싸움이 커지다가 1996년에 투팍이 총격으로 사망하고 6개월 뒤, 비기도 총격을 받고 사망합니다. 이 사건으로 힙합계는 충격을 받아 화해합니다.
2023년에 체포된 키피 디가 법정에 서면서 27년만에 이 사건이 다시 언론에 등장했습니다. 두에인 데이비스에게 1급 총기 살인 혐의로 유죄가 선고되었는데 사건 당일 밤, 투팍과 일행이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서 데이비스의 조카인 올랜도 앤더슨를 폭행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총격전이 계획되었다고 하며 데이비스가 인터뷰, 자서전에서 범행 현장에 있었음을 수차례 인정했었다고 합니다. 검찰은 이걸 증거로 썼고 변호인은 뻥이었다고 주장했으나 배심원단은 유죄 판결을 내렸고 데이비스는 종신형을 받았다고 하네요.
배우 질리언 앤더슨이 판권까지 사며 영화를 만든 동명 원작 솔트 패스는 원작 조작 거짓 논란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옸습니다.
질리언 앤더슨은 탐사보도 직후 개봉 직전에 최악이라는 심경을 토로했고, 남자 주연 배우 제이슨 아이작스 역시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스탭들의 노력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먼저 솔트 패스 The Salt Path, 소금 길 은 작가 부부가 걸었던 실제 영국의 해안 길에서 따온 이름으로,
영국 남서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630마일(약 1,014km) 길이의 사우스 웨스트 코스트 패스는 바다에 인접해 있어 걷다보면 내내 거친 바닷바람과 파도가 밀려오고, 공기 중에 짙은 바다 소금의 향과 기운이 배어 있는 해안 절벽 길입니다.
레이너 윈과 그의 남편 모스가 솔트 패스의 작가로, 책 솔트 패스는 집도 재산도 직업도 모두 잃고 노숙 위기에 처했을 때, 매서운 바닷바람과 소금기 가득한 길 위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오로지 발걸음만 옮기며 생존과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으로,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소금기에 절어버린 그들의 고단한 행행과 삶의 축소를 비유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2018년에 출간한 이 책은 레이니 부부가 투자 실패로 집을 잃고, 남편은 시한부 불치병 선고를 받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해안 길ㄹ 걸으며 치유를 찾아가는 실화로 큰 감동을 주었으나, 그러나 영국 탐사보도는 책의 핵심 설정들이 조작되었다 폭로하며 큰 사회적 공분이 일어났습니다.
쟁점 1 집을 잃게 된 경위를 책에서는 친구의 사업에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해 집을 잃었다고 서술했으나, 실제로는 저자가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쟁점 2 남편 모스의 치명적인 불치병 진단 및 생존 경과에 대해서도 의료계와 언론의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쟁점 3 장르적 신뢰를 저버리고 허위 사실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네이마르는 현재 브라질 모델 브루나 비앙카르디와의 사이에서 두딸과 또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고 있답니다.네이마르가 아빠로서 훈훈하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군요. 딸들 위로 15살 아들도 전여친과의 사이에서 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션 멘데스는 카밀라 카벨로와 만나다 헤어지다를 반복했다가 브루나를 만났군요. 숀 멘데스는 2022년에 심각한 번아웃과 불안감으로 인해 월드 투어 중간에 취소했었는데 2년 넘게 조용하게 지내다 2024년에 어쿠스틱 앨범으로 돌아왔는데, 그의 새 음악을 두고 이제 숀멘데스의 시대가 끝났다고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죠
원디렉션의 멤버였던 리암페인이 2년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 3층 발코니에서 추락해 사망한 날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리암은 온라인사이트에서 알게 된 32세의 성매매 여성과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리암이 사망하기 전날 아침 자신들을 카사수르 팔레르모 호텔로 불렀고, 그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리암이 현금이 없어 합의된 5,000달러(약 3백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워지자 화를 냈다고 주장하는데, 리암은 수천만원 상당의 금색 롤렉스 시계를 부수며 저런 건 열 개도 살 수 있다 고 말한 후 호텔 방 TV를 세 번이나 주먹으로 쳤다고 하며, 여성들은 리암이 술에 취해 자신의 노래를 불러준 후 코카인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실제 리암 사망 후 실시된 독성 검사 결과, 체내에서 코카인, 알코올, 그리고 강력한 진정제인 클로노핀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리암과 그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기소된 아르헨티나 웨이터와 호텔직원은 수개월간 구금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둘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약물 중독 전력이 있는 리암은 여행 첫 2주 동안 여자친구 케이트 캐시디와 아르헨티나 사업가 로헬리오와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그 기간 내내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하나, 리암은 5성급 호텔 파크 하얏트에서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술에 취해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부어 퇴실 조치를 당했고, 4성급 호텔 카사수르 팔레르모로 옮긴 후 두 성매매 여성에게 메신저로 연락을 했다고 하네요.
두 여성은 리암이 자신이 원디랙션 멤버임을 증명하려고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리암이 스페인어를 못해 번역 앱을 썼다고 합니다.
약 두 시간 동안 호텔에 머문 두 사람은 합의된 5,000달러를 리암에게 요구했으나 리암은 대신 수천만원 짜리 금색 롤렉스 시계를 건네었고, 여성이 돈을 달라고 하자 리암이 시계를 가져가서 부숴버렸다고 합니다. TV까지 부쉈다고 하네요.
리암은 무릎을 꿇고 여성들에게 돈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 며 함께 있어 달라고 애원했다고 합니다.
두 여성 소지품을 챙기기 위해 잠시 호텔로 돌아왔을 때, 리암이 사과했다고 하며, 오후 4시에 호텔을 나간후 리암은 오후 5시 7분에 추락사했다고 합니다. 당시 리암 페인의 재산은 500억원 대 였고, 11년간 활동을 중단한 원디렉션 법인도 매년 수십억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