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질리언 앤더슨이 판권까지 사며 영화를 만든 동명 원작 솔트 패스는 원작 조작 거짓 논란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옸습니다.
질리언 앤더슨은 탐사보도 직후 개봉 직전에 최악이라는 심경을 토로했고, 남자 주연 배우 제이슨 아이작스 역시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와 스탭들의 노력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먼저 솔트 패스 The Salt Path, 소금 길 은 작가 부부가 걸었던 실제 영국의 해안 길에서 따온 이름으로,
영국 남서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630마일(약 1,014km) 길이의 사우스 웨스트 코스트 패스는 바다에 인접해 있어 걷다보면 내내 거친 바닷바람과 파도가 밀려오고, 공기 중에 짙은 바다 소금의 향과 기운이 배어 있는 해안 절벽 길입니다.
레이너 윈과 그의 남편 모스가 솔트 패스의 작가로, 책 솔트 패스는 집도 재산도 직업도 모두 잃고 노숙 위기에 처했을 때, 매서운 바닷바람과 소금기 가득한 길 위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오로지 발걸음만 옮기며 생존과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으로,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소금기에 절어버린 그들의 고단한 행행과 삶의 축소를 비유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2018년에 출간한 이 책은 레이니 부부가 투자 실패로 집을 잃고, 남편은 시한부 불치병 선고를 받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해안 길ㄹ 걸으며 치유를 찾아가는 실화로 큰 감동을 주었으나, 그러나 영국 탐사보도는 책의 핵심 설정들이 조작되었다 폭로하며 큰 사회적 공분이 일어났습니다.
쟁점 1 집을 잃게 된 경위를 책에서는 친구의 사업에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해 집을 잃었다고 서술했으나, 실제로는 저자가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쟁점 2 남편 모스의 치명적인 불치병 진단 및 생존 경과에 대해서도 의료계와 언론의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쟁점 3 장르적 신뢰를 저버리고 허위 사실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네이마르는 현재 브라질 모델 브루나 비앙카르디와의 사이에서 두딸과 또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고 있답니다.네이마르가 아빠로서 훈훈하게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군요. 딸들 위로 15살 아들도 전여친과의 사이에서 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션 멘데스는 카밀라 카벨로와 만나다 헤어지다를 반복했다가 브루나를 만났군요. 숀 멘데스는 2022년에 심각한 번아웃과 불안감으로 인해 월드 투어 중간에 취소했었는데 2년 넘게 조용하게 지내다 2024년에 어쿠스틱 앨범으로 돌아왔는데, 그의 새 음악을 두고 이제 숀멘데스의 시대가 끝났다고 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죠
원디렉션의 멤버였던 리암페인이 2년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 3층 발코니에서 추락해 사망한 날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리암은 온라인사이트에서 알게 된 32세의 성매매 여성과 연락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리암이 사망하기 전날 아침 자신들을 카사수르 팔레르모 호텔로 불렀고, 그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리암이 현금이 없어 합의된 5,000달러(약 3백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워지자 화를 냈다고 주장하는데, 리암은 수천만원 상당의 금색 롤렉스 시계를 부수며 저런 건 열 개도 살 수 있다 고 말한 후 호텔 방 TV를 세 번이나 주먹으로 쳤다고 하며, 여성들은 리암이 술에 취해 자신의 노래를 불러준 후 코카인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실제 리암 사망 후 실시된 독성 검사 결과, 체내에서 코카인, 알코올, 그리고 강력한 진정제인 클로노핀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리암과 그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기소된 아르헨티나 웨이터와 호텔직원은 수개월간 구금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둘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약물 중독 전력이 있는 리암은 여행 첫 2주 동안 여자친구 케이트 캐시디와 아르헨티나 사업가 로헬리오와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그 기간 내내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하나, 리암은 5성급 호텔 파크 하얏트에서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술에 취해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부어 퇴실 조치를 당했고, 4성급 호텔 카사수르 팔레르모로 옮긴 후 두 성매매 여성에게 메신저로 연락을 했다고 하네요.
두 여성은 리암이 자신이 원디랙션 멤버임을 증명하려고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리암이 스페인어를 못해 번역 앱을 썼다고 합니다.
약 두 시간 동안 호텔에 머문 두 사람은 합의된 5,000달러를 리암에게 요구했으나 리암은 대신 수천만원 짜리 금색 롤렉스 시계를 건네었고, 여성이 돈을 달라고 하자 리암이 시계를 가져가서 부숴버렸다고 합니다. TV까지 부쉈다고 하네요.
리암은 무릎을 꿇고 여성들에게 돈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 며 함께 있어 달라고 애원했다고 합니다.
두 여성 소지품을 챙기기 위해 잠시 호텔로 돌아왔을 때, 리암이 사과했다고 하며, 오후 4시에 호텔을 나간후 리암은 오후 5시 7분에 추락사했다고 합니다. 당시 리암 페인의 재산은 500억원 대 였고, 11년간 활동을 중단한 원디렉션 법인도 매년 수십억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일랜드 출신 가수이자 아카데미상 수상작 '원스'의 배우였던 글렌 한사드가 56세의 나이로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가족은 갑작스러운 죽음에 "충격과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렌은 2007년 뮤지컬 영화 '원스'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 영화로 공동 주연을 맡았던 마르케타 이르글로바와 함께 작곡한 폴링 슬로울리 로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주요 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커밋먼츠'에 출연했던 그는 수요일 새벽 4시 30분경 더블린 루칸에서 발생한 단독 오토바이 사고 후 치료를 받았으나 곧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글렌의 핀란드 시인인 아내 마이레 사이르차와 세 살배기 아들 크리스티를 남겼습니다. 글렌 한사드와 사이르차는 2022년에 결혼했으며, 한사드는 2020년 어머니의 죽음이 청혼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사드의 가족은 애절한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더블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글렌 한사드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가족은 이 비극적인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으며, 이 힘든 시기에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가족은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리며, 사고 현장에 출동해 주신 모든 구조대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현재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했습니다.
아일랜드 경찰은 이번 사고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으며, 오늘 아침 교통사고 감식반은 현장 조사를 위해 사고 지점을 보존했습니다.
한사드와 그의 가족은 아일랜드와 아내의 고향인 핀란드 헬싱키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었으며, 2007년 영화 '원스'에서 마르케타 이르글로바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52세에 처음으로 아빠가 된 소감에 대해 인터뷰에서 제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가수 글렌 한사드는 아일랜드 록 밴드 더 프레임즈의 프론트맨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솔로 가수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록 듀오 더 스웰 시즌의 멤버였으며, 2016년 그래미상 최우수 포크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른 앨범 디든트 히 램블을 비롯한 여러 솔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글렌의 첫 번째 인기는 앨런 파커 감독의 아일랜드 영화 히트작 더 커밋먼츠에서 기타리스트 아웃스팬 포스터 역을 맡으면서 얻었습니다.
이후 저예산 컬트 영화 '원스(Once)'에 출연하여 음악을 통해 체코 이민자와 교감하는 더블린 거리 음악가를 연기했습니다.
'원스'는 2012년 뮤지컬로 제작되어 브로드웨이에서 8개 부문 토니상을 수상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고, 웨스트엔드에서도 공연되었습니다.
글렌은 수년간 더블린 시내의 가이티 극장 앞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자선 거리 공연을 이끌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블린 사이먼 커뮤니티를 위한 자선 공연에 모여 유명 아일랜드 음악가들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또한 아일랜드의 주택 위기에 대한 항의 시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년 기념 행진, 그리고 2014년 긴축 정책에 따른 수도 요금 인상 반대 시위에도 참여했습니다.
한사드는 런던,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여러 차례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10월에는 아일랜드에서 코크, 리머릭, 킬라니, 슬라이고, 골웨이, 벨파스트 등지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