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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호크와 우마서먼의 딸
22 세 마야호크가
부모에 이어 배우로 활동중이면서
가수로도 데뷔를 하여,
첫 번째 앨범 Blush를 출시하여

물려받은 재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2017년 영화 작은아씨들에서 조 마치역을
했던 마야는 부모를 골고루 닮은 외모로
독특한 매력을 보이는 배우이죠.
뜻밖에 마야 호크는 어릴적에 난독증으로
학교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한 오디션에서 마야를 향해 난독증으로
고통받았다는 말을 들었다는 담당자의 말에
마야는 오히려 난독증이 축복이었다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마야호크 인스타그램

 

"난독증은 축복이었다"
마야호크

마야는 난독증으로 어렸을 때 책을 읽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났다
고 고백하며
학습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 학교에 다녔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읽는 법을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여전히 쉽지않다고
밝혔습니다.


미야호크 인스타그램



마야 호크는 데뷔 앨범 블러쉬를 홍보하면서
난독증을 고백하며

"하지만 오늘날 세상의 놀라운 점은
옵션이 너무 많다는 것" 이라며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그래서 더욱 노력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특수학교 아이들은
가난한 집 아이들이었고 괴롭힘도 있었지만
부모인 에단호크와 우마서먼은
딸에게 창의적으로 자라도록 격려해
주었다고 했네요.



아빠인 에단호크가 자신의 음악 커버리지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아주었다고도 하며
이 커버리지라는 노래는 연기에 대한 곡으로

부끄러움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특별히 부끄럽거나 부끄러워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실제로 자신은 대부분의 시간을 아주 부끄럽게
느낀다며 파티에서 너무 큰 소리로 말하거나
어리석은 말을 했거나
등 부끄러운 일은 많다며,
그래서 마스크로 감정과 얼굴 표정을 숨기게
된다고 하네요.




세계적인 스타 2세로 태어난 마야 호크가
조금은 남다른 셀럽2세로 자란듯 보이네요.
49세 에단호크와 50세 우마서먼은 이혼했고
에단호크는 배우와 재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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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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