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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가 된 아일랜드출신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이
20년째 결혼생활중인
부인 킬리세이 브로스넌과
다정하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네요.





25세 아들 딜런 브로스넌도
함께 했네요.
그레이 헤어에 여전히 날렵해보이는
피어스 브로스넌의
부인 킬리세이는
기자였다고 하며
피어스 브로스넌과
열 살 차이가 나네요.



제임스 본드 역과 레밍턴스틸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은
호주배우부인과 이혼 후 두번째 결혼을
한 것이고 아들이 총 다섯 명이군요.
두둑해보이는  킬리세어도
젊을 때는 모델 못지않은
몸매였었더군요.




모델로 활동중인
피어스 브로스넌의 아들
24살 딜런 브로스넌은
모델 활동초기에는
신선한 느낌이 좀 들더니
급노화한 듯 모델 느낌보다는
한가한 유명인 2세 느낌만 나네요.



피어스브로스넌은
007 시리즈 총 세편에서
제임스본드 역을 했었고
티비시리즈 레밍턴스틸 출연과
영화 토마스크라운어페어
맘마미아에서
샘 카마이클 역으로
배우가 나이드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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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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