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들 위해 전여친 세릴에 저택 제공한 원디멤버 리암페인

원디렉션출신 가수
리암페인이
친아들인 베어와
열살연상 전여친 세릴을 위해
새집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원디 솔로 활동을 막 시작하고
연인 사이가 된 세릴과 리암페인은
나이차가 열살나는
커플이었는데요,

리암이 원디렉션으로 데뷔할 수
있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에 출연당시
세릴이 심사위원으로 나왔었던
인연이 있었죠.

스파이스걸스,
걸스얼라우드,
리틀믹스 로 이어지는
영국 걸그룹 계보를 잇는
걸스얼라우드 출신
세릴은

축구선수 에슐리 콜과 결혼하며
세릴 콜이 되었다가
프랑스 레스토랑 경영자
장페르난데스바시니와
결혼후
세릴 페르난데스바시니가 되었다가
두번이 이혼후
요즘에는 그냥 세릴로 불리고 있는데

빅토리아 베컴이
남편 데이비드베컴을
따라다니며
와그스(와이브스앤걸프렌드)
라고 불리기 시작할때
한창 같이 다니기도 했죠.

리암페인과
2016년 부터 만나오다가
2018년 세릴이 아들 베어를 출산 하고
리암이 아들에 대한 양육을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결별후 세릴 혼자 아들 베어를
키워오고 있는데

당시 리암이 24살의 스타로
또다른 원디멤바 루이톰린슨 처럼
아빠가 되고싶다고
말해오기도 했으나
아빠가 되기에는
어리고 너무 유명했던 둣

제인말리크의 여친인
모델 지지하디드가 얼마전 딸을
출산하여 원디출신 아빠는
총 세 명이 되네요.

리암페인이 최근
브룩클린베컴,니콜라펠츠 커츨과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이제 27세가 된 리암페인은
20살 모델 마야헨리와
2년째 만나오고 있는데요,

리암페인은
세릴이 아들 베어와
약 70억원 짜리
자신의 저택에 살게 했었는데

최근 새저택으로 이사를
하며 주택 소유자로
세릴 앤 트위디이며
리암페인이 대출자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번 저택은 50억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원디렉션 출신
해리스타일스, 리암페인,
나일호란, 루이톰린슨,
제인 말리크 모두
5년간의 원디 활동으로
수백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게 되었고

재결합 공연계획이
올해 있기도 했었으나
내년에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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