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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씨와 가십걸의 대표배우
애덤브로디와 레이튼미스터 부부의
둘째가 태어났다는 소식입니다.
2011녀에 처음 사귄다는 얘기로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죠.


레이튼미스터 인스타그램




첫째딸 알로데이에 이어 둘째는 아들이 태어나
이 부부의 행복이 두배가 아닌 네배가 되겠네요.




이 하이틴스타 출신 러블리 커플은
디오렌지스에서 만나며 좋은 인상을 가졌으나
각자 연인이 있던 상태였죠.
레이튼 미스터는 세바스티안 스탠과 만나고 있었고
애덤브로디는 레이첼 빌슨과 만나고 있었다가

2013년에 두사람이 함께 여행떠나며
공개열애를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 결혼소식을 알렸고
이어 딸 알로데이가 태어나며
아기띠를 맨 애덤브로디의 아빠 모습이
공개되었죠.
알로데이는 올해 5살로
작년 레이튼 미스터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가십걸에서 블레어 월도프 역으로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의 레이튼은
편안하고 가정적인 모습으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안착중입니다.


레이튼미스터 인스타그램


한 인터뷰에서 레이튼 미스터는
현명한 말을 했는데요,
엄마 역할과 일의 균형을 믿지 않는다며
일하는 엄마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네요.
(오, 천잰데~
맞는 말이죠. 대개 저런 경우 엄마 역할은
축소하거나 포기하면서
병행중이라고 거짓말하죠.)

레이튼은 저녁식사를 남편이 준비하기도 한다며
어떤날은 시리얼로 저녁을 때운다고도 했네요.



레이튼미스터 인스타그램



십대때 데뷔하여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보이는
두 스타는 같은 작품에 출연하기도 하는데요,
애덤브로디는 디오씨의 성공 이후
영화등에 출연하며 딸 양육도 하는 아빠로 보이고
레이튼 미스터는 가수로도 활동중인 배우입니다.



레이튼미스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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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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