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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와 애덤 브로디 부부가
함께 해변을 찾아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촤근 첫째 딸 알로데이에 이어
둘째 아들을 출산한 레이튼 미스터는




예전 마르고 도도해 보였던 외모 대신
편안하고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나이들어 가는 중이네요.


미드 가십걸에서
블레어 월도프 역으로
불레이크 라이블리 보다 인기가
많았던 레이튼 미스터는
디오씨의 배우 애덤 브로디와
만나 결혼하며
가십걸에서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푸근한 인상으로 딸 알로를
낳고 키우는 엄마로 보이고 있죠.
물론 연기는 계속 하고 있어요.




서핑을 자주하는 애덤 브로디가
레이튼미스터에게 서핑을 가르쳐주며
이 커플은 여전히 잘 지내는 듯
하네요.

해변에서 파도를
느끼며 바람과 햇살을 즐길수 있는
해양 스포츠의 대명사인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말리부 해변에
많죠. 말리부에는 파도가 강한 편.
이라고





2010년 오렌지라는 드라마에서 만난 두사람은
2014년 결혼을 하고 다음해 딸 알로를 낳았는데요,
연인이 되기전 애덤브로디는 레이칠 빌슨과 만났고
레이튼 미스터도 펜 뱅글리와 만나다
둘다 싱글이 되며
결혼까지 하게 된 사랑스러운 커플이네요.


애덤 브로디는 얼굴에 선크림을 잔뜩 바르고
나왔군요.
서핑수트를 입은 레이튼이 아직
임신살과 붓기가 남아있음에도
건강하게 서핑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헐리웃대표 러블리커플 레이튼미스터♥애덤브로디 결혼6년만에 둘째아들

디오씨와 가십걸의 대표배우 애덤브로디와 레이튼미스터 부부의 둘째가 태어났다는 소식입니다. 2011녀에 처음 사귄다는 얘기로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죠. 첫째딸 알로데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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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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