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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오랜 남친 제시 플레몬스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
어니스를 데리고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38세 커스틴 던스트는
아역으로 데뷔한 배우로
6살 연하 배우 제시 플레몬스와
미드 파고에서 만나
2017년부터 연인사이로 지내고
있죠.


약혼했다는 소식이후
결혼계획은 밝히지 않는 두 사람은
두 살 아들 어니스와 함께 LA 동네를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행복한 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살이 엄청 붙은 제시는
예전 츠라이데이나잇라이츠에 출연한
배우로
32살인데 급노화했네요.
비만때문인지...

이 커플은 2017년부터 만난 것으로 알려졌고
2018년에 아들 어니를
낳았는데요.,

제시는 파고를 통해 만난 커스틴에 대해
자기 인생에 오래 머무를 사람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네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와 마리앙투아네트에
출연했던 커스틴 던스트는
최근 아임싱킹오브엔딩씽에 출연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둘은
더파워오브더독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고도 하네요.




은근히
잘 어울리는 두사람이네요.
제시 플레몬드 성격이 엄청 좋아보이긴 하지만
실제 성격을 알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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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