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꼬마케빈 맥컬리컬킨이 연기를 그만두고 40세가 되어서 비로소 행복하다는 이유

나홀로 집에 의 영원한 꼬마 스타 케빈
맥컬리 컬킨이 말하는 40세가 되어서야
느낀다는 진정한 행복의 비결이
무엇인지 공감이 가는 듯 합니다.

맥컬리컬킨인스타그램

8살에 출연한 홈얼론 나홀로 집에
에 이어 마이걸, 리치리치로
스타가 된 맥컬리컬킨은
과거 형편이 어려웠던 집 사정이
영화의 인기로 순식간에
무려 수십억을 벌었다는 맥컬리는

놀랍게도
영화의 성공과 인기를 시기 질투하는
아버지의 학대에 대해 고백을 했습니다.

과거 교회에서 모금업무를 하던 아버지와
콜센터에서 일하던 어머니를 두었던
맥컬리컬킨은 자신이 갑자기 벌어온
돈 때문에 가족이 서서히 무너졌고
부모의 이혼소송괴 양육권 다툼에
부모를 고소하는 일까지 벌어졌었습니다.
15세에 배우 은퇴를 선언하고
18세때 결혼을 했지만
2년만에 이혼을 하게 됩니다.

맥컬리컬킨 인스타그램

올해
40번째 생일을 맞은 맥컬리 컬킨은
배우로서 은퇴후
티비 방송 출연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과거 마이클 잭슨과 친하게 지내며
나중에 마이클 잭슨의 아동성스캔들에
함께 휘말리게 됩니다.


동생 여섯을 둔 맥컬리 컬킨은
맥컬리의 명성을 이용하여 동생들도
배우로 만들려했던 부모는
이혼소송으로 폭로전과 비난을 이어갔고

10세가 되기전 인생전반을 통해 얻는 성공과 더불어
경험을 다 해버렸다고도 고백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빠른 은퇴를 선언했고
부모가 다시 일을 하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현재 맥컬리의 아버지는 지방에서 조용히 지내며
연락을 하지않는다고 알려졌습니다.

맥컬리 컬킨은
18세에 배우 레이첼 마이너와
결혼후 2년만에 결별을 했고
이후 십 년 동안 배우 밀라쿠니스와
연인 사이로 지냈죠.

브렌다송 인스타그램

2017년부터 중국계 배우 브렌다 송과 만나며
마약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났음도 확인했는데요,
헤로인 중독으로 인해
한달에 수백만원을 마약에 썼고
중독에서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 허가 없이 마리화나를 소지하여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하네요.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과
절친사이로 알려져 있죠.

맥컬리 컬킨의 연인 브렌다 송은
중국인 이민자 부부의 자녀로
중국인이지만 쌍거풀 등을 수술하고
백인처럼 화장을 하는 딱
바나나 스타일이네요.

브렌다송인스타그램

브렌다송과 어머니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