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브래드 피트가 드디어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 걸까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여섯자녀 양육권 문제를 겪었던
브래드피트는 얼마전
전부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친밀한 모습을 보이며 재결합 기대감을
높였었는데요,
그냥 그걸로 끝인듯 했죠.
이번에 브래드 피트와 개인 제트기를 타고
프랑스로 함께 날아간 이는
27세 독일 모델 니콜 포투랄스키로
독일 출신 폴랜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러 언어를 구사할수 있는 모델이라고 하네요.
브래드피트는 니콜과 함께 개인 제트기에
탑승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프랑스 남부 한 공항에 도착하여
예전에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구입한
프랑스 저택에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백그리그)
니콜은 여러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중이며
독일과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중이라고
하는데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한 브래드 피트는
이혼한지 4년동안 약간의 스캔들은 있었으나
대부분 조용했죠.
안젤리나 졸리와 세명의 친자녀와 세명의 입양자녀 총 여섯명을 공동양육중인 브래드 피트는
12년간의 결혼생활을 2016년 정리하며
아동학대와 폭언 등의
논란이 제기되었었습니다.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인헐리우드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브래드 피트는 전성기 시절보다
나이들었지만 여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배는 나오지 않아 다행이죠.
빵모자라 불리는 플랫캡을 자주 쓰는
브래드 피트는
패셔니스타로 캐주얼한 레이어드 룩이
한층 젊어보이는 비결인듯 하죠.
독일모델 니콜 포투랄스키는
5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런 능력이 모델활동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니콜은 뉴욕, 파리, 밀라노의 패션쇼에 참가했으며
엘르 코스모폴리탄 마리클레르 잡지 표지모델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어릴적 해양 생물학자가 꿈이었으나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스카우트에 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브래드피트의 큰아들인 캄보디아 입양아
매독스 졸리피트는 한국의 연세대로 유학을 오며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한국을 찾아
더욱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매덕스는 미국으로 돌아가
온라인으로 수업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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