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아시안헤이트 동참한 제이미정 미국남편 브라이언그린버그

한국말도 못하는
코리안 아메리칸들에게도
인종차별이 심각하다는데요,
스노우보드 미국대표 선수인
클로이 킴이
후추스프레이와 전기충격기를
들고 다닌다는
뉴스는 정말 충격적이었죠.



한국계 미국배우
제이미 정도
스탑 아시안 헤이트에
동참한 사진을 올렸네요.

제이미 정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소방서를 배경으로
촬영을 하며
손에 스탑에이시안헤잇
글자를 들고 있네요.

빨간색이
한국인에게는
특별하다며
2002 월드컵 붉은악마의
전설을 떠올린 듯,
한국문화에서 빨강은
기쁨이자, 행운, 행복,
창의력, 열정, 힘 이라며

한국을 배경으로 했던 드라마
러브크라프트를 다시
되새겼네요.

미군정 시절 구미호 역할로
나왔던
제이미 정은
미모와 섹시함이 폭발하는
역할을 했죠.
한국말은
좀 많이 어눌했지만
미국인들이 보는
구미호 버전이 신기하긴 했어요.

제이미 정은
배우이자 가수인
5살연상 브라이언 그린버그와
2015년 결혼후
여전히 행복한
커플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원트리힐에 나왔던
브라이언은
촬영장 갑질과 따돌림 논란을 일으켰던
글리 배우 리 미셀과도
친해보이네요.

산드라 오, 스티븐연,
이기홍, 다니엘 헤니,
대니얼 대킴 등
한국말 잘 못하는 한국계
유명 배우들이 많네요 .


예전에
플레이보이 모델로 유명했던
모델 이승희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었는데
올해 50으로
미국에서 딸을 키우며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팬티라인 안에 나비 문신으로
유명했죠.

한국계 제이미정 활약 미드 러브크래프트컨트리 구미호 편에 참을수없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