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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한때 데이트를 즐기는
배우 시얼사로넌의 하루가 멋지네요.

영화 리틀위민 작은아씨들의 배우
시얼사로넌은 26세로
남친인 배우 잭로든과
평범하면서도 부러운 데이트하루를
보내며 강아지도 함께 했네요.

노팅힐 거리의 한 카페에서
요기도 하며 공원에서
가을의 초입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평범한 연인으로 보이네요.
이런 세계적인 스타가 평범한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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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오스카상 후보에 여러 차례
올랐던 시얼사 로넌은
아역시절부터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로,
청치마에 가죽재킷,
검정니트안에 블라우스를
입어 평범하면서 러블리한 느낌이 나네요.
검정 단화가 편안하면서도
나름 차려입은 듯 보이죠.

4살연상 배우 잭 로든과는
영화출연으 로만나
연인사이가 되었다고 하며
초반에는 부인을 하다가
바로 공개연애하고 있네요.


잭로든 인스타그램

 아일랜드계 미국인인
시얼사 로넌은
이름을 발음하는것이 쉽지않아
한 토크쇼에 나와 발음을 가르쳐주기도 했죠.
잭로든은 스코틀랜드계 영국인으로

영국 스타일 커플의 전형이네요.
시얼사 로넌의 영화는 믿고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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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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