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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브룩클린 베컴이 셀프촬영한 사진을
올린 아래에 약혼녀 니콜라펠츠가
재능이 대단하다 탤런티드! 하다는
반응을 달았네요.

오글거릴수 있는 사진에
대한 반응이 딱 천생연분임을 보여주네요.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브룩클린베컴은
올초 미국배우 니콜라 펠츠와
내년 결혼발표를 하며

헐리웃 스타들의 조혼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네요.


축구스타 데이빗베컴과
아이돌스타에서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빅토리아 베컴을 부모로 둔 브룩클린베컴응
미국과 영국에서 자라며
아트스쿨을 졸업하고
사진작가로 활동중이죠 .

대개 스타2세들이 모델이나 연예활동을 하거나
부모의 회사에서 일하거나
특별한 직업없이 유명인으로
살기도 하는데요,


브룩클린 베컴은
배우 클로이 모레츠, 모델 하나 크로스등과
만나다가
지난 코로나 격리중
니콜라 펠츠와 급격히 가까워지며
사귄지 얼마안되어
약혼발표를 했죠.




니콜라 팰츠는
영화 트랜스포머와 미드 베이츠모텔에
출연했던 배우로
부모가 트럼프 대통령과 친한
부동산 재벌로 유명하죠.
엄마는 역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처럼
모델출신입니다.


축구구단주로 활동중인 데이비드 베컴의
첫번째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은
스타성을 유전으로 이어 받았는지
자아도취 셀카등을 자주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진:브루클린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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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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