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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니퍼러브휴잇의 SNS가
할로윈으로 장식되고 있네요.
가을 여행을 떠나 멋진 풍경을
전해준데 이어
지난주부터 핼러윈 장식 호박을
만들고 있는데요
눈 코 입 파내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미니언즈, 몬스터, 신데렐라까지
다양하게 만드는 호박 장식
아이디어가 볼만하네요.



10월 마지막주 11월 첫주
할로윈에 귀신을
내쫓는 장난을 하며
재밌는 풍습을 이어가는
외국에서는
어느 집이나 있는 마당을 장식하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친해지는
기회가 되고 있죠.


몬스터 할로윈 호박이 정말
깜찍하네요.
우리나라도 아파트 야시장 같은 것 말고
이웃과 문을 열고 어울리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네요.
코로나가 지나가면 말이죠.



귀여운 미니언즈는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죠.
호박에 딱이네요.


신데렐라의 호박마차도
만들어졌어요.
색깔을 잘 골라 색칠을 하고
장식품을 덧붙이면 되는군요.


해골같은 호박더미를 만들어 두었군요.
하얀 호박을 섞으니
더 해골스런 분위기



제니퍼 러브 휴잇은
최근 연기 활동을 줄이고
SNS 로 팬들과 소통중이네요.
예전보다 조금 나이는 들어보이지만
자연스럽게 늙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일상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 주어 좋아요.


제니퍼가 전해준 가을 풍경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어디 영화촬영지 처럼
붉게 아니 빨갛게 물든
나무와 낙엽이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쓰레기가 안보여서 일까요?
엄청 이쁘고 화려하네요.
저런 시골에 꼭 가보고 싶어짐.

비닐하우스나 쓰레기더미가 잔뜩
있는 그런 시골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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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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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쇼를 통해
다둥이 육아를 종종 보아왔지만
정말 이 가족이 세상에 가장 행복한 육아를
하는 것 같네요.
미국배우 제임스반데빅과 부인 킴벌리 반데빅은
아이 다섯을 낳고 손수 기르는
스타커플로 유명한데요,

보모에 가정부에 비서에 주변이 스텝들로
꽉찬 삶을 사는 스타들과는
다르게
일을 줄이고 직접 아이들을 키우며
그래서 인지 아이들 눈빛이 단단하고
평화스러워 보이네요.



이 가족은 LA 비벌리힐스 저택에서
텍사스로 이사중인데요,
삭막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
살고싶다며 텍사스를 택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주경계를 넘는 이사는
흡사 해외이사처럼 몇날며칠이 걸린다고 하죠.
짐트럭은 떠나고
아이들과 강아지들을 밴에 태우고
10일간의 여행을 시작한
제임스반데빅 부부는


호텔과 식당을 들르며
먹고 자며 가고 있다고 합니다.
도와주는 이 하나없이
운전도 스스로 하는 제임스반데빅은
사진도 직접 찍어 올리며
팬들이 보낸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는
질문에 친절히 답도 해주네요


제임스반데빅은 호텔 엉망이라며
급하게 들어와 씻고 나가기 바쁘다고 했고,
아이들이 울때는 카메라를 끈다고 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섯아이들과 강아지 4마리까지 데리고
여행이 가능해지는 건
이 부부의 여유로움 때문이겠죠.


탑스타배우로 활동을 줄여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또 타고난 외모는 어디에서든
장소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듯하네요.
그 뿐만이 아니겠죠.

대부분의 부모가 아이 하나도
힘들어 하는 상황에
능숙하게 아이를 보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아이들을 대하고
또 아이들도 부모를 따라 편안하게
커가는 것이 겠죠.

유행하는 옷을 입히고 비싼 유기농을 먹이고
인기있는 장난감을 사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해하지않고
놀거리를 찾고 다른 사람을 챙길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제임스네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는 듯하네요.



강아지 4마리 중 두 마리는 이사 직전
구조한 강아지들로 얘들까지 밴에 태워
여행을 시작해 대단합니다.
왜 미국 티비는 이런 가족의 쇼를
기획하지 않는지 궁금

이제 여행 3일째로
아직 일주일이 더 남았네요.
가장 흥미롭고 마음 따뜻한 가족을 계속
따라갑니다.

제임스반데빅 다섯아이데리고 이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

아무리 연출하여 보여 주려는 이미지라는 점을 고려하고라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은 제임스반데빅과 킴벌리반데빅 가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2010년 결혼하여 다섯아이를 낳고 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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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흉내냈던 알렉볼드윈 60넘어 다섯째 아이낳고 이제그만

SNL에서 트럼프 패러디를 했던 배우는 바로 알렉볼드윈이죠. (조바이든을 누가 패러디 할지 벌써 궁금~ 아마 병든닭 슬리피조를 캐릭터 잡을것 같죠? ) 알렉볼드윈은 유명한 민주당 지지자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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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스페인의 한 영화제에
반짝이 바디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습니다.
절친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함께 참석한 46세 페넬로페크루즈는
아래위가 붙은 바디수트에
전체 반짝이 장식과
헤어스타일을 80년대 풍으로 연출해
두아리파의 퓨처 노스텔지어를
떠오르게 하네요


부츠까지 맞춰 신었다면
원더우먼 같아 보였을것 같네요.
검정 지그재그 라인이 들어가
더 날씬해보이는 느낌이 있는
의상에 머리를 부풀려서
80년대 디스코 느낌에
무언가 우주적인 느낌이 있네요.


레드카펫에서 주목은
확실히 받았을 것 같네요.
대단한 연기력에 새로운 역할 도전을
마다않는
페넬로페의 성격이 드러나는 듯



약간 나이대 있는 스페인 컨셉으러
랑콤 모델로도 활동중인
페넬로페 크루즈 입니다.
정말 또렷하면서도 우아하게 생겼죠.


페넬로페 크루즈는 같은 스페인 출신
배우인 51세 자비에르 바르뎀과
2010년 결혼하여
아이 둘을 낳고 부부로 살고 있습니다.


외모만으로는 둘다 엄청나게 강한 인상으로
그래서인지 각자의 생활에 충실한 듯 보이네요.
자비에르 바르뎀은
티모시 살라메와 젠다야가 출연하는
영화 듄에 출연하여
곧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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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탑모델
카라 댈러빈도 바닥에 이불을 깔고
낮잠을 자는군요.
리한나의 속옷브랜드 펜티와 새비지의
온라인 패션쇼 대기실 바닥에
담요를 깔고 자는 카라 댈러븐의
모습이 털털하기도 하면서
탑모델도 저런 고생을 하는구나
싶네요.


영국출신 모델이자 배우인
카라 댈러븐이 출연한 쇼인
새비지×펜티는
란제리 패션쇼인 빅토리아 시크릿 쇼가
폐지되고 시작한 쇼로
오버사이즈 모델들이 등장하는
란제리쇼인데요,
오버 사이즈 모델이 나오기는 하지만
이리나 샤이크, 벨라하디드 등이
대표 모델로 출연하며
한국모델 수주도 참여했네요.




그리고 데미무어가
60에 가까운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로
출연하여 시선을 쓸어갔네요.
펜티는
리한나의 성에서 따온 브랜드네임으로
새비지 펜티 쇼는 아마존 프라임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리한나의 속옷브랜드 펜티의
패션쇼에 출연한
잔체 모델들의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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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크리스 브라운이
활동을 재개할수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네요.
폭력범죄로 감옥에 다녀온
전과자 크리스 브라운이
최근 신곡을 발표하고 뮤비까지
차례로 제작, 공개중인데요,



올초 태국계 모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고 얼마후 결별해버린 뒤,
또 새로운 아시안계 여성과 데이트를
하는 듯 보이네요.



30대초반인데도
50대로 보이는 크리스브라운은
방탕한 생활을 하던 티가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는 듯 합니다.
아시아 여성을 좋아하는 또 다른 미국 배우로
니콜라스 케이지가 떠오르네요.


크리스 브라운은 가수 리한나를 폭행한
사건은 아주 유명하고
최고가 변호사들을 고용했겠지만
유죄로 감옥에 다녀왔었고,
다른 강간이나 약물 문제도
있었습니다.
이런 자가 다시 활동하는 것도
대단하죠.


크리스브라운의 첫째 딸 다음으로
아들을 낳은 이 모델은
태국계로 스스로 블랙아시안 이라고
말하네요.
지난 여름 결별하고
크리스 브라운은 또 다른
아시아계 여성을 만나는 듯 보이죠.

 
미국은 정말 자유의 나라이자
돈이면 안되는 게 없는 나라같네요.

80을 코앞에 둔 트럼프가 결국
코로나에 걸렸다는데
그렇게 자랑하던 코로나 치료제를
정작 본인은 사용할지 너무 궁금하고
(그 약은 부작용이 엄청나다죠.)
미국식 자본주의가 참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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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시카알바가 과거
비벌리힐즈 90210 출연시
주연배우들과 눈을 미주치면 안되었다는
규칙이 있었음을 고백했습니다.

톰크루즈도 촬영시
스텝들이나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오래 쳐다보지 말라는
조건을 넣는 것으로 유명한대요,
워낙 스타이다 보니
촬영장에서 신기하게 쳐다보는
눈빛이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감독이나 스텝이 그만보라고 제지할수도 있을듯.
그런 맥락에서 미리 계약서에 조건을
넣었을 수도 있겠네요.

제시카 알바는 추가로
배우들사이에서 힘들었었다며
함께 연기하기 매우 어려웠다며
헐리웃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촬영장 텃세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90년대 유명 미드인
비벌리힐즈 90210은
국내에도 방영되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로
제시카 알바가 다크엔젤로 뜨기전
출연했었어요.


제시카알바는 판타스틱4 출연과
작년 가브리엘 유니언과
LA 파이니스트에 출연하며
액션연기를 했었고
최근에는 화장품 유아용품 등을
홍보하고 있네요.
성형스타 로드리게즈 알베즈가 제시카 알베즈로
개명하며 괜히 제시카 알바 이미지만
애매해진 듯.



2008년 사업가 캐시 워렌과
결혼하여
딸둘과 아들을 낳았는데
가만보니 제시카 알바가 약간
졸린눈 이네요.
딸이 엄마 눈을 닮았군요.

제시카 알바는 아니스트 뷰티라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하고
SNS홍보와 유튜브 홍보까지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이름이 현금 캐시인 남편은
속옷사업을 하는군요.



과거 인기 드라마인
비벌리힐즈 90210은 비벌리힐즈를 배경으로
십대들의 이야기로
제이슨 프레슬리, 새넌도허티
제니가스, 토리스팰링 등이 출연하였고
루크페리가 작년에 병으로 사망했던
일이 있습니다.


90210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배우 메간폭스와 최근 이혼하며
아들셋을 키우는 메간폭스가 머신건켈리와
공개 열애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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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튜버 스타인
34세 제프리스타가 저택 차고에
핑크색 수퍼카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다시 슬쩍 공개했네요.



맥라렌, 롤스로이스 레이스,
애스턴 마틴 빈티지 등 핑크로 래핑된
수퍼카들을 모으는 제프리 스타는
헤르메스 명품백인 4억짜리
히말라야 버킨백을 소유해
유명하죠.


루이비통 수트를
자주 입는 제프리 스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튜브에
메이크업 영상을 올리며
유명해졌고
특히 카피가 불가능한
중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카다시안가 유일한 남자형제인
롭카다시안과 만나다 딸을 낳은
미용사업가 블랙 차이나와도
친분이 있네요.


제프리 스타는 성전환 하지않은
화장하는 남자로
키가 185입니다.
깡마른 몸매로 힙을 강조하는
사진을 자주 찍고있죠.


 


화장품 사업을 하고 유튜브 스타로
억만장자(조단위 부자)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수퍼카 자랑이나
명품백 자랑 등
제프리 스타의 소비자랑과 허세 구경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
바글바글거리네요.



국내에도 코미디언 김기수가
화장하는 남자 영상으로
유명한데
제프리스타의 독특함에는
비교가 되지 않네요.


 


자신의 명품백을 모아둔 방을
공개했던 제프리스타입니다.
매장이 아니라 개인 옷방이죠.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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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연출하여 보여 주려는
이미지라는 점을
고려하고라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은
제임스반데빅과 킴벌리반데빅
가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2010년 결혼하여
다섯아이를 낳고 기르고 있는
스타 부부는 손수 육아를 하며
다둥이 육아에 힘들어하는 모습ㅔ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임이
분명합니다.


 

 

 


도슨스크릭의 배우인
제임스반데빅은 올해 43세로
2010년 킴벌리와 재혼후
딸 넷과 아들 하나를 낳았고
여섯째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죠.

헐리웃 스타들 중에는
다둥이를 낳고 기르는 이들은 많지만
손수 육아를 하며 아이들과 늘
함께 하는 부모는 이들 외에는 없는 것
같아요.
칸예 웨스트와 아이 넷을 기르는
킴 카다시안도 매일 자기 치장에
바쁘고
여섯 아이를 기르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도
여섯명의 보모가 따라 다니는 것으로
유명했죠.


 

 

 


큰딸 올리비아를 비롯해 아이들도
모두 너무 이쁘게 생기고
같이 놀고 울고 하며
서로 먹여주는 모습까지 너무 이쁘네요.
바로 이런 아이들의 표정에서
이 부부가 아이들을 기르는
사랑과 애정이 드러나고
서로 얼마나 친하고
가까운지 그대로 보이는 것이죠.

 

 


지난 유산 이후 임신 소식은 없는
제임스 반데빅의 부인 킴벌리는
아름다운 외모에도
늘 노메이크업과 헐렁한 원피스 차림으로
스타배우 부인보다는
다섯아이의 엄마로 사는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제임스반데빅도 육아에 함께하며
연기활동을 줄이는 모습이
책임감 있어 보이네요.


미드 도슨스 크릭에서
도슨 역할로 출연할 당시
조슈아잭슨, 케이티홈즈, 미셀윌리엄스
등 함께 출연한 배우들 모두
성공한 드라마로
가십걸 같은 막장이 아닌
프라이데이나잇라이츠 같은
성장드라마로 잔잔하고 감동적이었죠.

 


제임스 반데빅 가족이 LA를 떠나 이사를
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아이들과의 추억이 묻어있는 집을
떠나기가 아쉽겠지만
점점 아이들이 커가며 더 큰 집이
필요할수도 있겠죠.

우리나라처럼 이사문화가 잘되어 있지 않아
일일이 종이박스에 포장하고
트럭에 실어 보내는 모습과 함께
붙박이를 빼고 카펫까지
전부 가져가는 군요.

 

 


다둥이를 낳아 이렇게 잘 기르는 것도
여건, 특히 경제적 여건이 되어서 이겠죠.
그렇지만 돈이 이미 충분히 많아 보여도
더 벌려고 아등바등 거리는 사람들을 찾기가
그리 어렵지 않을 점을 고려하면,
욕심을 버리고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것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제임스 반데빅이 연기 욕심을 더 내거나
수십억대 저택, 제트기 이런것에
욕심을 부렸다면
다섯아이들이 지금처럼 자라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해보이죠.

새로운 집에서
더욱 행복한 모습을 계속 나누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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