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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스페인의 한 영화제에
반짝이 바디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습니다.
절친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함께 참석한 46세 페넬로페크루즈는
아래위가 붙은 바디수트에
전체 반짝이 장식과
헤어스타일을 80년대 풍으로 연출해
두아리파의 퓨처 노스텔지어를
떠오르게 하네요


부츠까지 맞춰 신었다면
원더우먼 같아 보였을것 같네요.
검정 지그재그 라인이 들어가
더 날씬해보이는 느낌이 있는
의상에 머리를 부풀려서
80년대 디스코 느낌에
무언가 우주적인 느낌이 있네요.


레드카펫에서 주목은
확실히 받았을 것 같네요.
대단한 연기력에 새로운 역할 도전을
마다않는
페넬로페의 성격이 드러나는 듯



약간 나이대 있는 스페인 컨셉으러
랑콤 모델로도 활동중인
페넬로페 크루즈 입니다.
정말 또렷하면서도 우아하게 생겼죠.


페넬로페 크루즈는 같은 스페인 출신
배우인 51세 자비에르 바르뎀과
2010년 결혼하여
아이 둘을 낳고 부부로 살고 있습니다.


외모만으로는 둘다 엄청나게 강한 인상으로
그래서인지 각자의 생활에 충실한 듯 보이네요.
자비에르 바르뎀은
티모시 살라메와 젠다야가 출연하는
영화 듄에 출연하여
곧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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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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