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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야외에서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
하더니 마스크 안쓴 모습이 아주
자연스럽네요.
알리샤 비칸더와 마이클 패스벤더
커플이 가을의 거리를
걸으며 화보같은 데이트를
보여주네요.
2017년 결혼한 두스타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지낸다는
소식 이후
스웨덴 여행중이네요.
툼레이더 배우 알리샤 비칸더는
항공 재킷 에비에이터 재킷에
후드가 달린 옷을 입고 나왔군요.
특이하네요.
→(루이비통 타투 모노그램
리버서블 에비에이터 재킷 )
화장안한 얼굴도 이쁘네요.
영화 노예 12년에서 악랄한 백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마이클 패스벤더는
스웨트 셔츠에 면바지를 편하게
입고 나왔네요.
헌팅캡이 더 나이들어
보이게하는 듯..
2016년 더라이트비트윈오션스를
통해서 만난 두사람은
2017년 결혼했습니다.
이후 한번도 영화 동반출연을
하지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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