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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fe of the Belgian ambassador
in Korea
who did not apologize for
the assault of slap to shop worker.
Embassy said she Hospitalized with
cerebral infarction.



Content that can be confirmed by video

According to video,
a woman comes to the clothing store's
cash register.
The woman who walks in grabs and
shoves a clothing store employee
wearing a pink T-shirt,
then slaps another employee on the cheek
that has been making up the situation.

This is an assault incident
that took place on the 9th, april 2021
at a clothing store in
Hannam-dong, Yongsan-gu, Seoul.
Ms. A, the wife of the Belgian ambassador
to the Republic of Korea,
Peter Lescui, assaulted
a clothing store employee.


The ambassador's wife, A,
accidentally wore the same clothes
as the clothes sold at this clothing store,
but the clerk misunderstood that
Ms. A just went out
without paying the money
after trying on the clothes,
and there was a controversy.

The clothing store employee apologized
for being mistaken,
but Ms. A was found to have assaulted
another employee who had been in a fight
because of her anger.

Ten days have already passed.
How is this case being dealt with now?


The Seoul Yongsan Police Department,
which is investigating the case,
said it had arrested Ms. A
on charges of assault.
The police explained
that Ms. A was charged
after investigating the victim
and checking her facts through
CCTV checks.

The problem is an investigation into Ms. A.

A police official said,
"Last week,
Ms. A was notified of her attendance,
but there is no answer yet."
He added that this case is subject to
the exemption privilege.

The Vienna Convention
on Diplomatic Relations provides
indemnification privileges
for dispatched diplomatic ambassadors
and their families.
They cannot be arrested or detained.
Accordingly, the police are investigating,
but if Mr. A refuses to attend until the end,
ts. re is no way to do anything,
and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the case will be terminated
with no right to prosecute.

For another information, in 2017,
a Mexican colonel
who worked at the Mexican embassy
in Korea was reported to
have sexually assaulted a female
embassy employee.

The Seoul Jongno Police Department,
which investigated the case,
notified the colonel of the summons twice,
but the colonel left for Mexico
in July of that year,
which became controversial.


Victim "she didn't apologize."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aid
on the 16th that,
when the incident became known,
"we are seriously dealing with
the activities related to
the diplomatic mission in Korea,"
and "we will actively cooperate
with the investigating authorities
to respond to this case as well."

However,
more than 10 days have passed
since the incident,
and Ms. A has not even apologized
to the victim of the assault.

The victim said in a call with reporter,
"It is understandable that
Ms. A is angry that
she has treated her as a thief,
but that does not justify the violence."

She said to the people
in the service business that
this could happen again at any time,
so she hope that this incident will not
cause similar things to happen.


Embassy of Belgium in Seoul,
"The Ambassador's wife is hospitalized
for cerebral infarction"


The Belgian Embassy in Seoul,
which has not disclosed
its position so far,
made its position this afternoon.

The Belgian embassy said,
"Since the beginning of last week,
Ms. A has been admitted
to the hospital with a cerebral infarction.
The embassy hopes
that Ms. A will recover quickly and
respond to the police investigation
soon."

"(In connection with this case),
we deplorate the racist messages
and hate speeches posted on
various websites such as
the embassy's Facebook account,
and these actions are unacceptable
and must be stopped."




Belgian ambassador's wife
who hasn't apologized for
more than 10 days of assault


" If you're an ambassador,
you should act educated.
By the way,
all Chinese people are ignorant."

The wife of the Belgian ambassador,
60s, in Korea was born in Beijing, China,
and is said to be a trainee of Taoism.
Unfortunately, it is concluded that
punishment is impossible in Korea
due to the privilege of diplomats.
However, there is way for investigation
and punishment by belgium.
People who watched this video
had a reaction saying that
she was looked very familiar
with being beaten,
and often used violence,
there was also a discriminatory reaction
that they understood that
she was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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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주는 파란눈
무서운 검은 눈동자는
나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막고 지켜주는 수호천사의
시선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푸른눈 이블아이
나자르본주는
터키에서 유명해진
주얼리 장식품이 되어
관광객들이 반드시 사가는
기념품이 되었죠.




이블아이는
상대를 저주하고
주인을 지키는 의미가 중첩된
부적으로
악의 기운을 감지해
액운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태어난 아이 손목과
유모차 등에 걸어
액운을 막는 용도로 쓰이는데요,

작년 출산한 모델 지지하디드가
딸 카이에게 이 이블아이 팔찌를
걸어주어 관심을 끌었었습니다.


파란 눈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며
악한 귀신을 몰아내는
색으로 우리나라가
빨간색을 귀신을 쫓는 색으로
쓰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블아이의 하늘색은
진실을 뜻하며 흰색괴 검은색은
또렷한 경계를 보여줍니다.


이블아이 애뮬릿을 두 손에 들고
물속에 넣는 의식은
내것 나를 지키는 수호신이 된다는
과정이라고 이라고 합니다.




또렷한 눈을 가진
이블아이 다팅스톤은
수호천사 액땜부적의 역할로
자주 지내는 공간에 두면
좋습니다.
집콕취미, DIY 그리기로
하는 다팅아트 스톤 만다라
이블아이 그리기로
자존감을 높이고
나의 소우주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만다라 주문 문의

만다라 이블아이 나자르만다라 스톤부적

나를 지켜주는 푸른눈의 부적 이블아이만다라 액막이 부적 효과를 주는 나자르본주 만다라 스톤

pf.kakao.com

인스타그램 이블아이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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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무늬
다이어그램인
만다라는
힌두교와 불교에서 유래된
우주관이 담긴 그림 입니다.

만다라는 형이상학적인
우주를 나타내며
생명체의 구조와 생각의 길을
보여주며
만다라의 목적은
단순 아름다움 추구가 아닌
마음의 평화와 치유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과
평범함 속의 비범함 등을
담고 있습니다.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원이라는 뜻인데요,
본질, 근본을 뜻한다고 합니다.






만다라는
힌두교에서 생겨나
불교에서 발달했는데요,
종교적 수행에 따라 사용하고
정해진 양식 또는 규범에 따라
사용되어 왔습니다.

불교에서 가치가 높은
연꽃 모양이 많고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다팅아트 등으로
최근 DIY 집콕취미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다라는 종종 치유 과정에
사용되어 왔으며
, 원은 신성한 형태로
불안, 긴장,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형태로 그려집니다.


만다라의 뜻인 본질,
즉, 불교에서 말하는
보리, 깨달음을 얻었다는 뜻과
이어지며
번뇌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태에 이르는 것에
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린
마음의 안정을
추구하는 그리기 입니다.






만다라는
사람의 내면을 상징하며
우주의 원리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등이 포함하며
무늬의 크기, 모양, 색상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화합과 조화를 상징하는
균형을 중시하며
완벽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만다라에서
빨간색은 힘과 열정
분홍색은 사랑
주황색은 창의성, 변화
노란색은 학문, 지혜
녹색은 건강, 자연
파랑색은 평화, 명상
보라색 은영혼, 예술
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어느정도
이해가 어렵지 않지만
기독교 문화 바탕으로한
서구적 시선에서는
낯설 수 있겠죠.



 

소우주 만다라와
나를 지키는 부적 나자르 본주를
결합한 스톤아트 돌멩이그림

저주가게 X 책하다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저주가게 저주책 저주인형 제웅 X 책하다 출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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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방영중인
드라마월드는
케이드라마 열풍에 맞추어
케리드라마를 소재로한
미드가 아닌 케이드라마인데요,
하지원이
한류스타급으로 출연하고

트와일라잇 조연한
저스틴 정이 출연합니다.

드라마월드는
넷플릭스 케이드라마를 통해
아시아전역에
방송중이죠.
시즌2 제작에 이어 최소
서너번의 시즌이 더 이어 갈 듯
합니다.



드라마월드의
내용은
케이드라마에 빠진
주인공의 환상으로 흘러가는
내용으로
해외팬들이 케이드라마에 열광하는
소재나 포인트를 잘 짚는 듯하네요.

주인공 리브 휴슨은
호주배우로
극중에서 한국말을 어설프게 하며
케이드라마 광팬을 연기하네요.

2016년 시즌1이 방영된 이후
5년만에
시즌2가 방송되는 것이네요.





매 에피소드마다
한류스타들이 등장하는 번략으로
마치 미드에 유명 팝가수들이
등장하는 격인데요,
슈퍼쥬니어 최시원, 헨리
가 등장만으로
화제을 낳고 있습니다.


션리차드듀레이크와
우도환, 배누리, 정만식 등이
출연합니다.



시즌2는 작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한국에서 촬영되었다는데
당시 빈 장소나 거리도 한산해
서울에서 촬영이
어렵지 않았다고 하네요.




주인공 리브 휴슨은
마치 미드나일드에 삐진 팬들처럼
한국 드라마에 빠져 한국어를
공부하기도 하는데요,

환상속 배우인 숀듀레이크에 빠져
이야기속 주인공이 되는데
마치
이것저것 붙여만드는
패러디 처럼
신기하네요.





리브휴슨의 영어와
케이드라마 배우들의 한국어가
반반 섞여 등장하는
드라마로

한지민,샘해밍턴,양동근
이진주, 이지아 등이
시즌1에 나왔고

헨리에 이어 시즌2 출연스타들도
기대됩니다.


한국계 제이미정 활약 미드 러브크래프트컨트리 구미호 편에 참을수없는웃음

워쇼스키 자매가 제작했던 클라우드 아틀라스처럼 이야기가 뒤죽박죽처럼 보였던 HBO의 최신 시리즈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 사랑찾는 세상?) 의 6회를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ㅋ 사실 한국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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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스타
애덤 퍼킨슨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있었습니다.

쌍둥이 동생 패트릭이
수요일 인스 타그램으로
비보를 전했는데요,
사망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네요.





남자친구와 공개연인이었었고
쌍둥이 형제와 영상을 찍어 올리며
스타가 되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종종 들리는
유명인 스타들의
사망 소식이
다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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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
맥컬리 컬킨이
올해로 40살이 되었네요.
그리고
7살 연하 배우 여친 브렌다 송과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브렌다 송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song 이라는 성이 한국계
같아 보이죠.





맥컬리 컬킨은
무명배우였던 아버지 퀸 컬킨이
셋째 아들 맥컬리컬킨을
아역배우로
활동시키며
다른 형제 6명을 모두 배우로
만든 아역스타에 꽂힌
부모였네요.
맥컬리 컬킨이 어린시절
작은 아파트에서
총 일곱 명의 형제들과
살았다고 하네요.
이 중 누나가 사고로 사망하였고
그래서 딸 이름을
누나 이름인 다코타로
했다고 하네요.





저스틴 비버의 아버지가
저스틴과 같은 성공을 할지도 모를
자녀들을 줄줄이 낳고 있는 것처럼
맥컬리 컬킨 부모도
아이를 계속 낳아
마치 가족 기획사처럼
살았군요.
이중에 한명은 터질까
기대했나봅니다.




맥컬리 컬킨의 형제들
대부분은 여전히 배우 활동을
하고 있고
실제로 맥컬리 컬킨이
주연한 영화에 형제들도
단역으로 출연했었죠.

마이클 잭슨 형제들 전체가
가수 활동을 한 것처럼 말이죠.


맥컬리 컬킨은
나홀로집에 시리즈와
리치리치, 마이걸까지
활동후 아역배우가
한번은 겪어야 할 급변의 시기 이후
약간 죽상 으로 변하면서
연기활동이 줄어들었고
연기 은퇴를 선언하고
18세에 배우 레이첼 마이너와
결혼을 합니다.
4년뒤 이혼을 하고
현재는
온라인 잡지 버니이어스와
팟캐스트 사업을 운영중입니다.




자식들을 유명스타로 만들려고
노력했던 아버지는
맥컬리 컬킨이라는 스타를
배출하긴 했네요.

미국과 미국인을 이해하는
키워드는 돈뿐인것 같아요.



90년대 스타배우 에드워드펄롱 인생포기하고 중독자로 사는중

90년대에 시작하여 최근까지 시리즈를 선보이며 인기를 끈 터미네이터 시리즈 2편의 존 코너 역 배우였던 에드워드 펄롱이 44세가 된 현재 완전히 망가진 모습으로 포르노스타 론제레미와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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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된 론위즐리 배우 루퍼트그린트 아이안고 첫 공개

이제 32살 배우 중견배우가 된 해리포터 론 위즐리 역의 배우 루퍼트 그린트가 올래 여자친구 조지아그룸과의 사이에 낳은 아이를 안고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SNS를 하지않던 루퍼트가 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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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홀랜드와 

데이지 리들리가 출연한 영화

카오스 워킹이 

또다른 SF영화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

성평등과 전염병 포비아 시대에
던져진 메세지

(스포주의)


일론 머스크가
화성에 새로운 행성에 정착한다는 

꿈을 발표하고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중이죠.

 

이 영화를 만든 더그 리먼 감독은

사이언톨로지 교인일수도 있겠는데,

톰크루즈와 엣지오브투모로우,

미스앤 미스터 스미스, 점퍼 등을

만든 감독이네요.  

 

 

 

 

 

언제나 새로운 세상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를 주는

영화 카오스 워킹에서는 

인간들은 프렌티스 마을이라는 곳에서

말을 타며 마치
미국서부 개척시대처럼 살고 있는데요,
톰 홀랜드는 호기심 많은 남성으로

프랜시스마을에서 가장 어린 남자입니다.

그런데 이 곳 남자들은

머리 속 생각이 바깥으로 들리는 노이즈를 

통제하지 못하는데, 

일드 사토라레의 무서운 버전 같네요. 

이 노이즈로 남자들의 머리속에 가득 찬

유치한 생각과 욕망이 그대로 나타나

재미있습니다. 여성들의 노이즈도 

유치하기는 마찬가지겠죠. 

 

 

 

 

 

 

이 노이즈는
신대륙 전염병 같은 것이라며

남자들은 살았지만 여자들은

죽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면역이 생긴 여성들을
,

그렇지 못하고 노이즈를 내뿜으며
살아가야만하는 남성들이

다 죽인 것이
이 영화의 비밀입니다. 

비밀이라고는 했지만
대충 감이 오죠.

 

 

 

 

 

 

새 개척지인 이 행성에서 

인간들은 무리별로 각자의 영역을 

만들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설정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뺏고 죽이고 

망치는 이야기 전개가 뻔히 

예상되기도 하는데요, 

대륙별로 나뉘어 살다가

탐험하고 침략하고 식민지 삼고

전쟁하고 환경 오염시키고 말이죠... 

그래서 2편을 만들때, 

제발 뻔하게 안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조난을 당한 

데이지 리들리는
우주선으로 신호를 보내려고 하는데요,
프랜시스 마을의 시장인 악당 두목은
이상하리만치 집착을 하며

조난당한 여성을 뒤쫓고 

죽이려 합니다. 

노이즈에 면역력이 생긴 여성들은

남성들의 생각을 말하기도 전에
알아버리고, 남성들은
여성의 생각을 알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광기가 여성들을
학살한 것이 진실이었죠.

이 악당이 폐우주선 안으로
떨어져 죽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사실 안 죽었을 것 같고 

2편에서 부활할 것 같네요.

그리고 시장 아들로 나온
닉조나스도 요즘 인기가 치솟아
다시 등장할 것 같아요.

 

 



뭔가 색다른 이야기 같다가 

2편에서 부터 실망을 주는 

매트릭스나, 메이즈 러너
같은 영화가 안되려면 

이야기 구조가 더 탄탄해야하고 

메세지가 분명해야겠죠. 

 
아무튼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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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범죄는
다 벌어지는 미국에서

아동 학대 살인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지난 주말인 2021년 4월 11일

캘리포니아 한 아파트에서

자녀 세 명을 살해후

도주하던 어머니가
체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름이 릴리아나 카릴로로

아이들의 할머니가
발견 후 경찰 신고 했다고 합니다.


LA경찰은
레세다의 한 아파트로 출동하여

3살, 2살, 6개월 된 세 아이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칼에 질려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시신 발견 신고 이전에는

아동학대 신고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며

충격에 휩싸인 이웃들은

평소 아이들을이 천사같았다고

인터뷰 했네요.

 

살해된 큰 아이가 아들,

둘째가 딸, 막내가 아들인데,

평소 소음이나 비명소리를

듣지 못했고,

밤늦게 티비 애니메이션 소리만

들렸었다고 합니다.

 

이 지역은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아이들을 기르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이는데요,


미국에서는
학교마다 금속탐지기 통과가
필수라고
하죠.

총을 학교에 들고와
살인을 저지르는 일이

얼마 전까지도 자주 뉴스에
등장하였었는데

그럼에도 아직까지

사람 살인 무기인 총기 소지가
허용되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한 나라 같아요.

 

 

 

 

 

 

미국의 범죄 사건과 이번 아동학대 사건을

대하는 미국 언론을 보면

범죄자 즉 피의자의 얼굴을 바로

공개해 버리네요.

범죄가 벌어진 주소도 공개하였고

피해자들의 이름도 공개했습니다.

재판도 아직 열리지 않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도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시원하게 다 까는 이유는

하도 범죄가 많이 발생해

인권보다는
경고를 하기 위한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언론도 혹시 다른 피의자가
나오면
그 부분에 대해

후속 정정기사를 크게

내보내기는 하죠.

 

 

 

 

코로나로 사망하는 대부분의 연령이

고령층이라고 하는데

가장 고통을 받는 것은

아동들 같습니다.

교육도 제대로 못 받는데 다가

방임과 학대 그리고 목숨까지

위협 당하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드러난 아동학대 살인사건만
매년 40건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건은
훨씬 많은 것 같네요.

 

아동학대 예방을 하라며

즉시분리 요구가 있지만

마땅히 어디 갈데도 없으면서
마냥 분리해서

이러저리 떠돌게 하는 것도

답은 아닌 듯 합니다.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가 있는 것 처럼

남의 아이라서 차갑게 내버려두는

일도 흔하게 발생하죠.

부모 자격 심사를 하면
통과할 사람 몇 안될 듯
...

하니 안낳는 게 답이 되는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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