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착해보이는커플 벤맥켄지 모레나바카린

헐리웃 스타커플 치고는
참 착해보이는 이 커플
모레나 바카린과 벤자민 멕켄지
커플 입니다.


영화 그린랜드의 배우
모레나 바카린은
벤멕켄지와 부부죠.
티비 시리즈 고담으로 만나
2015년부터 사귀었고
2017년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죠.

모레나 바카린은
벤괘 만나기 전
오스틴 칙 이라는
영화감독과 결혼했다가
아이를 낳고
이혼했네요.
이전 결혼 기간과 새 연애가
겹치는 군요.

41세 모레나 바카린은
브라질 출신 배우로
브라질 출신 배우중
가장 유명한 배우같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미드 브이의 새버전 배우로 유명하고
또 홈랜드에서
데미안 루이스의 부인으로
출연했었습니다.
벤 멕켄지의 인생작
디오씨에도 잠깐 나왔었네요.
미드 고담을 통해
둘이 본격적으로 사귀었다고 하네요.

벤 멕켄지는 디오씨에서
살짝 노숙한
청춘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왔고 상대역 미샤바튼이
죽는 설정 때문에
이후 극중 역할이 좀 애매해졌었죠.
함께 출연했던 애덤브로디는
가십걸의 스타 레이튼 미스터와
결혼하여 살고있고
레이첼 빌슨은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만났었다가
딸을 낳고 결별했죠.

벤 멕켄지도
다른 스타들처럼
지난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바이든을 지지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공개했었어요.
혼자 운전을 하며
가쓰 바룩스의 노래를 듣는
영상을 올렸는데
진지해보이고 진실되어 보이네요.
저럼... 처음 봤을때 느낌이
아직 남아있네요.
멋지다...

벤멕켄지는 모레나 바카린과
결혼후 아들 프랜시스를 낳았고
모레나 바카린이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줄리우스도
함께 키우고 있네요.


눈매가 선해 보여서 그런지
세상 착한 커플 같아요.
때로는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이 100프로 전부일 수도
있더군요.
뭔가 숨기는 듯 못된 인상의 사람은
늘 조심해야하고요.

확 찐 미샤바튼 예전 여신 미모는 과거에 묻고

헐리웃대표 러블리커플 레이튼미스터♥애덤브로디 결혼6년만에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