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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 배우 세일린 우들리가
스포츠스타 미식축구
쿼터백인 아론 로저스와
얼마전 약혼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데이트 소식도
알려지지 않은 터라
세일린의 연애가
반가웠죠.

약혼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었고
개인전용 제트기를 타고
멕시코에서 올랜도 디즈니랜드에
도착한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세일린 우들리는
영화 다이버전트로
유명한 배우로 티비시리즈
빅리틀라이어에서
니콜키드먼
리즈위더스푼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헐리웃에서 보기힘들게
빅리틀라이어 출연배우들끼리
친해 자주 만난다고 하네요.





아론 로저스는
그린베이페커스의 쿼터백우로
37세로 4년 계약금 1천 5백억원에
연봉이 3백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발렌타인대신 갤런타인데이 남자 빼고 여자끼리 파티하는법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에 열광했다면, 이해하기 힘든 남자보다 여친들과 솔직! 더 즐겁다면, 발렌타인데이에 돈쓰고 피곤하게 보내기보다는 갤런타인데이로 보내는 것이 요즘 트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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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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