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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의
짙은 네이비 드레스가
품격을 높여 주는 듯 보입니다.

한예리의 빨간 드레스와
잘 어울리네요.






작년 아카데미 조연상을 받은
브래드 피트가 윤여정을
시상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브래드에게서 무슨 냄새가 났냐는
우둔한 질문에
냄새 안 맡았다고
강아지 아니라고
현답을 한
멋진 모습이 대단하네요.

윤여정의 드레스는
마마르 할림이라는 디자이너의 드레스로
두바이에 샵이 있네요.
2019년 컬렉션 부터
올라와 있는데 드레스들이
엄청 고급져 보이네요.

아래 사진이 윤여정 드레스와 같은
드레스이네요.
길이가 달라 느낌이 달라 보이네요.




마마르 할림 디자이너 입니다.



올해 아카데미에
캐리 멀리건,
아만다사이프리드,
리즈 위더스푼,
젠다야, 할리베리,
글렌클로스
대부분 스타들이 아르마니,
루이비통 등 유명 브랜드의
컬러풀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윤여정의 드레스는
너무 겸손하고 고상해 보이기도 하네요.




마마르 할림 드레스는
3백만원 대에서 5백만원대 까지
판매중이네요.
웨딩 드레스도
아름답네요.




작년 아카데미에서
조연상을 수상한 브래드 피트가
전부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애매한 행동을 하며
둘의 재결합설이 폭발했었는데요,
당시 브래드가 제니퍼의 손을
놓지않고 잡아당기며
매달린 듯한 모습이 생중계되었었죠.

이후 제니퍼 애니스톤의
다음날 사진 업로드에
그 드레스를 벗긴 이가
브래드 이기를 이라는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었죠.
그런데
아무일 없는 것으로 끝났다는..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이 완전히 끝이 났고
제니퍼 애니스톤도
저스틴 저룩스와 이혼후
솔로로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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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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