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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영국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자신의 늙지않는 외모에 대해

보톡스는 안맞는다고 말했네요. 

2019년 영화 감독 남편과 결별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하 남성들과 

데이트 했던 케이트는 

얼마전 캐나다 가수 구디 그레이스와 결별했다고 

알려졌죠.

 

 

 

케이트 베킨세일은 

여성에 대한 미의 기준이 불가능하고 정상적이지 않다며 

노화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자신은 성형에 반대하고 

보톡스도 맞지 않는다며 

 타고난 동안미를 은근히 자랑한 말이었네요.

 

 

아래는

샤를리즈 테론과 아프리카 자선 행사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ㅑ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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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범죄가 나날이 발생하고 있다는 미국에서

용기있게 아시아계 배우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38세 제이미 정이 용기 있어 보입니다. 

 

 

제이미 정이 출연한 미드 러브크라프트 컨트리가

tv 시상식인 에미상에 

18개 부문에 올라간 소식이 있었죠. 

 

 스탑아시안헤이트 

개인 화보를 촬영하기도 한 

제이미정은 

이어 자신의 아시안 페이스를 보여주는

화보사진을 공개하며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 인터넷 잡지에

반아시아 혐오 범죄와 몸싸움을 벌이는 표현을

한 화보를 공개한 제이미 정은

혐오 현상은 무서운 시간이며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말했고

사람들은 과민반응해야만 한다고

했네요. 

한국영화가 국제적인 인기를 얻고 

위상이 높아지며 

영화감독과 배우들이 아시안 헤이트 범죄에 대한 

의견을 적극 드러내고 있죠.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시안계 배우들이 많지만 

 제이미 정 처럼 
용기내는 연예인들은 많지 않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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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깜짝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 3년차에 접어든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비버 커플이 

불화설이 드디어 시작되는 듯 하네요. 

틱톡 영상에서 헤일리비버에게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공개된 후

곧바로 삭제가 되고 난 이후,

현장을 목격했다는 sns이 이어지며

결국 헤일리비버가 헛소리 하지말라는 

말을 남겼네요. 

 

 


저스틴 비버는 카지노에서 

헤일리비버의 손을 뿌리치며 소리를 지르는 듯한 

모습이 공개되고 난 이후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다고 했는데,

이후 키스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불화설이 나오는 것을 무마하려는 듯 보였네요. 

 


이 소동 이후 저스틴 비버는 

마리화나 샵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저스티 비버는 셀레나고메즈와 

사귀며 조울증이 있었다고 알려졌는데 

노출증과 관심을 끄려는 이상한 행동을 

이어가며 

 갑자기 성공한 스타의 

 

 

 



십대 깜짝 발굴 데뷔 후 

자수성가로 20대 초반에 갑부가 된

저스틴 비버에게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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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우주여행사 버진 갤라틱의 

브랜슨 회장이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다녀온 이후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성공에 따라 주식을 매각하여 대규모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영국의 버진 그룹 회장 리차드 브랜슨이

버진 갤라틱의 우주관광선을 타고 

무사히 돌아와오자 마자 주식을 

무려 3억 6천 파운드 수천억원대로

매각을 하여 현금을 확보하며

더 많은 우주선을 만들고 인프라에 투자하려고 

한다는데요, 

그래서 15% 폭락했군요,   

 

 

 

리차드 브랜슨은 70세 억만장자로

최초로 민간 우주관광을 한 사람으로 

기록되겠네요. 

같이 간 사람들은 직원들이라고 합니다.

 

 

 

버진 갤라틱보다 우주여행으로 더 유명한

아마존의 제프베조스와 

스페이스 엑스의 엘론머스크를

제치고 

우주여행을 다녀온 브랜슨은 

향후 우주셔틀 등을 개발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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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으로 목격되는 안젤리나 졸리와 위캔드의
로맨스 루머에 대해
그저 친구사이라고는 하지만

 

존재감이 너무 강한 두사람이라서
한번도 아닌 여러번째에는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려운 듯?

 

46세 미국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피트와 결혼 중 세 아이를 낳았고
세 아이를 입양한 것으로 유명하죠,
이혼 소송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데 

소송비용만 수십억원으로 앞으로 3년은 

더 이어질 것이라고도 하네요. 

요즘 브래드 피트 뿐만아니라 
안젤리나 졸리의 데이팅 루머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딸 자하라와 실로를 데리고
LA 무스타파 공연장에 등장한 안젤리나 졸리와
위캔드 역시
같은 장소에서 다시 목격되었는데요,

두 사람이 가깝게 있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계속해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친구는 맞나보네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15세 실로와 입양한 딸 16세 자하라와 함께 

공연장에서 포착된 안젤리나 졸리는 

이번달에 이미 위캔드와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었는데요, 

 

이미 위캔드는 안젤리나 졸리에 대해 

호감을 가진 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었습니다.

 

위캔드는 모델 벨라하디드와 연인 사이였었고 

작년 다시 결별했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벨라하디드는 마크 칼만이라는 

아트디렉터와 만난다고 하죠, 

 칸영화제에서 다니엘 로즈베리의 시아파렐리 드레스로

모든 시선을 흡입해버리기도 했죠, 


위캔드가 벨라 허디드와 결별 중 

셀라나 고메즈와 공개열애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셀레나 고메즈는

과거 브래드 피트와 찍힌 애매한 사진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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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저에 칩입해 무기로 살해하는 일이 

아이티에서 벌어졌습니다. 

조베넬 모이세 대통령은 현장에서 사망하였고

여러발의 총을 맞은 영부인 마틴 모이세가

미국 마이애미로 이송되었다고 하는데요, 

미국 마약단속국 DEA로 위장했던

용병들 중 일부가 잡히며

 미국은 이 사건과 관계없다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어제 수요일 총상입고 마이애미로 이송된 47세 영부인의 

현재 상태는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암살조는 
아이티인, 콜롬비아인, 베네수엘라인으로

구성된 갱이라고 아이티 정부는 말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이 벌어진 이유는

혼란스러운 아이티 정국이라는 

분석이 있는데요, 

 지난 2 월 임기가 끝났음에도 임기를 1년 늦게 시작했으니

1년 더 해야 한다며  대통령이 사임을 거부했고

부패 혐의로 올 초 폭력적인 시위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2016년에 선출된 모이세 대통령은 

부인의 사기혐의로 당선되고도 집권을 할수 없었다는데요,

그래서 1년 더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야당이 동의하지 않았고 다음 선거는 9월로

예정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사망한 53세 모이세 대통령이 범죄 조직과 

연관이 있고 범죄조직이 세력을 키운데 

대통령 탓이 있다고 하는 주장이 있네요.  





대충 짐작 할수 있겠지만,

이 대담한 암살은 아이티에 만연한 폭력 갱단과

치솟는 인플레이션, 잦은 폭동,

권위주의적 통치와 개헌 시도 까지 있어

카리브해의 가장 가난한 국가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티의 임시 총리 클로드 조제프는  

의사 출신으로 임명된지 하루만에 대통령이 사망하며,

계엄령을 선포하고 항공기 운행을

중단 시켰다고 하는데요, 

이웃나라 도미니카 공화국은 

국경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관저 감시 카메라를 통해 알려진 암살 당시

정황은 마치 영화처럼 작전을 수행하듯 벌어지고 있었는데요, 

일반 주택가에 살고 있는 것도 그렇고

대통령 경호가 그 정도 였다니 그것도 놀랍네요.

 

 

 


현재 수도 프로토프랭스는 
봉쇄된 상태로 식료품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관광 수입과 수입품에 의존하는 아이티는

이미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20% 이상 상승하였고 

인구 60%가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극빈국이죠. 

선출 국회의원이 고작 10명으로 

입법부는 이미 해체되었고 대법원장도 코로나로 사망하며

대신할 사람을 찾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아이티는 1804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독립하여 

흑인 민족주의 국가를 내세웠으나

독재와 군사쿠데타가 이어졌고

북한 처럼 권력 세습도 이루어졌었는데 

2010년 지진과 허리케인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일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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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미뤄졌던
유로 2020이 1년 미뤄져 올해 치러지며
드디어 결승전을 앞두고 있네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심장마비 사고로
열렬한 응원을 받고
집중력을 발휘할수 있어서 인지
준결승까지 진출한 덴마크에
잉글랜드가 역전승을 하며
결승진출을 확정하는군요.

손흥민과 친하다는
해리 케인이 연장전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그 기분 충분히 아는 ㅋ)
짜릿함을 축구팬들에게
선사했겠네요. 그래서 축구이죠.

준결승에 이어 결승전이 열리는
영국 웸블리스타디움을
찾은 영국 스타들과
티비로 응원하는
스타들의 모습은 축구좋아하는
영국 출신들 끼리의
공통점 같기도 하네요.

작년에 출산하고 재임중 올해 새신랑이 된
보리스 총리와 윌리엄 왕자도
국가행사급으로 참석했고

영국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가이리치 감독도
초청 인사로 정장을 입고
참석했네요.


좌석 간격은 두는데
아무도 마스크를 안쓰는 걸 보면
델타변이로 난리라던데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보이네요.
영국은 백신접종이 아주 빠른데도
현재 하루 2만명 이상 확진에
하루 30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하루 확진자 1천명 넘었다고
4단계로 가네 마네 하고있죠.
사망자는 하루 1명...)




축구의 매력은 역시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 것.
해리 케인 대단했음



진행자 제임스 코든은
오랜만에 고향 영국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웸블리 직관 인증샷을 남겼네요.




테이크댓 출신 가수 로비윌리엄스도
인증샷을 남겼네요.




가수 올리머는 친구들과 웸블리에서 직관했네요.
저긴 코로나 끝나 보이는 듯




두아리파도 가족 친구들과 모여서
응원 인증샷을 남겼네요.
남친 앤워 하디드는 안보이네요.
(5인이상 모임 금지는 우리나라만? )



그리고  아들 출산 사실을 뒤늦게 밝힌
가수 엘리굴딩은 남편 캐스퍼조플링과
웸블리에 입장했군요.
엘리굴딩은 2019년 코로나 직전
아트딜러 캐스퍼 조플링과 결혼하고
아들 아서를 낳았죠.


우리만큼 축구에 진심인
이탈리아와 영국의
결승전이 끝나면  후폭풍으로
확진자 수나 덜 커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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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사람들은
왜 그래 라고 투덜거리면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라며 손쉬운 말을
듣기 쉽습니다.
더 겪어보면 좋은 사람도 많고
일부만 싸가지  없다고 하지만
글쎄요..

그렇게 좋은 외국인들만
만나는 행운이 당신에게만
떨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비상식적인 외국인을 만났다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는 사실로,
그 외국인이 온 나라의 수준을 짐작하는 것이
잘못된 일은 아니라는 것.

한국인이 외국에 나가서
추태를 부리는 뉴스를 보며
한국에 그런 사람이 그 아저씨 딱
한 명이지는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한국사람이 추태를 부리고
사람들 앞에서 가족에게
추태를 부리고 부리다보다
외국에서도 똑같이 하는 것이죠.

중국인 한 사람이 싹퉁이라고
전체 중국인이 싹퉁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내가 비슷한 환경과 조건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중국인이
싹퉁일 것이라고 의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들은 이를 편견이며 차별이라고
하지만
개인의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쌓은 데이터로 위험을 예측하고
경고하는 것은 아주
과학적이라고도 볼 수 있죠.
밤 길거리 남성들이 전부
범죄자는 아니지겠지만
가까이 다가오는 남성을 조심하고
남자택시기사를 조심하고
지하철 옆자리에 앉는 남성을
경계하는 것은 당연한 행동으로,
재수가 없어 범죄를 당하면
피해자에게 오히려 왜 조심하지 않았냐는
2차 가해 비난을 아주 쉽게도 합니다.
그들을 범죄자로 보는 것은
편견이고 차별이라면서
조심하지 않아서 당했다는
헛소리는 말하는 사람 편하라고
만든 소리 같아요.

특정 나라인이 다 나쁘다는
이유도 통계도 없지만
각 나라별 사람들을 만나고
매번 비슷한 경험을 하다보면서
편견이 아닌 정보를 축적하게
되었는데요,
미국인 아리나아 시비 arianna sibbi
역시 미국인 특성 데이터를
강화시켜주었습니다.
만나기로 약속한 미국인 아리아나 시비는
이미 한차례 약속을 연기했는데
만나기 직전인 한 시간 전에 갑자기
불쑥 메세지를 보냅니다.
(당연 모르는 사이)

"Hey, my travel plans changed can i do a diffrent date?"
"어이, 내 계획이 바꼈어. 다른날 안되니?"

(헐... 지만 계획이 있나.)
미안함도 없고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메세지이죠.


하지만 무례하다고
나도 바로 무례할수는 없죠.
미국인보다 훨씬 나은 한국인 중
한 명으로
차분하게 답변을 하고
왜 계획이 바뀌었는지 물어봐주고
기다려주겠다고 답장을 보냅니다.
계속 답장이 없다가
답장이 오는데,
적반하장 성질을 내나요?

다른 계획이 있다며
미안함  하나없이,
그 가벼운 sorry 하나없이
다짜고짜 날짜를 바꾸자고 합니다.
아리아나 시비님
근본이 심히 없어보이죠.
(그래서 이름이 시비?)


이쯤에서 궁금하니 시비님 프로필을
한번 찾아봅니다.
텍사스주 출신
(미국인들은 나라가 아닌 주로
출신을 소개하는데 그들 논리라면
미국을 국가로 보기보다는
주가 연합한 집단으로 보면
주 단위 작은 지역국가 출신이라는 뜻?)

그런데
헐, 지가 샤이하다고?
조용하고 조금 샤이한 사람이
자기 입장만 내세웠구나~
그랬구나~



경험치가 충분하냐고 의심하던말던
내 경험에 따르면
미국인은 불편합니다.
주변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동안 만나온 미국인 원어민 강사들도
강의에 성의있어 보였던
사람 거의 없었고
일로 만났던 미국인들 대부분이
거만하고 물질적이었죠.
영어권 중국인들중에도 특히 그런 사람이
많고 물론 아시아, 유럽에도 있죠.

미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에서
딱히 뭘 배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없다는 것을 알겠는데
그냥 솔직히 말하는 것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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