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지니공주 남편 딱걸린 요트밀회 장모님은 사위두둔

영국 찰스 황태자의 동생인 

앤드류 왕자의 둘째 딸인 

유지니 공주의 남편인 잭 브룩스뱅크가

낯선 여성들과 보트 휴가를 떠난

애매한 모습이 공개되어 버렸네요.

 

35살인 유제니 공주 남편은 

데킬라 회사 사장으로 

2018년 결혼을 했는데요,

둘 사이에는 아들 어거스트 필립이 있습니다.

 

 

유지니 공주의 남편 잭은 

모델들과 요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누가봐도 애매한 상황을 

보여주었네요.

 

 

 

 

유지니 공주의 남편 잭이 저러는 동안

유지니 공주는 이비자 휴가를 보냈다고 하네요.

 유지니 공주 부부는 

해리왕자와 메건이 살던 저택에서

거주 중으로

왕족임을 포기한 해리 왕자의 직책을 

이어받을 것이라고 하네요.

유지니 공주 부부

 

 

유지니 공주와 베아트리스 공주의 

엄마인 사라 퍼거슨은 

1996년 앤드류 왕자와 이혼을 하고

유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찰스 왕자의 부인이었던 다이애나와

동서지간이 되는 군요.  

 

 

 

영국 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등

아직도 왕족이 존재하는 나라들이 있지만 

 왕족이라고 특별히 휼륭하지도 않고 

오히려 못난 행동도 많이 하는데 

왕족이라고 특권을 누리게하는 것이  

자주 이해가 안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