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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범죄가 나날이 발생하고 있다는 미국에서

용기있게 아시아계 배우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38세 제이미 정이 용기 있어 보입니다. 

 

 

제이미 정이 출연한 미드 러브크라프트 컨트리가

tv 시상식인 에미상에 

18개 부문에 올라간 소식이 있었죠. 

 

 스탑아시안헤이트 

개인 화보를 촬영하기도 한 

제이미정은 

이어 자신의 아시안 페이스를 보여주는

화보사진을 공개하며 

아시아계 미국인 배우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 인터넷 잡지에

반아시아 혐오 범죄와 몸싸움을 벌이는 표현을

한 화보를 공개한 제이미 정은

혐오 현상은 무서운 시간이며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말했고

사람들은 과민반응해야만 한다고

했네요. 

한국영화가 국제적인 인기를 얻고 

위상이 높아지며 

영화감독과 배우들이 아시안 헤이트 범죄에 대한 

의견을 적극 드러내고 있죠. 

미국에서 활동하는 아시안계 배우들이 많지만 

 제이미 정 처럼 
용기내는 연예인들은 많지 않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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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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