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갑 속에 가족사진을
넣고 다니나요?
카톡 프로필이 가족사진인가요?
많은 사람들은
수시로 가족사진을 들여다 보면서
힘을 얻거나 가족의 힘을 믿고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원하기도 합니다.
좋은 기운을 가진
자연이나 물건에 사람이 기대는 것은
정월에 부적을 쓰기도 하고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물건,
예를 들어
애착 인형 이나 물려 받은 물건,
마음에 드는 물건을
소중히 간직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불운을 의미하는 징크스를 피하려는
습관도 흔하죠.
좋은 일이 곧 생길 것이라는 희망과
나쁜 일은 피해가라는 소망을 담은
부적은 저주 뿐만아니라
액막이 목적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요,
동양에서 유명한 달마는
눈꺼풀이 없어 액운을 지켜본다는
의미로 이사한 집이나
개업한 점포에 선물을
하기도 합니다.
달마도 달력이 꾸준한 인기를 끌었으나
달력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인테리어용 액자그림으로
거는 곳도 많죠.
이블아이 나자르본주우는
달마와 비슷한 의미인
푸른눈의 부적으로
신비로운 푸른 눈동자가
액운을 막고 지켜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주의 원리와 철학을 담은
만다라에 이블아이를
접목하여 만든
이블아이 만다라는
1880년대 인상주의에서 파생된
다팅기법을 사용하여
석고스톤에 표현한
액막이 부적이
이블아이 만다라 입니다.
반려돌 돌맹이 키우기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이블아이 만다라 스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8cm 스톤 이블아이 만다라
주문 제작 후 발송 보냅니다.
수일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에어캡으로 포장해 안전하게 발송합니다.
(주문문의는 쪽지 또는 메시지)
만다라는 원형 모양의
복잡한 추상디자인으로
만다라는 원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에서 온 단어입니다.
만다라는
중심에서 사방으로 발산하는 형태로
자아에서 우주로 창조, 확산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우리 내면과 외부가 연결되는
의미로 만다라가 치유의
도구로 사용되는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간단하게
프린트된 그림을
패턴과 색으로 채우는 활동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차분함을 얻고
평온한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만다라 스톤부적을
생활공간 책상이나
차안에 두고 평온함을 얻을 수 있고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액막이
스톤으로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다라 그리기를 위해
먼저 종이 연필 컴퍼스 지우개 자
가 필요합니다.
정사각형을 그린후
중심에 점을 찍습니다.
이어 컴퍼스를 이용해
같은 거리에 점을 찍어 연결해
디자인을 확장해나갑니다.
종이 만다라로 연습을 해보았다면
캔버스로 옮겨보거나
돌맹이 스톤에 그려볼 수
있습니다.
돌맹이 키우기 반려돌 인기에 따라
액막이 부적돌을 입양해보세요.
만다라 주문 구입 문의
인스타그램 이블아이만다라 이블아이만다라
카카오톡채널 만다라 이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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