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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웨일 고래로
영화배우조합이 주는
남우주연상을 받는 브랜든 프레이저의
울컥하는 수상소식은
브랜든에게 지난 세월 무슨 일이
있었나 궁금하게 만듭니다.
브랜든 프레이저는
54세로 캐나다출신 배우.




영화에서 초고도비만 찰리역으로 등장해
진짜 살이 찐거?
라고 의심하게 했던 브랜든은
전부 분장이었다고 합니다.
초도고비만 분장을 위해
6시간씩 걸렸다고 하네요.
또한 비만분장을 위한
헤비 슈트를 벗을 때 마다
어지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헤비수트는
마치  옷처럼 입는 형태로
피부나 털 표현도 실제같다고 합니다.




브랜든은 영화에 대해
고래의 찰리라는 캐릭터에서 자신의
인생의 역할을 찾았다며,
후회의 뗏목 위에 있는 사람이지만
희망의 바다에 있었다며
자신은 그 바다에 있었고 최근에 그 파도를
탔으며 파도는 힘있고 좋았다고
했으며
수상소감에서 전부인 애프턴 스미스와
세 자녀에게도 감사를 전했습니다.


브랜든 프레이저는
90년대
조지 오브 더 정글, 미이라,  크래쉬 등
스타급 주연배우였고
영화 스쿨타이즈에서
크리스 오도넬,멧데이먼,벤애플렉을
제치고 센터포지션 이었죠.




브랜든 프레이저는 영화 웨일에서
고도비만과 폭식 장애로 고군분투하는
영어 교사  찰리를 연기했습니다.
감독  아로노프스키에게
자신을 다시 발견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지난 골든글로브에 브랜든이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비만이나 건강상태 때문이 아니라
주최측에 대한 항의성
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과거 사건이 떠오르는데요,

브랜든 프레이저는 2018년
필립 버크 전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 회장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는데,
필립 버크가 2003년 베벌리 힐스 호텔에서
자신을 성폭행했으며
왼손은 엉덩이를 잡았고
당시 완전히 의지를 잃어
대항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필립버크는 전부 부인했다네요.
남성은 성폭력을 여성뿐만아니라
같은 성에게도 쓰니
권력자의 성폭력은
반드시 없애야하네요..
요즘 미투가 안나오는 건
아예 인정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서 라고




브랜든은 영화 미이라 이후
부상으로 여러 번의 수술을 받았고
7년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들락날락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거기에  2008년에 이혼을 하며
양육비와 위자료로 일년에 약 10억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형편이 어렵다며
법원에 호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브랜든프레이저는
올해 개봉할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킬러 오브 더 플라워 문에도 출연하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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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골든글로브에서
한국영화 헤어질결심이
싸늘하게 외면받았으나
다른 좋은 영화들이 꽤
많았습니다.

작품상의 페이블스맨은
스필버그 감독이라서 뽑힌 듯.
(위인전 같았죠.)

작품상과 각본상 남자주연상 까지
휩쓴 영화는 바로
더밴시스오브이니쉐린
밴시오브이니셰린
반스오브이니시린
이니세인의 밴시
이니셰린의 밴쉬
이름이 이정도인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 단순한 배경에
소수의 인물이 등장하지만
이해 하기 쉽지 않습니다.

배우들은 영어를 말하나
영어 맞나 싶은 먼소리 라는
느낌이 드는 이 영화는
아일랜드 배경과 역사를 담았는데,
아일랜드 역사는 커녕
영국 역사도 잘 모르니...




배우 콜린파렐이
역대급 가장 멍청한 연기를
보여주어서인지 상을 받은 듯.

영화의 대략 줄거리는
브랜든 글리슨이 연기한
콜이라는 할아버지가
콜린파렐이 연기한
젊은 남자 패릭에게
절교를 선언하며 시작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어
콜린도 관객도 어리둥절합니다.
동성애? 출생의 비밀? 누나의 연인?
등 온갖 이유를 상상하게
했는데요,


이 영화는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끝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첫 화면에 연도가 나오는데
그것이 힌트였습니다.
마치 1945년 하면 광복을 떠올리듯
1923년이 아일랜드 내전을
바로 떠올려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일랜드 내전 시기
한 외딴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손가락을
자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영화를
다크코미디로 분류하는데
웃긴 장면은 없습니다.
할아버지 콜은
페드릭 페릭과 갑자기
절교를 선언합니다.
페릭은 왜 그러냐고 계속
묻습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손가락까지 자르며
말 걸지 말라고 하는데
먼 상황인지 알기도 전에
영화는 끝나버립니다.


아일랜드 내전에 대해
정확하게 한마디 안하고
군인도 한명 나오지 않으니
그냥 보면 내전이라는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아일랜드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기 위해 싸운 전쟁에 이어
내부 갈등에 의한 내전이 벌어졌었는데
약 1년간 수천명이 죽은
전쟁입니다.
내전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쉽게 언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역할이
내전을 상징하는 것이죠.
잘 지내는 것 같다가 절교하고
싸우고 다치고 포기하고
절망하는 이야기




바이올린 연주자인
할아버지 콜은
어느 날 갑자기 패드릭에게
더 이상 친구로 지내고 싶지 않다고
통보합니다.
그러자 파릭은 무조건 미안하다며
다시 어울리자고 하나
콜은 말도 걸지말라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갑자기 절교에 관심을 가지며
왜 그러냐고 하는데
이들이 모두 주변 국가들.
무조건 전쟁을 말리고
싫어하는 이들이죠.

패릭은 누나 시반의
그늘에서 살고있는데
콜은 패릭이 멍청하다며 절교를
하고, 맥주를 마시며 잡담이나 하던
친구를 끊어서
바이올린 연주를 더 잘하게
되었다며 패릭에게
말걸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패릭은 계속 콜을 찾고
악동경찰의 내놓은 아들
도미닉과 어울리며
정신을 계속 못차립니다.

패릭은
콜과 함께 음악을 하던 이에게
거짓말을 해 떠나게하고
콜은 손가락을 잘라
패릭의 집으로 던집니다.
손가락 하나를 줏어 먹은
당나귀가 사망하고
패릭은 콜의 집을 불지릅니다.
패릭이 늘 돌보던 당나귀 제니가
죽은 것입니다.




콜린파렐은
순수하지만 멍청하고
고집스러운 성격을 연기하는데
정말 멍청한 표정이
수상하게 한 듯.

그런데 화난다고 자기 손가락까지
자를 일 이었나 싶은 게
콜이 바이올린 연주자였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욱한 성급함과
훌륭한 뮤지션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자 자른 듯합니다.


마틴 맥더나 감독은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 남자들을
모두 소심하고, 불안정하고,
감정적으로 취약하며,
사소한 불만에 폭발하는 성격으로
묘사합니다.
타인에 대한 단순한 혐오감을 넘어선
이 패배자들은
서로에 대한 원한이
오래 묵어온 듯 그립니다.
경찰도 욱하고
신부도 욱하고
가게주인도 욱합니다.
단지 패릭의 누나 시반만
정상인듯 메인랜드로 떠나죠.




영화 촬영중 아일랜드에서
재밌었다는 감독의 소감처럼
콜린파렐과 배리코건은
이미 더킬링오브세이크리드디어로
만난적이 있네요.

콜린파렐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단연 주인공이었죠.
화이트로터스의 배우
제니퍼쿨리지의 에스코트를
해주며 나이스함이 돋보였는데요,
배리 코건과 브랜든 글리슨 모두
함께 축하하는
모습이 생중계 되었었습니다.
배리코건은 배트맨 조커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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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명사수 클린트 바튼역으로
유명한 배우 제레미레너가
얼굴에 멍이 들고 피투성이가 된
셀카를 올렸습니다.

그 이유는
폭설에 막힌 가족을
도우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설차 사고가 났고
위험한 상황에 놓였었으나
이제는 안정적인 상태라고
합니다.
두 번의 수술을 받았고
다리에 철심을 박았다고 하네요.

1월 1일에 있었던 사고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제레미 레너는 새해 가족방문 중
인근 고지대 주민들이
눈에 파묻혀 전기와 수도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중장비를 가지고 나갔다고
합니다.
눈을 치우는 도중
제설기에 치이는 사고가 났고
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고 하네요.


시장은 제레미 레너가 오도가도 못하는
운전자가 다쳤을 때 그를 도우려 했다며
제레미가 자신의 친구이고
항상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레미 레너는 2019년에도
스키 타호에서 제설기를 운전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 독일산 장비에 치여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합니다.



제레미 레너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호크아이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영화 허트 로커와 타운에서 연속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던 배우입니다.
영화 허트로커는
최근에도 케이블에서 방영중인
영화로, 영화에서 폭탄처리병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디즈니 시리즈로
호크아이가 인기있었으며
메이어오브킹스타운이
시즌2로 방영예정입니다.




제레미 레너는
배우 소니 파체코와
2014년에 결혼후 일년만에
이혼을 했는데 전부인은 당시
제레미레너가 총으로 위협을 했다며
제레미에게 약물문제와
푹력문제가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당연히 제레미 레너는 모든 것을
부인했고 딸은 부인과
공동으로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완전히 다른 두 드라마에 동시 출연중인 제레미레너 호크아이 메이어오브킹스타운

50살에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배우 제레미레너가 현재 프라임타임 티비쇼 두개에 동시에 출연중입니다. 바로 디즈니의 호크아이와 파라마운트플러스의 메이어오브킹스타운 입니다.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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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로맨틱 영화의 남주로 유명한
배우 리처드기어는
2018년 33세 연하 부인
스페인 출신 알레한드라 실바와
세번째 결혼을 해 아들 둘을 낳고
살고 있습니다.




천억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리처드 기어는 호텔 사업을
하고 있다는데요,
최근 호텔인근에 휴대폰 송신탑을
설치하며
주변에 거주하던 스타들의
항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리처드기어는 2019년에
8개 짜리 객실을 보유한 호텔 사업을
  뉴욕에서 시작했고
호텔 이름은 베드포드 입니다.


Bedford inn



70이 넘어 얻은 아들과
크리스마스 휴가 사진을
공개한 리처드기어의 부인은
39살의 홍보전문가 출신이라고 합니다.
11월에 부인이 미국 시민권자
선서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리처드기어는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첫번째 결혼을 했었고
2002년에 배우 캐리로웰과
재혼했었고 아들도 낳았습니다.
실바는 두번째 결혼이네요.

실바는 2015년부터
노숙자를 위한 자선사업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도 성공한 사업가이자
축구단임원이라고 하며,
레알 마드리드 부회장이기도 했으며
그래서 실바는
호베르투 카를루스 선수와도
사귀었었다고 합니다.
전남편은 미국 재벌집  
아들이었다고 하네요.





리차드기어와 알레한드라 실바는
연애를 4년간 했고
그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합니다.
2018년 비공개결혼식을
열고 뉴욕에서 파티를 열었으며,
리차드기어가 유명한 불교신자인
만큼 티베트 승려들이
참석했었다고 합니다.

리처드기어가 동업으로
운영한다는 호텔은
하룻밤 가격이 무려 천만원 짜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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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다나카가 추운 겨울을 맞이해
팬들의 조공으로
몽클레어 패딩을
받고 싶다고 했네요.

지난 몽클레어 FW 시즌에 선보인
퍼렐 스페셜 러버 에디션에서
패딩의 라인이 잡혔는데요,
사실 패딩이라고 하지 않고
푸퍼 퍼퍼 라고 하는데,

이탈리아 브랜드 몽클레어는
다양한 하위 레이블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대중음악인 패럴 윌리엄스와
함께 만든
마야 70 재킷은 후드달린 숏패딩
스타일로 광택이 있고
별다른 장식은 없는 제품이네요.
약 170만원




몽클레어 7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브랜드 Maya 70 C콜라보레이션
마지막 시리즈로
발렌티노의 피에르파올로,
톰 브라운, 릭 오웬스 등 총 7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무광택 버전이 더 비싸네요.
오른쪽 팔에 붙은 마크가
몽클레어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패럴 윌리엄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야 패딩을
디자인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2009년부터 함께 작업해오면서
4피스 선글라스 컬렉션과
2010년에 선보인 방탄 조끼 스타일
패딩 조끼도 있었죠.




제일 비싼 패딩이 275만원이군요.
국내에서 유명한
루이비통의 패딩은 470만원 정도이고
구찌 패딩이 240만원 정도이네요.




몽클레어는
  다운 전문 브랜드로 1952년
프랑스 산에서 일하는 남성들에게
퀼팅 재킷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설립된
브랜드라고 합니다.
브랜드 이름은 회사가 설립된
고산 마을의 이름에서 따 왔다고 합니다.
몽클레어 패딩이
가장 유명한 이유가
구스 다운을 사용하는데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다운만
사용한다고 하며
보통, 거위털을 뽑을 때 살아있는 상태에서
뽑아 털의 보송함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거위에게
큰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


몽클레어의 가장 비싼 패딩은
천만원 짜리가 있는데
아프래스 스티 재킷은
양가죽 칼라와 후드,
고어텍스 인피니엄 슬리브,
측면 장식 마이크로 립스탑 나일론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거위털은 합성 소재보다 따뜻하고
양모보다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코트 안에서 땀이 흐르지 않는
소재라고 합니다.

영하 40도 북극을 가지 않는 이상
거위가슴털을 몽땅 뽑아 만든
잠바까지는 필요하지 않을 듯요.




몽클레어의 다른 디자인으로
리얼 퍼 트리밍이 있는데  
주로 코요테 모피를 사용하고
너구리와 여우 모피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몽클레어와 비교되는
패딩전문브랜드
캐나다 구스는 숏패딩 디자인보다는
기존의 엉덩이 라인 패딩을
계속 판매중이네요.
이 브랜드는 모피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캐나다 구스 패딩은 170만원 정도네요.




올 가을이 길었던 것도
겨울이 갑자기 추워진 것도 모두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북극 한파가 몰고 오는 찬 공기를 막아주는
제트기류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세력이 약해졌고, 그래서 한반도로
유입되는 북극 한파가 더욱 강해진
것이라고 하네요.
또 동쪽과 서쪽으로 강력한 고기압능이
형성되면서 공기 흐름이 막혀
북극 한파가 빠져 나가지 못해
한파가 한반도에 계속 머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상청 예보는 서울 영하 13도인데
북한 평양은 영하 17도 이군요.
춥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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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모델이자 딸이 있는
미국 모델 지지하디드와
썸을 타던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가
새로운 연하와 썸을 타는
모양입니다.

48세 미국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올해 25세 모델 카밀라 모로네가
21살때부터 4년간 사귀다가
올해 결별했는데요,



카밀라모론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의
20대 모델이나 배우 취향은
최초의 데이트 역사에서부터
시작했다는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젤 번천, 리한나와 데이트 했었고
최근 지지하디드와도 소문이
있었죠.
전여친 카밀라 모로네가 25세가 되자
레오가 찼다는 설도 있네요.
카밀라의 가족과도 자주 만났고,
레오의 가족역시 카밀라와 만나곤 해서
결혼설이 나왔었으나
역시 레오는 정체성을 잃지 않는군요.



빅토리아 라마스



이번주 포착된
레오의 새 인형 여친은
23세 빅토리아 라마스입니다.
단역배우이라고 하네요.

빅토리아 라마스는
아버지가 배우로 레니게이터의 배우
로렌조 라마스라고 하는데
무려 5번 결혼을 했고
상대는 모두 배우네요.
자녀는 총 6명으로 결혼횟수에 비해
소박하군요.


미드 레니게이드
빅토리아 라마스



레오와 빅토리아는
헐리우드의 한 클럽에서 나와
레오가 운전하는 차를 탔다고 하는데요,
몇달전 지지하디드와
데이트한다는 소문 이후
지지하디드가 패션브랜드 사업을
시작해서 바빠서인지
더이상 엮이지는 않았나 봅니다.


빅토리아의 아버지가
워낙 유명한 배우라서
아마도 헐리우드 미술부서에서
일할 기회가 생겼던 것 같고,
이후 모델일을 시작했으며,
종종 그림도 그리나 봅니다.





재산 3천억원을 가졌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4살때인 1998년에 처음 모델 브리짓홀과
소문이 있었고 하루밤 데이트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브리짓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스타나 갑부들과 데이트를 하고
섹스를 하기전
작성하는 NDAs  즉, 비공개계약
을 소속사나 회사가 작성을
요구한다고 하죠.
당시 레오가 타이타닉으로
티모시 샬라메 인기 못지않은
세계적 인기를 얻던 당시 였으므로
아마 소속사는 여러명의 비서를 통해
관리하고 있었을 것이고요.


이 비공개 계약서 즉,
유명인 기밀유지 계약서는
비서와의 인터뷰를 하고
특히 카메라나 휴대폰을
소지하지 말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데이트 뿐만아니라
스텝들도 서명한다고 하네요.
어길시 수천억원의 배상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레오는 18세 배우 브리타니 대니얼,
25세 모델 나오미켐벨에 이어
23세 모델 크리스틴 장,
28세 모델 헬렌 크리스텐슨,
25세 모델 나타샤 핸스트리지,
24세 엠버발레타,
18세 비쥬 필립스,
24세 모델 에바 헤지고바 에 이어
탑모델 지젤번천을 만납니다.


지젤번천



만나던 모델 배우들의 나이대가
70년대 생에서 80년대
생으로 바뀌는데요,

브라질 출신 모델인 지젤번천은
당시 25세로 레오와 상당히 오래
만난 편인데 지젤이
29세에 헤어졌네요.
결별 당시 지젤은
흡연, 음주, 과로로 공황발작을 겪으며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에게서
벗어나고자 했다며  
이후 미식 축구선수 톰 브래디와 결혼했다가
지난해 2022년에 이혼했네요.



레오의 새 여친이었던
이스라엘 모델 바 라팰리와
6년간 온오프 관계를 유지했는데
중간에 23세 러시아 모델 앤 발리치나와
바람이 납니다.
앤 발레치나는 레오와 스캔들이 나고
마룬파이브의 에덤리바인과
결혼했는데 1년만에 이혼합니다.

레오는 가십걸 스타 배우
24세  블레이크라이블리와
요트 휴가가 목격이 되는데 5개월
만났다고 하네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후 스칼렛 요한슨과 이혼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하고
딸 셋을 낳고 현재 또 임신중입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이어 레오는
루마니아 모델 24세
매들리나 기니와 잠깐 만났고
23세 미국 모델 에린 히터톤과
만났다고 합니다.

이제 90년대 모델들과
만나기 시작하는데요,
독일 모델 23세 토니 가른과 헤어지고
대학생 켈리 로흐바흐와 1년만에
헤어지고
27세였던 리한나와 엮입니다.
아일랜드 방송인 로라 휘트모어와 잠시
스캔들에 이어
23세 모델 빅토리아 리 로빈슨과
잠시 바람을 피다가
뉴질랜드 모델 23세 조지아 파울러와
만나는데 조지아는 이후
원디렉션 출신 가수 해리스타일스와
사귀며 뮤즈로 떠오릅니다.
닉조나스와도 사귀었었죠.
최근 조지아는 사업가와 만나며
아들을 낳았다고 하네요.



조지아 파울라




레오는 유엔 기후활동을 활발하며
덴마크 출신 모델 24세
니나 애그달과 잠시 만나고
니나는 애덤 리바인과도 만난
모델입니다.

다음은,
23세 독일 모델 로레나 래었고
이어 21세 모델 카밀라 모론을 만납니다.
레오는 여친보다 이제 20살이
많은 나이가 되고 여친의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해지죠.

카밀라와 레오의 결별이유가
레오는 카밀라와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를
바랬는데, 카밀라는
일을 더 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74년생 레오는 이제 50살을
얼마 안 남기고 있는데요,
전 여친들이 36명으로 집계를
하는군요.  대부분 모델들이라
영화나 드라마 찍을때 만날일은
없을 듯.
내년에 개봉할 영화
킬러스오브더플라워문의 촬영을
마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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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가
채널과 극장을 압도하는 요즘
아직도 CSI를 미드로 떠올린다면,
최신 미드 영드로 업뎃할 시간.
그렇다면 스트리밍 채널 중
오징어게임 나왔던
넷플릭스 인기있는 건 다 알고,

세계적인 인기를 끈
왕좌의 게임을 방영한
HBO 에이치비오도 유명한 건
안다면,
이제 아마존 프라임과 애플티비가
남았다

아마존 프라임은 인도 공략으로
결심을 굳혔는지
인도드라마 제작에 열중인 모양.

애플티비는 파친코의
앞편을 무료공개하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휴대폰 브랜드 애플과 이름이
똑같은 애플티비의
매력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넷플릭스가 두둥~ 오프닝이고,
HBO가 칙 하아~ 오프닝에
아마존프라임이 물방울 떨어지는
오프닝이다. 애플티비는
그냥 로고가 지나가는 정도.
하지만 로고가 아주 강력한...




먼저, HBO는 현재
화이트로터스 시즌2를 방영중으로

미드 화이트로터스 시즌2 보기전 시즌1 백인특권 정치무관심 비판

2021년 첫 방영된 HBO의 시리즈 화이트로터스의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화이트로터스는 리조트 호텔 이름으로 이 호텔에서 일어난 사망사건에 대해 시간을 뒤돌아가며 호텔 투숙객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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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왕좌의게임
게임오브쓰론의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을 마쳤다.
hbo는 애플티비로도 방영하는
시리즈와 영화가 있다.
해리스타일스와 플로렌스휴가
출연한 hbo 영화도 애플티비에서
볼 수 있다.


왕좌의게임 시리즈만 빼면
hbo는 매력이 떨어지고
옐로스톤만 빼면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역시
볼게 없다. (파라마운트 네트워크의
옐로스톤은 국내에서
왓차피디아에서 볼 수 있다.)
옐로스톤은 와이오밍주 목장 가족의
이야기로 폭력물이며
감독 테일러셰리던이 제작한
비슷한 미드인 메이어오브킹스타운
역시 파라마운트 네트워크
제작 드라마이다.
현대판 옐로스톤 같은 역시 폭력물.
웰메이드 폭력물이다.

카우보이악당레전드 미드 옐로스톤 케빈코스트너 테일러셰리던 배경인물해설 프리퀄 1883

정치 범죄 드라마보다 미국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장 배경 카우보이 등장 서부극 2018년 처음 시작해 최근 시즌 4를 마무리한 미드 옐로스톤은 큰 기대나 추리 없이 킬링타임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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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자주 찾아보는
애플티비의 강점은
다양한 종류의 영화와 시리즈를
제작하고 자본을 퍼붓는듯
하다는 것이다.
제이슨 모모아가 출연하는
씨 라는 시리즈도 시즌3째
인기를 끌고 있고,
모닝쇼와 테드라소도 순항중.

하지만 주목할 시리즈는 따로 있다.
킹스맨의 배우 테런에저튼이 출연한
블랙버드는
감옥소재 드라마로 역시
테론의 연기가 엄청나다.





최근 미드나 영드에는
성차별적 역할이나 대사, 설정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남성 주연에 여성 조연이더라도
존재감 있는 조연이 대부분이고
여성주연 드라마나 여성 캐릭터가
확실한 드라마가 흔하다.
(이 점이 국내 드라마와 가장 큰 차이로
회원가입을 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이런 미국 영국 제작 기류를 모르고
해외에도 페미니스트 백래시가 많다는
주장은 정말 뭘 모르는 소리.

이 드라마 이대로 괜찮나? 미드 유You 시즌3째 같은패턴 스토킹 살해

가십걸의 남주 펜 뱅글리가 넷플릭스의 미드 유you 에서 스토커 조 골드버그로 연기하고 있죠. 드라마 유는 주인공 조가 어린시절 트라우마와 소시오패스 성향으로 주변 인물들을 납치 살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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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미드 유 같은 스토커 이야기 같은
이상한 게 나오기도 하고
고전적 역할이 재생되기도 하지만
여성들 만으로 이야기가
충분히 재미있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티비에서 아주 자주 제작을 한다.

애플에서 현재 방영중인
시리즈는
샨타람과 에코3로
인도의 백인 메시아 샨타람은
좀 실망스럽다.

애플티비 샨타람 뭄바이의 백인메시아 찰리허냄

가난하고 희망이 없는 인도를 여행하던 백인이 인도인을 구원하는 뻔한 이야기는 왜 계속 인기가 있을까요? 백인이 다른 인종 아이들을 시혜적으로 입양해 구원하듯 백인이 그들의 신 메시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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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배경 인질 구출작전 내용의
에코3는
1편부터 3편까지를
한꺼번에 공개했고
나머지 편은 아직 예고가 없다.
루크에반스의 눈물연기가
인상적



애플티비의 최신작 중
성인지감수성에
거슬리지 않는 시리즈를 모았다.
더 모닝 쇼는
제니퍼 애니스턴과 리스 위더스푼 주연
아침 TV 쇼의 공동 진행자들의
직장 코미디로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투쟁을 보여준다.
이 시리즈는 2019년부터 시작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상했다.


다음 드라마는 거의 걸작의 반열이다.
샤이닝 걸스
2013년 로렌 뷰크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스릴러 영화로 엘리자베스 모스와
제이미벨이 출연했다.
엘리자베스 모스는
시즌5째 방영중인 핸드메이즈테일의
주인공으로 역할 쥰과 커비가
비슷한 느낌이다.
샤이닝걸즈의 줄거리는
남자 가해자를 쫓는 여성의 이야기
결말이 정말 놀랍다.



서피스는 기억을 잃은 이가
기억을 되찾아 가며 만나는 진실을
다룬 드라마로
사실 별 얘기 아닌 것을
엄청난 스릴러로 만든 구성이 뛰어나다.
요즘 뜨는 구구음바타로와
올리버 잭슨이 엄청난 연기력을
보여준다.



더 베이비
이 시리즈는 아이를 돌보는 일을
공포로 비유한 아주 날카로운 풍자 코미디이다.
영국식 발음의 매력이 넘친다.

루트
흡사 애플 창업주 같은 백만장자가
자선회사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여성이 주인공이자
성적대상화가 적고
아주 화목한 드라마이다.

로어
총 8개의 에피소드가
코미디이면서 날카로운 풍자를
담았다. 여성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아주 재밌고 또렷하게 그려냈다.

트루스비톨드
성범죄에 엮인 정치인의 재판과정을
담은 시리즈로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인식과 공방이 오고간다.
(한국은 아직 멀었다는...)





마지막으로 애플티비의
영화 코즈웨이도 강추.
탑배우 제니퍼로렌스가
부상미군으로 진지하게 연기하는데
확실히 독보적이자 연기력 폭발이다.


만약 형편상 단 하나의 스트리밍 채널만
봐야한다면 답은 애플티비이다.
HBO 것고 일부 볼 수 있고
애플제작 드라마도 상당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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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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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희망이 없는
인도를 여행하던 백인이
인도인을 구원하는 뻔한 이야기는
왜 계속 인기가 있을까요?

백인이 다른 인종 아이들을
시혜적으로 입양해 구원하듯
백인이 그들의 신 메시아에 빙의되어
아시아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라보는 또다른 아시아의 시선은
차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샨타람의 뜻은
주인공 린이 인도사람들에게
불리는 이름으로
신의 평화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주인공 린제이 포드는
영국배우 찰리 허냄이 연기하는
역할로
호주 감옥을 탈출해 가짜여권으로
봄베이로 도망와
인도빈민촌에 머물게 죄는
이야기입니다.
봄베이는 뭄바이와 같은 도시명으로
인도 중부 서쪽 해안도시로
인도의 수도는 중부내륙의
뉴델리입니다.

올해 42세 찰리허냄은
미드 썬스오브애너키의 배우로
바이크 갱은 역시 머리가 길어야 하죠.
찰리허냄은 역시 긴머리로
샨타람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린은
1980년대 배경의 감옥에서
고문을 받아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데,  상처들은 마치
문신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쇼에 등장하는
인도인 역할 배우들은
인도식 영어를 하면서
백인인 린에게 관심을 가지는데
지나치게 친절한 인도인 프라부는
가이드로 등장하는데
메시아를 기다리는 순진한
역으로 그려집니다.


주인공 린은
마약중독자이자 전과자로
서양사회에서는 밑바닥 인물이지만
인도로 가서 두번째 갱생의 기회
적은 돈으로 능력자가 되고
즉시 메시아가 됩니다.
붐베이에는
한 백인여성이 성매매를 하며
사는데 역시
이 여성을 구해주며
남성 메시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호주 작가
데이비드 그레고리 로버츠의
  2003년 원작이자 베스트셀러 소설인
샨타람은 실제가 아닌
허구소설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드라마를 볼 때
줄거리와 컨셉에 완전히 빠질
필요는 없고 찰리 허냄의
출중한 외모만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도 드라마 순위에
샨타람은 없고
넷플릭스 미스테리 시리즈 1899와
웬즈데이가 인기가 있네요.
1899와 웬즈데이는
지금 전세계적인 인기.

글로벌 스트리밍 채널
HBO 아마존 넷플릭스 애플티비가
인도시장을 노리는 이유는
중국과 비슷한 시장 규모에
영어가 통하는 나라이고
중국과는 반대로 영국이나 미국문화에
우호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 터지길 바라는 것이죠.




찰리허냄은 현재
보석디자이너인 모가나 맥닐스와
캘리포니아 시골 목장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 부터 거의 십년간
연인사이 이군요.

배우 찰리허넴은
1999년 18세 때
배우 캐서린 타운과
라스베가스 여행 중 결혼했었고
3년뒤에 이혼했네요.
이 둘은 도슨스 크릭 오디션 장에서
처음 만나 3주만에 결혼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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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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