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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이후 마약중독자가 되었던
에드워드 펄롱이
헤로인, 마약,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다른 사람으로
늙어버렸네요.
올해 46세




에드워드 펄롱은 1991년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존 코너 역으로 캐스팅되면서
아주 어린 나이에 전 세계에서 유명한
스타가 되었으나
불행하게도,
많은 아역들이 겪는 일 처럼
경력을 잇지 못하고
중독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45세가 된 에드워드 펄롱은
4년째 정신이 깨끗하다며
과거
자신을 보살펴주는 사람이  없었고,
일찍부터 통제 불능이 되었다며
  마리화나와 술로 시작한 중독이
코카인으로까지 확대되었고
헤로인과 필로폰까지 했다고 합니다.




  마약 중독으로 인해 그의 치아가 썩어
최근에 교체하여 했다고 하며
2018년에 재활원에 들어가
4년 동안 술과  마약을 끊었다고 하며


현재 과거의 경력을
다시 시작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치료를 해냈으니
살빼면 또 헐리웃의 골든카드가
될지 아무도 모를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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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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