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셰이크 새 남친은 지젤번천의 전남편 톰브래디

올 봄에 브래들리 쿠퍼와
재결합설이 돌았던
37세 모델 이리나 셰이크에게
새로운 남친이 생겼네요.
미식축구 선수 출신 모델
톰 브래디는 47세로
알려진 재산은 60억원 정도입니다.



톰 브래디와 이리나 셰이크의
로스앤젤레스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었고
샤이크가 브래디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톰 브래디와 이리나 셰이크는
지난 6월 한 결혼식에 참석해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명인 셀럽들의 사회가
좁고 좁아서 서로 이미 들은 얘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리나가 톰 브래디가 싱글임을
알고 관심을 보였다는 말도 있네요.

현재 이들은 공식적인
연인사이로 인정되고 있고
서로의 자녀들을 소개할지
관심이 집중되네요.

이리나는 브래들리 쿠퍼와의 사이에서
딸 레아를 공동양육중이고
톰브래디는 첫 부인이자 배우인
브리짓 모이나핸과의 사이에서 자녀 1명과
두번째 부인인 모델 지젤번천과의
사이에서 자녀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샤이크는 호날두와 열애로 유명해졌고
호날두와 결별후 브래들리를 처음
만났을 당시에는
브래들리쿠퍼는 수키워터하우스와
만나고있던 당시였습니다.
수키는 현재 로버트 패틴슨과
연인관계

브래들리 쿠퍼와의 사이에서 딸을
두었지만 브래들리가
더 스타이즈본의 감독을 맡아
성공하면서 결별했고
최근 이리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카니예 웨스트와의
열애설도 있었습니다.
칸예는 갑자기
비앙카 센소리라는 호주 모델과
만나고 있습니다.

톰 브래디는
브라질출신 지젤 번천과
2009년에 결혼해
14년만에 이혼을 했는데
이혼사유로

때로는 함께 성장하고
때로는 멀어지기 때문이라며
26살, 29살이었을 때 만나 함께 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을 원했고
이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