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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개봉예정 영화
내 이름은 노기완의
촬영을 마친 송중기가
부인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이탈리아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되었네요.




2023년 1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는 두 사람은
최초 임신 공개 이후
루머가 퍼지기도 했었는데,
송중기는 케이티를
완전히 신뢰한다는 인터뷰를
했었죠.

송중기가 빈센조 촬영 당시
케이티 에게서
이탈리아어를 배우며 사귀게 되었고
1년만에 결혼식까지 이르렀고
당시 송중기는
새로운 사람이 필요했었던 듯.




영화 내이름은 노기완은
탈북자의 이야기로 넷플릭스로
개봉된다고 합니다.
송중기, 최성은, 조한철, 김성령, 이일화,
이상희, 서현우가 출연하는
영화로,
송중기가 주인공 노기완 역,
최성은이 마리라는 역이라고 합니다.
둘이 사랑하는 역이라고 하네요.
탈북자가 벨기에에서
난민 자격을 얻는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촬영이 벨기에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촬영을 하거나 준비중인 송중기를 따라
케이티라 이탈리아에
가 있는 것 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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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주가게 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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