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샬라메가 카일리제너랑 데이트? 애아빠 트레비스스캇을 소환한 팬들

최근 알려진
카나시안가 막내 25세 켄달 제너가
갑자기 티모시샬라메가
카일리제너와 데이트 중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카일리제너는 억만장자 사업가로
카일리 코스메틱을 운영중인데요,
키우고 있는 두 아이의
아빠가 가수 트레비스 스캇이며,
온오프 즉,
만났다고 안만났다가 하는
관계죠.
그래도 두아이 모두 트레비스스캇의
아이라는 점이
아마 둘 사이에 약속이 있었던 듯 하죠.
올 1월
트레비스 스캇과 휴가를 떠나기로 했으나
카일리가 가족과 함께 있기로 했다고 하며
둘째 출산 이후 다시
거리가 벌어진 것으로 보이죠.

암튼,
카일리의 언니 켄달 제너가
최근 배드버니와
데이트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켄달제너와 배드버니가
카일리제너와 티모시샬라메와
함께 만났는데
이 뜬금 티모시 샬라메 데이트 소문은
파리의 한 파티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소문은 역시 트위터에서 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트위터라고 하니 약간 신뢰도가
하락하는 것은 사실...)


파리의 파티에서
카일리제너와 티모시샬라메가
처음 만났고

이어 데이트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당시 트래비스 스캇이
카일리 SNS에 반응을 달기도 했다고 하네요.
카일리의 소문을 트레비스가
들은 듯.

티모시샬라메는
4월 음악페스티벌인 코첼라에
참가하는 것이 유명한데요,
배드버니가 코첼라에서 공연을
함에따라 켄달제너와
카일리제너가 코첼라에 갈것이고
거기서 티샬과 카일리의
반응을 볼 수 있을 듯하죠.

지난 코첼라에서
티샬이 모델 타라살라비와
키스를 한 사진이 공개되었었습니다.
이후 데이트는 없었던 것으로.

티모시 샬라메는
2019년 릴리로즈뎁과 열애이후
공개연애가 없었는데요,
배우 에이자곤잘레스와
휴가를 떠나기도 했으나
워낙 바쁘기도 해서인지
그래서 이번 카일리제너 루머가
충격적입니다.

티샬 팬들은
트레비스 스캇을 소환해
카일리와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활절에 두 아이들과 함께 할 기회도
있기도 하죠.

티모시샬라메의
데이트취향은
단순한 스탈  같기도
카다시안가가
모든 스캔들을 집어삼키는
모습이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