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6개월 도쿄키스 해리스타일스와 에밀리 라타이코스키 이혼이유

영국 배우이자 감독인
올리비아 와일드와
결별 6개월만에
가수 해리스타일스가
미국배우 에밀리 라타이코스키와
  키스를 했네요.

해리스타일스는
영국보이밴드 원디렉션으로 데뷔후
세번째 솔로 음반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러브온투어 중이죠.
3월 도쿄 투어 중
에밀리와 만났군요.

일본은 스스로를 아시아의
백인이라고 부르는데
해외 스타들에게 아주 큰 관심을
가지고있어 도쿄에서는 항상
미국 유럽 스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죠.

하지만 한국은
해외에서 인기가 있다고
한국 공연해도 수익이 나지 않고
또 한국이 선호하는
감성이 있어야 인기를 끌기때문에
참 어려운 국가죠.
원디렉션 전성기에도
한국에 오지 못했고
해리스타일스도 마찬가지.

해리스타일스와 키스한
에밀리 라타이로스키는
작년 이혼했는데
남편은 배우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드 였죠.
남편의 바람과 10대 성범죄로
이혼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결혼후 바람이
연예인들에게는 흔하다는
주장도 있네요.
에밀리는 아들을 낳고 이혼했음.



에밀리는 이혼 이후
배우 브래드피트,
개그맨 피트데이비슨과
데이팅 소문이 있었고
이번이 해리스타일스 군요.

에밀리 라티이코스키는
영국 출신으로
미국 배우입니다.
가족이 아일랜드 독일 쪽이라고 하네요.
유명세에 비해 재산이
약 8억 밖에 안되는군요.

올리비아 와일드가
에밀리 라티이코스키의
친구라는데
헐리우드에서는 흔한 일이죠.
갈아타기

올리비아 와일드의 전남편은
테드라소 배우인
제이슨 수데키스인데요,
두아이를 두었습니다.
올리비아는
이혼후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는데
영화 돈워리달링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