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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배트맨은
감독 맷 리브스의 전작들을
먼저 고려하고 보아야 할 영화입니다.


맷리브스 감독은
렛미인과 클로버필드를 만든
감독으로
혹성탈출  시리즈
감독입니다.

액션연출이 볼만하고
컴컴하고 칙칙한 분위기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네요.

로버트 패틴슨이 테넷과 더킹
이후 다시 흥행작 배우로
돌아왔네요.

로버트 패틴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에드워드컬렌 역으로
이미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배우인데요,
영국 모델 겸 배우
수키워터하우스와
공개연인 사이입니다.
공개된 재산이 천억원대로
영화제작도 맘만 먹으면 할 듯.

이번 배트맨 제작비는
2천억원 대라고 하네요.



배트맨 브루스 웨인이
이번 배트맨에서 젊어졌다고는
하지만 워낙에
지난 배트맨들이 아재미가 넘쳤던 탓에
30대 중반인 35세 배트맨을
젊다고 하게 되네요.

로버트 패틴슨의 배트맨은
조커없이
고아출신 테러리스트 리들러가
부패한 시장, 검사, 청장 등을
복수하는 줄거리로
조크라비츠가 연기하는
셀리나와 러브라인을 만드는데
캣우먼 대신 셀리나 라고만
하네요.

로버트 패틴슨은 역대 배트맨들의
음침함과 진지함을 다 담았는데
그 외에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보였지만
재벌가 도련님 분위기는 확실하네요.
긴 머리도 잘 어울리고요.

조커는 마지막에
그림자로만 등장하는데
베리 코건이라고 하네요. 후속편에
제대로 등장할 것 같네요.
예전에 짐캐리가 쫄쫄이를 입고 연기했던
리들러를 폴다노가 연기하고
팽귄맨이 콜린파렐이었다는
것도 나중에 알았네요.
분장이 거의 가면 수준이었음.

역대 배트맨으로는
마이클키튼, 발킬머,
조지클루니, 크리스천베일
그리고 가장 최근이
벤애플렉이었습니다.

히스레저가 했던
조커 역이 배트맨 전체 시리즈
전 역할에서
가장 대단했던 것 같아요.

스티븐스필버그 영화
웨스트사이드스토리에 출연했지만
영화의 진부함과
주연 안셀엘고트 논란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한 배우
카일 엘런이
조이킹과의 청춘로맨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미드 키싱부스 3편이 끝난
배우 조이킹이 출연한
영화 더인비트윈에서
건실하고 다정한 남친으로 등장한
스카일러 역의 카일앨런은
히스레저와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배우네요.



히스레저의 전성기 시절을
보는 듯 27살 배우
카일알렌의 또다른 영화가
기대가 되네요.

파라마운트 플러스로 서비스되는
영화 더인비트윈에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애틋한 연인 사이로 나오는
조이킹과 카일 엘런은
케미를 만들어 내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마스크를 써야하는 상황에
빨리 친해지기 어려웠지만
역할에 집중하면서
다행히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더인비트윈에서 조이킹은
키싱부스 시퀄 같은 느낌이었고
카일엘런은 제이콥엘로디 자리를
대신하는 또다른 남친 같은 느낌...

이 둘의 열애설이 전혀
기대되지 않는 것이,
22세 조이킹은 2년째 만나는
8살 연상 감독과 약혼소식을
알렸는데,
제이콥엘로디와 결별 후 만나는
남친 입니다.

그러니 카일 엘런과는 그냥
동료일뿐이겠죠.
제이콥 엘로디가 모델 카이아거버와
잠깐 만나다 헤어지고
유포리아에 함께 출연한
시드니 스위니와 요즘 소문이 무성한데요,
네이트와 캐시의 베드신이
가장 노골적이기는 했던 듯.

암튼 카일엘런은
히스레저와 조셉골든레빗
느낌이 나는 얼굴로
로코에 잘맞는 느낌이네요.

현재 소니와 마텔의 영화
마스터스 오브 유니버스의 아담 역으로
카일 엘런이 정해졌다고 하는데
원래 이 블랙 아담 역은
노아센티네오가
하기로 했었는데 교체가
되었네요.

80년대 히맨은 돌프룬드그렌으로
근육질 노아 센티네오의
코미디언 이미지 때문인지
카일로 바뀐 듯 하네요.

유포리아1이
등장인물 배경 소개와
일상에서의 일탈을 보여주었다면

시즌 2에서는 유포리아 즉,
행복과 욕망의 구체적인 형태와
그 그림자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넷 소설을 쓰던
캣을 대신해 시즌2에서
캐시의 동생 렉시의 분량이 늘어난 이유가
샘레빈슨 감독과 바비페레이즈의
불화 때문이라는 소문이
무성하죠.

렉시 역의 모드 아파토는
배우 레슬리 만의 딸로
시즌2에서 페즈와 썸을 타고
공연 감독으로 데뷔합니다.

학예회 같은 공연으로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
7회 내내 공연과 드라마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겹쳐서 나오는데
메디, 캐시, 캣, 쥴스, 루, 네이트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보며
분노하고 환호하는 모습이
전환점처럼
다음 회에서는 뭔가
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신감 넘치고 독립적인 캣의
캐릭터가 분량을 잃으며
캣의 전남친 이튼도
사라지나 싶었지만
렉시의 연극에 이튼이
주인공이 되어 엄청난 공연을
보여줍니다.

미식축구 선수 네이트를
풍자하는 내용이자
운동을 성행위처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제껏 남성의 성적 판타지를
채우는 내용에서
남성의 욕망 그 자체를
보여주는 내용이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성평등
의식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우리는 성범죄자임에도
그 자가 남자임을 지우려 애쓰는 폭력이
있지만 유포리아는
여성이 남성을 욕망의 대상으로
보는 시선을 공연 관람과
동일시 해버립니다.

바로 여기서 케이 컬쳐의 한계를
느끼는 지점입니다.

이튼 역 오스틴 에이브럼스는
시즌 2에서 캣 없이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고
시즌3까지 이어질 캐릭터 같습니다.
아직 세편이 더 남았지만
전혀 안 어울리는 렉시와 페즈의
다음 이야기와
엘리엇과 쥴스가 루와 화해하는
이야기,
메디외 캐이시 중 누가 먼저
새 남친을 만날 지
다음 이야기도 벌써 기다려 지네요.

참, 케이시와 렉시의 엄마 수즈 역의
알라나 우바의 연기가 대단하죠.
남편이 약물중독으로 가출하고
거의 취한 채 등장하는데
루의 아빠 장례식에서 루의 엄마를
돕는 모습은 한국식 정을
느끼게 했어요. 흥이 넘치는 모습도
딱 우리나라 촌구석 스러운
정이 넘치는 모습이었어요.
이 배우는 왜 메인 캐스트 소개에
나오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샘레빈슨 감독은
디아이돌 제작중이라니
유포리아 시즌3는 내후년은 되어야
볼듯

디아이돌에 릴리로즈뎁과
릴리의 전남친 티모시 살라메를
자신과 비슷하다고 얘기한
호주가수 트로이시반이
출연하는 아이돌 이야기라고
합니다.

유포리아 시즌2가
시즌 중반을 넘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샘 레빈슨 감독이
또다른 시리즈 디아이돌
(릴리로즈뎁, 위캔드,트로이시반 출연)
을 제작하고 있다고 하니
유포리아 시즌3는
2023년이나 2024년에나
볼 수 있겠군요.

하지만 우리 루-젠다야 가
계속 하이 되어 있어야 하니
그것도 기슴아프죠~

암튼,
유포리아 시즌2에서
갑자기 분량이 줄어 아쉬워진
배역이 있죠.
바로 캣으로 바비 페레이즈가
연기하는 역할인데요,

유일하게 오버사이즈 이자
삶이 주도적인 캐릭터로
시즌2에서 역할이 줄어든 이유가
살짝 짐작이 갑니다.

유포리아 시즌2 프리미어에
바비페레이즈가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바비 페레이즈가 감독
샘 레빈슨과 불화가 있었다는
설이 돌고 있죠

샘레빈슨 감독은
유포리아 각본을 배우들과
상의해 쓰고 있는데요,
바비 페레이즈와
샘 감독의 의견이 맞지 않았던
스토리 라인이 있었다고도 합니다.

더구나 캣에게 헌신적인 남친
이튼(오스틴 에이브람스)을 캣이
터미널 브레인 디스오더 라는
이상한 이유를 대며 결별을 요구하는
장면은 이튼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캣도 이튼이 떠나자 울먹인 건
사실이고요.

그리고 캣은 이튼이 자신을
가스라이팅 했다고 말하는데요,
캣이 이러는 이유는
이튼네 가족과 식사를 할때
캣은 상당히 불편해 했고
이튼의 부모님은
캣을 경계하는 눈빛이었죠.

그래도 죄없는 이튼을
차는 캣이 이해가 되지는 않는데
바로 이 지점이
배우 바비 와 샘 감독의
의견차이이자 불화설이 시작되는
포인트 같아요.


실제로 바비가 갑자기
촬영장을 떠난 일이 있었고
대사가 잘렸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익명 원나잇을 하는 쥴스나
약물중독 루,
수동적인 케이시,
결혼이 꿈인 메디 에 비해
온라인으로 소설을 쓰고
온라인 데이트를 하는 캣이
가장 현실적인 십대 캐릭터 같은데

캣은 능동적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지만
마치 어떤 비하표현 처럼
캣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완전 하차는 아니라
다행일까요?

청소년 십대물이지만
청소년은 못 보는
드라마 유포리아가 인기를 끌며
케이시 시드니 스위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드니 스위니는
무려 13살 연상의
조나단 다비노와 2018년 부터
만나고 있다고 하네요.


조나단 다비노는
레스토랑 재벌 폼페이의 손자로
알려진 재산이 50억원 정도라고
하네요.
폼페이 피자와 레스토랑 여러개를
운영하는 재벌 3세 같군요.

시드니 스위니의 유포리아 출연료도
회당 수억원에 달해
남친의 재산 규모를 넘었을 것
같네요.


시드니스위니는
유포리아에서 수동적인 성격의
케이시 역으로
시즌1에서는 맥케이와
사귀다가 시즌2에서
절친 메디의 전남친 네이트와
바람을 핀 것이 들켰죠.

시드니 스위니의 SNS 계정에는
남친의 사진은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시드니 스위니의 매력이
독보적이네요.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기대보다 저조한 흥행으로
안셀엘고트 리스크가
이유라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배우 안셀 엘고트는 20세인
2014년에 17살 여성 청소년을
성폭행 했다는 폭로가 있었고
당시 영화 베이비드라이버로 인기배우
였던 안셀엘고트는
성관계는 인정했으나
강제한 것은 아니었다고
부인했습니다.

영화 웨스트사이드스토리는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로
안셀엘고트가 홍보에서 거의
보이지않고 있죠.
앤슬의 인스타도 혐의 고발 이전의
사진은 몽땅 비공개로
전환되었죠.
장문의 반성문도 사라졌고요.

안셀엘고트는
현재 여친인 비올레타 코미산과
만나는 중,
개비라는 청소년과 성관계를 했고
쓰리섬을 요구하거나 누드사진을
찍으려 했다고 피해자는
주장했습니다.

안셀은 폭로이후
반성문에 만난 것은 사실로
합의된 관계였으며 하지만
헤어질 때 뒷끝이 좋지 않았음을
인정했습니다.

웨스트사이드스토리에서
앤슬의 연인 마리아 역의
레이첼 제글러는

2년 반 전에 만든 영화는
그 이후로 많은 일이 일어났고,
개인적으로도 깨달음을 얻는
시기였다며
(안셀과) 관련된 사람들이
무사하기를 바랄 뿐이라며
그들이 존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헐리웃에서도 문제가 있는 연예인이
일정기간 자숙하는 문화가 있지만
요즘은 더 빨리 복귀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예전의 인기를 다시
얻기는 상당시일이 걸릴 것 같네요.

아역스타로 가장 유명한 배우는
맥컬리 컬킨입니다.
나홀로집에 리치리치 마이걸로
10살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멕컬리 컬킨이
파트너 브렌다 송과 약혼을 하며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배우 브렌다송은
최근 아들 다코타를 낳았죠.

맥컬리컬킨의 형제자매는
모두 7명으로 이 중 딸 다코타가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비극이 있죠.
아버지 킷 컬킨과
어머니 퍄트리샤 브렌트럽은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뉴욕의 침실 두개짜리 집에서
총 일곱명의 아이를 낳고
길렀다고 합니다.
아버지 킷은
아이들 학비가 지원되는 교회에서
근무하고 어머니는
전화응답원 이었다고 합니다.

킷 컬킨은 아이들을 모두
배우로 만들고자 했고
리허설 비용이 없어 캐스팅 디렉터가
대신 지불했다고 하며,
맥컬리는 극장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기도 했다고 합니다.

가난한 가족에게
맥컬리 컬킨의 성공으로
백만달러가 들어오자
가족은 불화를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맥컬리 컬킨이나
키랜 컬킨은 아버지와 연락을
안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정 폭력과 학대를 당했다는
법정 진술이 있었군요.

킷 컬킨도 어머니가 연기를시켰었고
자기자식에게 연기를 대물림 시킨 것이네요.
아버지가 매니저가 되어
갑질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촬영으로 학교조차 다니지 못했던
스타 맥컬리컬킨은
연기를 그만두었고
키렌 역시 연기에 큰 미련이 없었고
이후 아버지를 보지 않않다고 합니다.

맥컬리 컬킨은
부모 이혼과 양육권 소송중
자신의 재산이 5백억원 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이후 부모가 법적 보호자가
되지않도록 소송을 제기했고,
맥컬리 컬킨의 은퇴 선언이후
부모의 경제사정은 급격히
나빠졌다고 합니다.

맥컬리 컬킨이 12살에
나홀로집에2 촬영중
극성팬들이 트레일러를 흔들었고
광장 공포증을 겪었다고 하네요.

맥컬리 컬킨은
아파트 건물이 화재가 나는 사고를
겪고 또 마약소지혐의로
체포되거나
약물 문제를 겪었다고 합니다.


아버지 킷 컬킨 역시
아들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연을 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키렌 컬킨은
미드 석세션으로 주목받는 배우로
맥컬리컬킨이 은퇴하고
배우로서는 키렌이
더 유명해졌네요.
재즈 샤톤과 결혼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고 합니다.
로리컬킨과 사망한 다코타 컬킨,
셰인컬킨, 퀸컬킨, 크리스챤 컬킨
모두 배우로 활동중이거나
베우 데뷔를 했네요.


맥컬리컬킨이 중간이름으로
맥컬리컬킨을 새롭게 쓰며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으로
개명 했었습니다.
무슨 메아리 같네요.

십대 드라마의 성격을 바꾼
드라마 유포리아의 제작진이
새로운 드라마를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가수 위캔드의 본명인
아벨 테스페이 이름으로
제작 출연하는 드라마의 제목은
디 아이돌로
HBO로 방영될 예정이며,

유포리아 감독 샘 레빈슨,
트로이시반, 릴리로즈뎁이 출연하고
주인공은 위캔드와 릴리로즈뎁
이라고 합니다.
그 밖에
수자나 선, 스티브 지시스,
줄리벳 곤잘레즈 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가요계를 배경으로 하는 이 시리즈는
라이징 아이돌 스타와
제작자와의 복잡한 관계를
담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위캔드 아벨 테스페이가
각본에 참여했고,
조니뎁 딸이자 티모시살라메의
전여친으로 유명한 배우
릴리로즈뎁과
호주 가수 트로이시반이
기대됩니다.
트로이시반은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한 적이 있는 가수로,
릴리로즈뎁은 더 킹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릴리로즈뎁이
아이돌 스타 역을 맡을 것이라는데
릴리로즈뎁의 아버지인
조니뎁은 락밴드 헐리우드뱀파이어의
보컬이고,
어머니 바네사 파라디스는
가수출신 모델이죠.


디아이돌이 영화 네온데몬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추가적으로  
라이징 아이돌 팝 스타가
클럽 사장과 비밀 컬트 회원들과
엮이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다룬다는 기사가 있었는데요,
빙영일은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는데
유포리아 시즌2 제작이
끝난 작년 2021년 부터 이미
촬영이 되고 있을 것 같네요.

올해 말이나 매년 초반에
방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스터리 네오 느와르 스릴러
라는데
그레이의 그림자 느낌도 나겠네요.

트로이시반이 나온다니
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