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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커플의
훈훈한 사생활이 공개되었습니다.

라이언의 44세 생일을 맞아
직접 만든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축하를 하는 모습이
라이언 레이놀즈의 표정이
엄청 솔직하고 꾸미지 않은 듯 보이네요.

패셔니스타이자 스타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8년째 결혼생활중인 라이언은
세딸 제임스 이네스 베티를
낳고 헐리웃 대표 커플로
사랑받고 있죠.

할로윈 파이같은 케이크에 초를
그대로 꽂아 입을 벌리는 모습이
ㅋㅋ

함께 미국 대선 투표를 하며
모범도 보이는 커플이죠.
아래 투표인증사진에서
팬들은
블레이크 라이블리 패션에 집중되며
핑크 코르덴 바지와 코트의 겨울패션에
여름 슈즈인 스트랩 샌들을
매치한 감각에 감탄 중이죠.

라이언의 생일에 고무 풍선대신
과일과 채소에 리본을 달아
친환경 데코를 선보인 블레이크 라이블리
입니다.

가십걸로 스타가 되고 배우이자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세딸을 낳고 이렇게 가정적인
모습을 보일줄 몰랐네요.
가십걸에 함께 출연한 레이튼 미스터도
애덤 브로디와 결혼해 최근 둘째아들을 낳고
스타에서 배우로 안착중이죠.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라이언 레이놀즈는
코미디 액션 영화에 출연하며
딱 미국적인 배우모습과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로
스칼렛 요한슨과 이혼후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재혼한
것이죠.

2006년 영회 보랏으로
충격적인 코미디와
정치사회풍자를 보여주었던
영국배우 사샤바론코헌이 불참한
보랏2의 로마 개봉현장에
보랏의 트레이드바크 복장의
대역들이 등장하였습니다.

마치 마스크를 연상시키는
보랏분장의 대역들이 등장하여
다시봐도 보랏 전편에서의
민망한 복장을 생각나게 하네요.
ㅋㅋㅋ

지난 코로나 봉쇄중 비공개로 제작이
진행되었다는 보랏2는
카자흐스탄을 망신시킨 죄로
처벌된 보랏이 특별임무를 받고
다시 미국으로 떠난다는 설정인데요,

아마존 프라임으로 개봉되어
유료시청가능합니다.
줄리아니 변호사의 몰카 공개로
관심을 집중시킨 보랏2는
낙태, 코로나사태, 가짜뉴스 등
예민한 정치사회이슈를 모두
소재화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네요.
영화 보랏1편에서 느꼈듯이
끝까지 가는 듯해
좀 불편할 수도 있을 듯하네요.

2편에서는 보랏의 딸이 등장하여
투타 역의 마리아 보칼로바에게
관심이 집중될 듯 합니다.

트럼프분장을 하고 딸을 조바이든을
찾아가는 예고편에서
실시간 정치풍자를 하는듯 보여
그래도 미국이
문화적 자유가 가장 강한 나라라는
생각도 들게하네요.



보랏의 배우
사샤 바론 코헨은 49세 영국배우로
배우 아일라피셔와 부부입니다.

영국 스타커플이 장남 브룩클린 베컴과
미국재벌딸이자 배우 니콜라펠츠
커플의 결혼식이 또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만나오며 코로나 격리로
브룩클린이 영국집으로 가지못하고
니콜라펠츠 가족의 저택에 머무르며
급격히 가까워진 둘은
내년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원래 계획을
다시 연기할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축구스타 출신 축구구단주 데이비드 베컴과
걸그룹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인
21살 브룩클린 베컴은
아트스쿨을 졸업후 사진작가로 활동중이죠.

25세 니콜라 펠츠는
아빠가 미국 부동산 재벌 집
딸로 엄마가 모델출신이죠.
영화 트랜스포머와
베이츠모텔에 출연했던 배우입니다.

브룩클린의 막내동생
하퍼세븐베컴과 가까이 지내는 듯보이는
니콜라펠츠는
이미 브룩클린과 비밀결혼식을 올렸다는
주장도 있죠.
2021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느나
아직 위험성이 크다고 해
2022년으로 연기했다고
합니다.

베컴부부가 지난번 코로나 양성확진으로
집안에 격리했었다는 사실이 달려지며
좀더 예민하게 판단하는 듯 보여요.
조심해야죠.

카밀라 카베요가 드디어 션멤데즈와
재회하는 사진으로
지난 몇개월동안 떨어져 있어
제기되었던 결별설에
확실한 답을 주었습니다.

쿠바 출신 카밀라의 자유분방하고
발랄한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션멘데즈와의 포옹사진은
오랜만에 만난 기쁨과
애정이 듬뿍 담겨있네요.
카밀라가 한살 누나라는
사실은 무슨 의미?ㅋ

얼마전 새 노래를 발표하고 돌아온
숀 멘데즈는
리즈시절의 절정이자
마의 22살을 지나가고 있는데요,
부쩍 느끼해진 느낌과 얼굴이
점점 자란다는 느낌까지 드네요.

카밀라는 새앨범 컨셉때문인지
모태긴머리를 자르고
한층 더 발랄 해진 모습을
공게했네요.
짧은 머리는 확실히 귀엽다는

2019년 듀엣곡 세뇨리따로
만나 연인이 된 두 스타는
쿠바와 캐나다 출신으로
타지 미국에서 빠르게 가까워지며
싱어송라이터라는 공통점으로
커플로 만나고 있네요.

션멘데즈는 저스틴 비버의 부인인
헤일리비버와 레드카펫에 커플참석했다가
직후 헤일리의 결혼발표를 보고는
당황스러웠다는 기분을 밝히며
순진남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미국에서 보기드문 걸그룹 피프쓰하모니
출신의 카밀라 카베요는
피프쓰 하모니의 노골적인 컨셉이
부담스러웠었다는
말도 했었습니다.
당시는 어려서 그랬겠죠.

미국락밴드 그린데이
빌리 조 암스트롱이
리메이크한 곡 씽퀼로나우(발음대로~)
I think we are alone now의
원곡가수 팝의 요정 티파니의
과거인기와 예전 인기음악이 레트로
가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80년대 후반 90년대에 인기를 휩쓸었던
티파니는 본명이 티파니 르네 다위시로
십대초반에 데뷔를 하여
십대시절 세계적인 인기를 끈
가수가 티파니입니다.

80년대 등장한 아이돌밴드인
뉴키즈언더블락이
오프닝 공연을 했던 티파니는
락스타일과 디스코 댄스, 팝이 섞인
음악을 선보이며
아이소힘스탠딩데어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대부분의 일찍 데뷔한 스타들이 겪는
부모와의 불화를 티파니도 겪으며
엄마와 재혼한 계부와의 갈등으로
할머니와 살며 20대가 되어서 바로
결혼을 했는데요,
나홀로집에의 맥컬리 컬킨과 비슷하죠.
이후 재혼을 했다가 다시
이혼했다고 합니다.
첫남편은 메이크업아티스트였고,
두번째 남편은 축수선수였네요.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락보다는 소울느낌을 내는 가수들이
대거 등장한 90년대가 오며
티파니는 트렌드를 달리하다가
새 앨범이 인기를 얻지못하고
점점 잊혀져갔던 걸로
보이네요.

근황을 찾아보다가 건강하게 공연하고
함께 활동했던 가수 데비깁슨과
레트로 공연을 이어가고 있어서
반갑네요.

티파니는
인기가 절정일 무렵
내한하여 써니텐 음료 광고도 하면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고
가수 김완선이 이미지가 비슷하죠.

아래는 한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티파니는 80 년대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80 년대 팝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티파니는 세계최고 스타덤에 올랐을 때
겨우 15 살이었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로
복잡한 가족사를 겪어야했습니다.

티파니는 첫 번째 앨범을 4 백만 장 이상
판매했으며 I Think We 're Alone Now이
빌보드 1 위에 랭크되었는데요,
마이클잭슨과 비교되며
팝 프린세스 라고도 불린 티파니는
어머니와 법적 분쟁을 겪으면서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였고
티파니의 어머니와 매니저의
갈등이 컸었네요.

MTV가 등장하며 비주얼 가수들이
대거 등장하는 상황에 티파니는
딱 맞는 가수였었고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며
매니저와 엄마의 욕심이 커지며
양육그늘에서 벗어나고자 소송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겪으며 티파니는
빠르게 잊혀져 갔고
음악도 트렌드와 멀어지게 되었네요.

이번 빌리의 리메이크가 인기를 끌면서
티파니의 원곡도 인기를 얻게 되었고
당시 파격적이며 실력도 놀라웠던
티파니를 다시 보게 되었네요.

그린데이의 빌리조암스트롱도
티파니와 비슷한 나이로 48세죠.
티파니가 워낙 일찍 데뷔를 해서
경력으로는 십년차이나는 듯하죠.
90년대 펑크락밴드로
두키 앨범으로 등장한 그린데이가
건강하고 건전한 모습으로
이렇게 오래갈줄은 몰랐네요.
아무튼 빌리형 반갑~

영국 보이밴드 원디렉션의 인기는
각자 솔로로 쪼개짐에도
진행중인듯해요.
2010년 영국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팩터로 보컬아이돌밴드로
데뷔후 2016년인 만 7년만에
밴드 휴식기이자 솔로활동을
선언한 원디렉션 멤버
해리스타일스, 루이톰린슨
리암페인, 나일호란, 그리고
제인 말리크 입니다.

BTS보다 더 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원디의 인기를 BTS가 넘어설지는
두고봐야겠죠.

그런데 원디 활동중 무성한 소문이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래리스타일린슨 스캔들입니다.
해리스타일스와 루이 톰린슨이
사귄다는 소문이었는데요,
둘은 멤버들 중에서 각별히 친한 모습을
보이며 정말 친한 사이에서 보이는
스킨쉽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되며 소문은 점점
더 퍼저나갔었습니다.

기획사 숙소나 합숙 개념이 없는
영국에서 루이톰린슨이 해리스타일스의
런던집에 머무르며
각별히 친해지게 되었고
해리스타일스의 엄마도
루이톰린슨을 아들같이 챙기는
듯 했죠.
해외 스케줄을 하고 돌아오는
공항에서 포착된 해리스타일스는
스케이트보드 하나만 달랑 들고 가는
루이톰린슨 뒤를 가방에 신발까지
몽땅 챙겨서 따라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큰형 루이톰린슨과
귀엽고 싹싹한 막내동생 해리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고 했었습니다.

아무튼
2010년부터 매년 발매되는 원디의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인기를 얻으며
원디렉션 인기가 치솟으며
십대였던 멤버 하나둘이 이십대로
성장하며 연애를 시작했지만
래리 스타일린슨 스캔들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둘은 일부러 멀리 하는 듯 보이며
눈도 잘 마주치지않죠.

2014년 해리스타일스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만나다 헤어지고나서
2015년 노래 퍼펙트를 만들며
루이톰린슨과 다시 친해지는 듯 보였고
솔로활동선언이후
루이톰린슨이
스타일리스트 브리아나정워스와
잠깐 데이트하다가
아들 프레디 린 톰린슨을 낳게 됩니다.

이때
루이톰린슨이 해리스타일스와의
동성애 브로맨스를 덮기위해
아들을 낳았다는 소문까지 퍼지며
다시 루이와 해리는 각자의 길을 가는듯
보이죠.
해리스타일스의 첫번째 솔로앨범 출시때
공개 온라인 팬미팅에서
한 팬이 래리스타일린슨에 대해 물었고
해리는 그런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었습니다.

 
래리 스캔들은
해리스타일스가 루이를 한참동안
쳐다보거나 스킨쉽을 하고
장난같은 키스를 하거나
웃통을 벗고 껴안는 사진까지 공개되며
소문이 퍼져나간 것인데요,
루이톰린슨은
영국 모델 일리노어 캘더와
만나고 있었고
해리스타일스도
얼마전 사망한 캐롤라인 플락 등
꾸준히 연애를 해왔었습니다.
솔로활동을 시작하며

해리스타일스는 데이빗 보위의 재림을
연상시키고
루이톰린슨은 특유의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역시 성공적인 솔로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루이는 여동생이 모두 다섯으로
얼마전 엄마와 둘째 여동생을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며
아들 프레디의 친모 브리아나는
살빼고 예뻐지며 요즘 SNS스타로 활동중이죠.
과거 양육비 액수문제로 논란이 있었음.

멤버 모두 각자 공식적인 재산 규모가
천억원에 달하며
원디이후 원디를 능가하는
보이밴드는 아직 등장하지 않고 있네요.
BTS가 넘을지는 앞에서 말한것 처럼
두고봐야겠죠.

어디 걸리는 것 하나없이 매끈하게
내려가는 복부를 뽐내는 많은
스타들 사이에서
과감하게 뱃살을 보이는
혹은
가리려다가 보이고 만 스타들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스타들의 뱃살을 구경할게요~


1. 프리얀카 초프라
열살연하 닉조나스와 결혼한
인도출신 배우 프리얀카 초프라의
층층뱃살사진은 유명하죠.
인도에서는 튀긴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비만과 성인병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인도인 프리얀카도
우아하게 노출을 하는 드레스를
입고 잠깐 허리를 접는 바람에
달마도에서 볼 듯한 복부를
보이고 말았네요.

테이핑을 어떻게 했는지 대충 짐작이...
그리고 다음은,




2. 레이디가가
레이디가가의 고무줄 뱃살도 유명하죠.
뺏다가 안뺏다가 하며
메롱하고 나오는 뱃살은
그냥 귀여운 걸로 보이네요.

래이디가가는 키가 작아서인지
노출이나 킬힐로 키와 체형을
커버하려는 하죠. 노래잘하니 됐음.





3. 레벨윌슨
고도비만 배우로 유명한
레벨윌슨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경도비만 정도의 모습으로
여러 드레스를 소화하고 있죠.
워낙 근육으로 탄탄한 배를 보이는
스타들이 많아서 인지 레벨윌슨의
볼록볼록한 뱃살이 아직 다이어트가
필요한 듯 보이지만,
건강해보여 좋네요.

레벨윌슨의 남친은
잘생긴 재벌이라는~





4. 제니퍼 로페즈
요즘 50이 넘어서 완벽 몸매를 보이고
있는 제니퍼로페즈가 예전에는
오히려 뱃살이 출렁거렸던 스타죠.
살이 많이 찐것은 아니나
관리와 운동을 안한듯 보이네요.
요즘 야구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결혼식을 앞두고 완벽 근육몸매를 보여주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의 과거 뱃살 입니다.

제니퍼로페즈는 두아이를 낳은
엄마입니다.




6. 에이미 슈머
또한명의 플러스사이즈
배우인 에이미 슈머도
귀여운 뱃살을 자랑하네요.
레벨윌슨에 비해 날씬해보이지만
오버사이즈 배역을 맡으며
귀여운통통이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뱃살을 뜻하는 단어는
belly roll 밸리롤
stomach fat 스타먹팻
gut 거트 (내장) 등이 있죠.
chubby belly 처비밸리
러브핸들 love handle 도 있고
반대로 탄탄한 복근을 뜻하는
washboard belly 워시보드벨리
abs 앱스
absercize 복근운동 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결혼식이 가족행사에서 

결혼 당사자인 커플에게로 집중되는 

어쩌면 당연한 의식이 

코로나로 점점 더 빠르게 안착되는 분위기 입니다.

스몰웨딩과 스튜디오촬영을 비롯해

장황하고 소비적인 결혼준비가 아닌

프레임 속에 남을 최고의 순간을 

담고자 

다양한 장소와 풍경을 찾는 커플이 많습니다.

기차길은 또하나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작은 기차역이 있는 곳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용산철길이 유명하죠

또한 서울과 가까운 경의선 철길에도

촬영이 가능한 곳이 많고

파주 도라산역도 주변 공원과 함께 

인기있는 곳입니다.

철길이 굽어 돌아가는 장소가 

배경으로는 너무 좋겠죠. 

기차길은 끝이 보이지않는 인생의 여정을 

상징하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걸어가자는 듯이 담긴듯 해요.

이런 도심의 철길도 거주민들에게는 

불편할지라도 방문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배경이

되죠. 어떻게 찍어도 멋진 사진이 나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