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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프렌즈 스타 메튜 페리가
오전에 갑자기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왔네요.

아침에  2시간 가량
피클볼 이라는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
몇시간 후
어시스턴스가 매튜가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LA경찰이 매튜페리가
익사했다고 했다는데
야외 온천인 자쿠지 속에서
발견을 했다고 하네요.
약물의 흔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최근 활동이 뜸하고
초췌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었는데,
프렌즈 재결합 편으로
관심을 받았었죠.

매튜 페리는 10년 이상 인기를 끌어온
90년대 시트콤 프렌즈에서
챈들러 빙 역할로 유명한데,
다른 여러 시리즈에 출연했으나
워낙 프렌즈가 유명해서
프렌즈 스타죠.
2017년을 마지막으로
더는 연기를 하지 않았는데,


마약중독과 알콜중독,
진통제 중독을 겪으며
재활시설을 계속 오고갔다고 합니다.

매튜페리는 지난해 발표한 책에서
삶의 고민과 어려움,
  다이어트 등
겪었던 힘든 일들에 대해
밝혔었습니다.

프렌즈 리유닛 활동 당시
건강상 문제가 심각해 보이지 않았으나
약물 복용 문제 외에도
  위장 천공이 생겨
응급 수술을 받았었고,

매튜는 가족이 없는데
2021년에 만난 몰리 허위츠와는
6개월만에 결별했습니다.

매튜페리를 비롯
프렌즈 배우들은
아직도 엄청난 로열티를 받고 있는데
매년 수백억원을 받으며,
제니퍼 애니스톤이
평생 일안해도 될만큼 프렌즈 로열티를
받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프렌즈 재결합으로
편당 십억원 이상을 받는다는
5명 배우들의 공동 조건이 공개되기도
했었습니다.

매튜페리의 알려진 재산 규모는
수백억원 대입니다.

천만원짜리 술상을 시키는
룸살롱 VIP였다는 이선균에 이어
추가로 언급되던
연예인은 여성이 아니라
권지용 이었다고 합니다.

올해 35세 권지용은
빅뱅 지드래곤으로 활동하는
가수로
알려진 재산은 수백억원대입니다.
2022년에 제니와 결별했죠.



지드래곤 G Dragon으로 알려진
권지용은 1988년 8월 18일 출생으로
서울 용산 이태원 태생이며,
키는  172cm,
가족으로
패션사업가 누나 권다미와
누나의 남편 김민준이 배우입니다.
권지용은
샤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네요.

속보에 의하면
인천경찰청은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지용을 불구속 입건했고

경찰은 입건 후 강제수사를 시작해
권지용씨를 특정해 조사를 벌였으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극미량만 검출되어
기소유예가 되었었죠.
같은 그룹 멤버인
탑이 2019년 마약으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고,  승리는 업소에서
성매매와 마약 유통 정황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했습니다.

G-Dragon is under police investigation on drug charges


Kwon Ji-yong is the entertainer on drug charges mentioned after Lee Sun-kyun.

On the 25th, the Incheon Metropolitan Police Agency booked Kwon Ji-yong without detention on charges of violating the Narcotics Control Act.

The police announced that they started a forced investigation after the charges, identified Kwon Ji-yong and conducted an investigation and continued the investigation.

G-Dragon was investigated for cannabis charges in 2011 and was suspended for only a small amount of detection.

Top, a member of the same group, was sentenced to 10 months in prison for drugs in 2019.
The other member Seungri was accused of prostitution and drug distribution.
He served a year and a half in prison.

Kwon Jiyong, who is 35 years old this year, is a singer G-Dragon of Big Bang, He broke up with Jenny in 2022.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영화
글쎄..
그들이 왜 극찬하는지는 대충
알겠는 이유가,
최근 나온 영화들이 아주
볼 품이 없었고
한국영화는 거의 배를 까내보이며
귀여운 발악을 하는 수준이었다는
점을 보면 그럴수도 있을 듯.


실관람평 : 비추
(영화보다가 피곤이 몰려온다...)

계속 그만 보고 나갈까 싶었고
대충 결말도 보였는데
원주민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지는지 나오려나 했지만
그런 것도 없었다는...
(혼자 단단히 착각을 한 모양ㅠㅠ)


극장을 뛰쳐나오고 싶었던
장면들

1. 원주민 행사 장면
2. 슬로우로 불 이글거렸던 장면
3. 레오 부인 몰리가 아파서 침대
장면들이 이어질때



영화를 예매전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랜만에 출연한 영화라
지난번 장고, 레버넌트  
같은 영화와 비슷한 퀄리티를
기대했던 것이 패착이었음...

이 영화의 열쇠는
바로 감독 마틴 스코세지 스콜세지
였음.


1990년대 칙칙한 대부
폭망 셔터 아일랜드
2000년 이후
울프오브월스트리트 하나
괜찮고 다 폭망인 감독인데...
나이가 들어서도 할말이 엄청 많고
자기 감각이 대단하다고 믿는 듯.
그러니 3시간 30분짜리를
만든 거 아니겠음.

이야기도
한국인에게는 별로
와닿지도 않는 것이
우리는 원주민 편도 아니고
백인 편도 아니고
그냥 우리편이라서..

처참한 역사위에 세워진
나라라고 해도 뭐가 달라지나?
그들이 달라져야지.

역사 고증 하듯
이야기는 질질 끌리고
레오 얼굴 클로즈업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배우들의 얼굴이
클로즈업 시켜서
왕부담..
연기 잘하는 거 알겠는데
연기잘하지 않니 하고
계속 가르치고 강요하는 느낌.
니들의 문제를
우리 문제로
바쁜 우리에게 들이민다는 느낌

영화는
그들이 나를 특별히 부른게 아니라
내가 보러갔는데 ㅠㅠ
누굴 뭐라 그러리....

영화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일까?
감독의 가르침은 됐다.
정의에 대해서
한국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 노력하고 있다.

재밌게 살살 할말 하라는 거
무리일까?
감독은 자기 계획이 분명했던 듯
계획과 취향에 따라
착착 만들어진 영화를
잘 만들었다 극찬하는 평론가들
과는 반대로

이 영화 재미없다.
내가 좋아하는 감독은
마틴스콜세지 할배가 아니라
테일러세리던이다.

33살 조만장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남친 트래비스 켈스를 만나는 이유에 대해
그의 의도를 신뢰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34살 트래비스 켈스는
미국 슈퍼볼 2회 우승 출신으로
경력과 돈이 있다 는 이유와
유명세를 이해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댔다고 하는데...

(아니 그럼...)
그전에 만났던 남자들이
테일러의 돈을 노렸거나
유명세를 다룰줄 몰랐었단
의미일까요?


<테일러스위프트의 전남친들>

조조나스
테일러로트너
존메이어
제이크질렌할
해리스타일스
켈빈해리스
톰히들스턴
조알윈
매티힐리


전부 어마어마한 유명인들인데
말이죠.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래비스 켈스가 출전하는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 구경을 갔고
트래비스의 선수 경력이
큰 매력이라고 했다네요.


34살 트래비스 켈스는
팀 캔자스 시티 치프스에서
두 번의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고
NFL 역사상 최고의 타이트 엔드 중
하나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미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인
미식축구는
그만큼 광고가 엄청나게 붙어
선수들 몸값이 대단하죠.

켈스는 현재 팀 치프스와 내년까지
5400만 달러 약 800억원의 계약을
맺고 있으며 연봉이 적지만
개의치 않는다고 했는데요,

켈스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매니저들과 에이전트들이
자신이 얼마나 저임금을 받고 있는지
말하기를 좋아한다 며
이런 트래비스의 모습을
테일러가 좋게 본다는 것이겠죠.

트래비스 켈스는 돈이
승리하는 팀에 소속되는 것을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으며
치프스는 올해 초 슈퍼볼에서 우승했습니다.

33세의 스위프트는 세계 투어가
마무리되면 재산이 1조 12억까지
늘것이라고 포브스가
추정했습니다.

28세 모델 지지 하디드와
48세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연애는
현재로서는 가벼운 관계이다 라고
이야기 되지만
나이차가 20살이나 나서
더더욱 그런 듯.

지지하디드는
가수 제인말리크와의 사이에서
세살 딸 카이를 두었고,
브래들리 쿠퍼는
모델 이리나 샤이크와의 사이에서
여섯살 딸 레아를 두고
있습니다.


둘의 열애에 대해
하디드의 엄마 욜란다 하디드와
동생 벨라 하디드는
지지를 지지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며
브래들리쿠퍼가 지지에게
잘 맞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다네요.

전 애인 제인도
지지의 행복을 빈다고 했다는데
제인은 지지하디드와
최초 솔로 앨범 뮤비 촬영후
사귀기 시작했고
코로나 중 딸도 낳으며
꽤 오래 만나왔으나
지지의 엄마와 폭행 고소 사건이 발생하고
결별했습니다.


최근에 새 노래를 발표했는데
반응은 그냥 그러네요.
외모도 점점 나이가 들어
예전의 느낌이 다 사라져가는 듯...

제인은 얼마전
딸의 생일을 맞아
딸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며
딸 없이 살수 없다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지지는 제인과 연애 이전에도
조조나스 등을 만났었고
이후에도
레오 디카프리오와
꽤 오래 열애설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번에 브래들리를 만나는 것이죠.

브래들리 쿠퍼의 전 애인이자
딸 레아의 엄마인
이리나 샤이크는
브래들리의 새 열애에 대해
별 입장이 없다고 했다는데
또 어떤 데서는 브래들리쿠퍼에게
지지하디드를 소개해준 이가
37세 이리나샤이크라고 하네요.

최근 이리나 샤이크는
48세 톰 브래디라는 미식축구 선수와
만나는데
톰브래디는 지젤번천의 전남편으로
작년에 이혼했습니다.

지지하디드는
브래들리쿠퍼와 계속 만나고는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