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카일리 제너의 매력은 모래시계 몸매와 재력으로 꼽히는 데요, 미국에서 중저가 쥬니어 화장품 열풍을 일으키며 2014년과 2015년에 카일리 제너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로 꼽혔습니다. 재산도 카다시안 자매중 킴 카다시안에 이어 수천억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7살 딸 스토미 웹스터의 재산도 수백억원대입니다.
카일리제너는 2007년 키핑업 카다시안에 출연할 당시 10살로 이미 유명했으며 현재 켄달제너보다 더 많은 팔로워를 가졌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19살에 가슴확대수술을 받은 것을 후회한다고 최근 인터뷰 했는데 수술여부가 아닌 시기에 대한 말인 듯.
카일리 제너는 어린시절 얼굴이 다 알려져서 성형이 다 드러나는데요, 특히 입술 필러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죠.
카일리 제너는 입술 성형에 대하여
15살에 입술 때문에 화났었다며 입술이 정말 작아 키스를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입술 라이너로 입술을 크게 그렸었다며 이 후 더이상 입술라이너가 필요없게 수술을 한 것죠.
카일리 제너는 코도 바뀌었는데 서양 사람들이 흔히 하는 콧볼을 축소하고 코끝을 들어올리고 콧대를 깎아내리는 수술을 한 것으로 분석 됩니다. 카일리 제너의 엄마 크리스 제너의 수술전 코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턱도 약간 줄였는데 턱 아래 살을 제거해 브이라인을 만들고 하지만 양 옆 턱이 더 커졌죠.
카일리 제너는 언니들 처럼 가슴 성형을 했고 골반 엉덩이 수술을 했는데
어려서 덜 발육이 되어 작았던 것이 아니라 수술로 키운 것이죠.
카일리제너는 가슴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해 왔으나 최근에 고백했고 누가봐도 완전히 다른 모습이기도 하죠. 온 가족이 다 성형을 한 셈.
카일리 제너는 체중이 늘고 성숙하면서 자연스럽게 몸매를 가졌다고 했지만 BBL 이라고 하는 브라질리안 엉덩이 리프트 를 받아 지방 추출 및 재삽입을 통해 엉덩이의 크기와 모양을 개선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브라질 여성들은 엉덩이 가슴 수술이 아주 흔하고 그만큼 기술이 좋겠죠.
카일리제너의 몸매와 킴카다시안의 몸매는 모두 보형물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수술만 하면 저런 몸매를 가질 수 있는 것이죠.
카일리제너 성형전
브라질계 영국인인 제시카 알베즈는 트렌스젠더로 성형으로 모래시계가 된 실제 예 입니다.
트렌스젠더 성괴
킴 카다시안도 지속적으로 지방제거를 하고 재수술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엉덩이는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이번주 비욘세 콘서트에서 티모시 살라메가 카일리 제너와 키스를 하며 지난 수개월간의 열애가 확인되었네요.
이 커플이 있던 곳은 VIP 섹션으로 저스틴비버와 하일리비버도 있었다고 하고 아델, 젠다야, 킴카다시안도 있었다고 합니다.
티모시 살라메는 같은 학교 출신 릴리로즈뎁과의 열애때도 공개적으로 스킨쉽을 했었고 배우 에이자 곤잘레스와도 만났었으며 17살 때는 마돈나 딸 로드 레온과 만났었습니다. 티모시의 데이팅 리스트들을 보면 유명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듯 하죠.
비욘세 컨서트에 카일리의 아이들 아빠인 트래비스 스캇이 공연을 함께 했는데 참 쿨하네요. 카일리의 언니 켄달도 남친과 함께 옆에 있었고요.
카일리제너는 카다시안 자매 중 막내로 십대때부터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고 20세가 되자마자 딸 스토미를 출산했는데 작년에 아들 아리를 또 낳았고 아이들의 아빠는 래퍼 트레비스 스캇 이죠. 2017년부터 데이트를 했었고 중간에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했던 듯.
카일리제너의 자녀 스토미와 아리
카일리 제너는 20대 수천억원대 부자로 참고로 킴카다시안의 재산이 조단위 입니다. 카일리 제너의 딸 스토미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부자인 어린이로 재산이 수천억원 대입니다. 신탁 및 화장품 판매를 통해 매년 수백억원을 벌고 있죠. 카일리 제너가 화장품 사업에 스토미를 모델로 쓰고 어린이용 화장품도 팔고 있습니다.
가장 부자인 어린이는 비욘세 딸 블루 아이비 카터.
비욘세와 딸 블루 아이비
얼마전 카일리 제너와 티모시 샬라메가 결별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직 만나는 중이군요. 지난 4월에는 티모시의 차가 카일리 집에 주차가 되고 두사람이 같이 나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퍼졌었죠.
여경 여군 여직원 여의사 여종업원 여선생 여학생 여대생 남성에게는 성별표시를 하지 않으면서 여성에게는 여성임을 강조하는 경우가 영어에서는 단어 뒤를 니스 리스 등의 형태로 바꾸어서 티를 내는데,
사실 한국어에서 더 심각하죠. (언론이 제일 문제...)
옐로스톤 시리즈와 메이어오브킹스타운 을 만든 감독 테일러 세리던이 라이어니스에서는 각본만 쓰고 감독은 하청을 주었는지 3명이 번갈아 가며 감독을 했네요.
단지 자본을 엄청 들여서 배경을 현실감 있게 재현을 하고 장면을 진짜 같이 재현해서 이 시리즈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이런 줄거리에 여성 주인공 이야기가 주요 제작사가 제작을 하고 인기를 얻는 다는 것이 우리나라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꼴랑 영화 바비에도 거품을 물고 덤비는 차별주의자들이 댓글전투를 벌이는 상황을 누구도 돌파할 용기도 없고 말이죠.
라이어니스는 주인공 크루즈가 해병대원이 된 사연과 특수작전에 투입되어 작전을 성공시키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70대가 다 된 케빈코스트너를 이혼하게 만든 시리즈 옐로스톤에서 베스 역할이 새로운 여성 캐릭터를 보여준 것이라고 한다면, 크루즈도 베스처럼 8개의 에피소드 내내 얼굴이 터져서 등장합니다.
특수 분장 기술이 대단하기도 하고 여성의 얼굴이 멍들고 벌겋게 터진채 등장시키는 데 제작진이 재미 들린 듯 하네요. 크루즈는 눈탱이가 시커매도 속눈썹은 잔뜩 치켜올려 두어서 헐리우드임을 깨닫게 만듭니다.
시작 화면에 일등으로 등장하는 이름이 배우 조 샐다나인데 같은 이름 조로 등장합니다. 첫 회에서 조가 잠입시킨 요원이 발각되자 건물전체를 폭격해버리는 잔인하면서도 나름 생각이 있는 역할로 일하는 엄마의 고충을 매 에피소드에서 드러냅니다. 의사 남편과 십대 딸, 더 어린 둘째 딸이 있는데, 큰딸이 온갖 사고는 다 치고 다녀 결국 자동차 사고를 당하고 친구가 사망하는 일도 벌어지는데
야간투시경까지 중무장을 한 채 출동을 기다리는 때 딸의 전화가 오고 일부러 엄마역할이 힘들다는 것을 보여 주려고 한 듯. 출동 전에 휴대폰을 왜 들고 있고 또 전화를 받는 지 그 상황은 이상하죠.
올해 56세가 된 니콜키드먼은 할머니가 되어 등장하는데 진짜 할머니는 아니고 늙은 티가 확 나게 나왔는데 일부러 그런 듯.
테일러세리던 각본 답게 폭력적이지만 잔인하지는 않고 성적이지만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기본 줄거리는 CIA 작전에서 살해할 대상이 중동의 석유재벌로 미국 정부는 임의로 석유가격을 조종하기 위해 이 재벌을 살해하려고 하고 그 이유로 재벌이 미군을 살해한 조직에 돈을 댔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중동인들을 나쁜 놈들로 표현하고 특히 크루즈가 접근한 재벌딸 알리야의 남편을 무슨 폭력조직의 우두머리로 묘사합니다.
빈라덴도 죽었고 미국도 이라크를 떠났으며 중동에서 석유수입도 확 줄였으면서 아직도 중동을 적이자 테러리스트로 보는 것은 너무 구닥다리 설정 같다는..
그래서 시즌2는 아마 적이 러시아이지 않을까 하는.....
올해 53세인 테일러 쉐리던 감독은 지극히 미국적인 백인으로 보이는데 데니 빌뇌르 감독의 영화 시카리오에 각본으로 참여했고 옐로스톤 시리즈의 프리퀄을 이어왔는데 더는 거슬러올라갈 역사가 없을 듯 하죠. 1923과 옐로스톤을 연결하는 이야기만 있으면 될 듯.
메이어오브킹스타운에서 아이리스 역의 엠마 레이드가 스타에 등극했듯이 크루즈 역의 레이슬라 데 올리베이라도 시즌2 가기 전에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에서 볼 듯.
3년 전 무명 캐나다 배우 레이슬라 데 올리베이라는 에이전트를 통해 오디션 영상을 보냈고 이후 테일러 셰리던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배역을 위해 수개월간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극중에서 해외 정보기관인 CIA가 등장하는데 크루즈는 해병대로 해병대에 들어오기 전 고교시절에 육상선수를 했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생계유지에 매달렸고 남친에 학대를 당하다가 도망친 곳이 해병대 사무실이었던 것이죠.
라이어니스에는 주요 배역이 모두 여성이고 남성도 등장하는데 남편이나 부하 등 보조적인 역할입니다.
팀원중 바비가 여성역할로 질 바그너가 연기하고 능글맞으면서 책임감도 있고 욕 잘하는 전형적인 하사 역할은 여성이 잘 표현합니다. 해병대니까 마지막 회에서 헤엄을 쳐서 육상으로 침투해 크루즈를 구해내고 다시 헤엄쳐 탈출하는데 과연 이게 현실적인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긴 총을 메고 수영했다가 아무도 죽지않고 전원 배로 돌아오는데 이정도면 초능력자 라고 해야 할 듯.
실제로 미국에는 CST가 있는데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부대로 화학, 생물학, 방사선 및 핵 전문가로 수행한다고 합니다. 이라크 등 중동에서 활동하고자 만든 것 같죠. 특히 폭발물 위험을 감지 식별하고 샘플 수집, 정찰, 교육을 하는 부대가 CST 라고 합니다.
여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보조 역할에도 여성이 있는 라이어니스 같은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는 만들지도 않을 내용의 드라마 이므로 HBO를 통해서 봐야겠네요.
It is literally impossible to be a woman. You are so beautiful and so smart, and it kills me that you don't think you're good enough.
Like... we have to always be extraordinary But somehow we're always doing it wrong. You have to be thin, but not too thin. And you can never say you want to be thin, You have to say you want to be healthy. But also you have to be thin.
You have money, but can't ask for money Because that's crass. You have to be boss, but can't be mean You have to lead, but you can't squash other people's ideas. You're supposed to love being a mother, but don't talk about your kids all the damn time. You have to be a career woman, but also always be looking out for other people. You have to answer for men's bad behavior, which is insane. But if you point that out, you're accused of complaining. You're supposed to stay pretty for men, but not so pretty that you tempt them too much or that you threaten other women because you're supposed to be a part of the sisterhood. but always stand out And always be grateful
But never forget that the system is rigged, so find a way to acknowledge that. But also, always be grateful You have to never get old Never be rude, Never show off Never be selfish, Never fall down, Never fail, Never show fear Never get out of line, it's too hard It's too contradictory and nobody gives you a medal or says "thank you" And it turns out, in fact, that not only are you doing everything wrong, but also everything is your fault.
I'm just so tired of watching myself and every single other woman tie herself into knots so that people will like us And if all of that is also true for a doll representing a w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