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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 가수 더모트 케네디의
새 싱글 키스미 뮤비가 공개되면서
조회수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30살 더못은
이미 유럽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입니다.

섬띵투섬원에 이어 키스미까지
버스킹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더못은 굵으면서 진정성있고 애절한
목소리로 직접 만든 곡의 내용들이
사람에 대한 애정이 진하게
느껴지는 가사입니다.

보통 뮤비는 차를 타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흔한데
더못의 뮤비는 구성이 독특했는데
이번에 공개한 뮤비도
트럭이 다 부서지고 날아가고
사랑하는 두사람은
계속 달려가는 컨셉입니다.
완전 중독성이 있어
백번넘게 듣게 만드네요.


더모트케네디
(사실 발음은 더먿케네디가 맞죠)
는 앞니를 보이며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가수입니다.

이미 자이언트나 아웃넘버로
유명한 더멋은
버스킹출신 가수 애드시런과는
다르게 훨씬 깊은 목소리와
진지함을 가진 것 같네요.
(요즘 애드시런은 그냥 부자같음..)


정장을 입은 모습은 도저히 찾을수가 없는데
편한 티셔츠나 자켓을 입고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디자인을
좋아하는 듯.
색깔이 독특한 운동화를 항상 신네요.

최근 올라온 사진에서
더모트케네디가
배우 제이미 도넌과 친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 두사람은 열살차이가 나는
스타들로 같은 아일랜드 출신입니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는
한때 같은 나라였는데
모두 문화적으로 차이가 많다고 하죠.
같은 영어를 쓰지만
다른 억양과 단어를 씁니다.


그레이시리즈로 스타가 된
제이미 도넌은 최근에도
더폴 더투어리스트 더벨펠스트 등
활발한 연기 중입니다.
부인 아멜리아 워너가 가수이죠.


뉴욕 펍에서 어울렸다는
제이미도넌과 더멋케네디는
지미펠런 쇼를 마치고
데드레빗이라는 펍에서
주문을 계속 했다는데
주량이 엄청난가 보네요.
그리고
서로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했네요.


더멋은 제이미에 대해 엄청난 스타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했고
미국 공연이나 방송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겠죠.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 더멋은
어릴때부터 기타를 치고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이후 본격적인 가수가 되고자
버스킹을 시작했으며.
자신의 곡 필요하다고 느껴
작곡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음악을 해왔다는
뜻이고 천재라는 뜻?
암튼 이번 2022년 가을은
더모트케네디 입니다.

키스미
썸띵투썸원
아웃넘버드
베터데이

더이상 필요한 것이 없네요.

작년 듄 개봉 이후
오랜만에 레드카펫에 선
티모시샬라메 입니다.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에
개봉예정인 영화 본즈앤올
배우로 참석한 티모시 샬라메는
등판실종 레드 수트를
입고 나타났네요.

레드카펫에서는
빨간 옷을 입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실히 깬
이 옷은
지난번 행사에서
셔츠없이 검정반짝이 자켓만 입었던
스타일이후
티모시 샬라메만이 할수있는
과감한 스타일을
보여 주었네요.

해리스타일스가
스타반열에 오르고나서
여성복을 입고 반짝이 점프수트를
입는 스타중의 스타가 된 것처럼
티모시 샬라메도
평소 입는 힙한 스타일에 반해
레드카펫에서는
섹시한 룩을 고른 듯합니다.


이번에 개봉할 영화
본즈앤올은 뱀파이어 영화라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네요.
티모시샬라메를 스타로 만든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의
감독 루카구아다니오가 만든 영화로
티모시샬라메가 연기한 리와
테일러러셀이 연기한
머렌이어리 두명이
식인종으로 여행을 하는
러브스토리 영화라고 하네요.
뱀파이어를 말하는지 진짜
식인을 말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베니스 영화제가
예술성을 강조하는 영화제라고 하니
영화는 좀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감독의 전작을 보면
독특한주제도 많고 다큐멘터리도
만드는 게이 감독이네요. 최근작으로
내년개봉 영화 챌린저와
넷플릭스 영화 베킷이 있네요.
다작하는 감독같군요.

본즈앤올은 캐밀르 드엔젤리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티모시 샬라메 보다
두살 많은 배우 테일러러셀은
이스케이프룸으로 유명해진 배우로
똑똑하고 현명한 역할 이었죠.
스텝들이 사전에 레드카펫 의상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었을텐데
테일러 러셀의 초록드레스가
티모시의 레드 수트의 꽃받침이
되어 보입니다.


캐나다 출신 배우 테일러러셀은
2018년 말부터 배우 루카스헤지스와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루카스 헤지스는
영화 레이디버드에서 시얼사로넌의
첫번째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배우로 극중에서
시얼사로넌의 두번째 남자친구가
바로 티모시샬라메였죠.

티모시샬라메는
조니뎁의 딸 로즈릴리뎁과
연인이였고
릴리로즈뎁은  
차기 HBO 시리즈 디아이돌에
출연중이라고 합니다.
릴리와 결별후
배우 엘리자 로드리게즈
래퍼 사라 텔라비와
잠깐 소문이 있었으나
영화찍느라 바쁜지 새로운 소식은 없네요.

베니스영화제에서
보여준 또다른 패션은
바로 본인스타일 같네요.
헐렁한 바지와 크게벌린 다리
항상 보는 모습~~


암튼,
티모시 샬라메의
차기작 웡카와 듄2까지
제작중이라고 하니
심심하지 않겠어요

애플이 판매하는 이어폰
핏프로 이어버드
비츠 킴카다시안 콜라보레이션이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마치 백인 황인 흑인 피부톤을
연상케하는 비츠 핏 프로 이어버드는
미국 애플공식사이트에서는 품절로
아마존에서는 구입가능하네요.
가격은 199달러로 26만원 입니다.

킴 카다시안의 언더웨어 브랜드인
스킴스 컬러를 떠올리게 하는
비츠 킴 모델은 모래언덕라는 뜻의
듄 컬러라고 했지만
스킴스 컬러라고 하기 더 빠를듯

삼성 버즈 가 더 열심히 따라가야
할것 같네요.

한편
킴카다시안의 비츠 모델료가
궁금해지는데요,
2019년에 우버이츠 모델을 하면서
15억원 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킴 카다시안은 조단위
재산을 가진 빌리어네어 부자로
일년에 약 1천억원 정도를
벌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남친 피트 데이비슨과
헤어졌다고 하죠.

미국배우 앤해치 앤해이시 앤해체가
교통사고로 뇌사상태가 된지
일주일만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영화 식스데이세븐나이트로
유명한 배우

앤해치는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라
뇌사상태로 판정을 받아
연명을 중단하고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심장박동이 유지되었으나
뇌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연명을 중단하는 결정은
우리나라에도 시급히 도입되어야 할듯.)

앤해치는 전남편 콜먼라푼과의
사이에사 아들 한명을 두었고
파트너 제임스 튜퍼와 사이에서 아들을 또 두었네요.
앤은 과거 엘렌드제너러스와의
열애로 유명했습니다.
당시 스탠드업 코미디언 이었던 엘렌과
유명 배우였던 앤은
이둘은 1997년
합법적인 결혼을 할 것이라고 했으나
앤해치가 다른 남성과 바람을 피며 헤어졌고,
이후
토크쇼 진행자 엘렌드제너러스는
배우 포샤드로시와 결혼했습니다.

앤해치는
교통사고로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폐손상을 입었다고 하며
혈액에서 약물징후가 있었다고 합니다.

작년 숀멘데즈와 결별한
카밀라카베요가 새연인과
포착되었습니다.

카밀라카베요의 새남친은
6살 연상 축구선수 출신 데이팅앱
사업가로 오스틴 케비치 인데요,

데이팅앱 록스클럽은 멤버전용을
강조하는 앱이군요.
유대인회원전용인데 비유대인도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고
신청서 제출후 검토를 받고 가입승인이
되는 과정이네요.
가입비는 1달러에서 130달러까지
군요.

카밀라 카베요가 오스틴 케비치와
처음 열애설이 나온 때는
지난 6월로
두살 연하 전남친 션멘데즈가 결별후
만든 곡인 웬유아건을 발표한 두달 뒤네요.

미국인
오스틴 케비치는 전직 축구 선수로
브루크넬 대학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컴퓨터 공학과 경영학도 공부했다고 합니다.
록스 앱은
현재 5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화로 50억원이네요.


카밀라카베요는
키큰남자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군요.
카밀라카베요의 알려진 재산은
약 2백억원으로
오스틴의 재산은 50억 정도라고
합니다.

갑부의 상징인 개인제트기가
배출하는 탄소량이 논란입니다.
영국의 한 회사가 밝힌 내용에 따라
특히 미국가수 테일러스위프트가
1위로 꼽히면서
유명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반발이 큰 것 같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국인 남친 조알윈을 지난 몇년간
만나오고 있는데,
과거 남친의 옷을 사러
제트기를 타고 내쉬빌에서
런던의 폴메카트니 딸
스텔라메카트니의 명품샵에
다녀온 것이 화제였었죠.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해 배출한 이산화탄소량은 8294톤으로
가장 많이 배출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한국인은 각 개인이 약 15톤의
탄소를 배출하고
세계적으로는 인당 8톤정도 라고 합니다.

천명이 배출할 량을 혼자
배출한 것이 되네요.
영국남친 때문일까요?

32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알려진 재산이 약 1천억원 정도로

올해 개인 제트기로 총 170편의
비행을 했고,
현재 공연투어를 하지 않는 점과
올해가 아직 4개월이 남은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네요.

이에 대해 테일러스위프트측은
개인제트기가 다른사람이
빌려 사용하기도 한다며
해명했습니다.

2위는 미국 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로
올해 개인제트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천톤이라고 합니다.

현재 177번의 비행기를 사용했고
거의 매일 탄것이 되네요.
sns에 정리하고 내렸다고
자랑을 하기도.
재산은 5천억원 정도



3위를 기록한 스타는
제이지로 비욘세와 함께
사용한 량 같네요.
약 7천톤으로 메이웨더와 비슷.
비욘세가 새앨범 공연을 시작하면
더 빨리 늘어나겠군요.

비욘세와 제이지의 재산은
각각 1조원이 넘습니다.


네번째로 개인제트기 비행을
많이 한 셀럽은 제니퍼 로페즈의 전남친
알렉스 로드리게스로
탄소배출량이 5천3백톤이라고 합니다.
전직 야구선수로
제니퍼로페즈가 촬영을 떠난사이
바람을 피워서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죠.

다섯번째는 미국 컨트리가수
블레이크 쉘턴으로 그웬스테파니의 남편인데
그룹노다웃의 보컬이 그웬스테파니입니다.
탄소배출량이 약 5000톤으로
최근 방송 보이스에 출연하면서
계속 제트기를 탔나봅니다.
이 둘의 재산도 각각 1천억원이 넘네요.

6위는 미국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로
4천5백톤 정도입니다.
비행시간으로는 가장 길게 사용했다고 하는데
올해 웨스트사이드스토리 개봉후
자전영화 페이블먼스와
컬러퍼플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7위는 드디어 킴 카다시안으로
4천3백톤 가량을 배출했는데
공연이나 해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양 같네요.
어마어마한 저택 자랑이나
개인제트기 자랑을 수시로 하고
최근에도
남친 피트데이비슨을 만나러
호주로 날아갔다 왔다고도 하죠.
23분짜리 비행도 했고 하네요.

킴 카다시안의 동생 카일리 제너 역시
개인제트기 자랑을 많이 하는데
카일리의 남친 트레비스 스캇이
3천톤의 배출량을 기록했네요.
최근 사진에
니꺼탈래 내꺼탈까 라는 sns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트레비스스캇의 재산은 6백억원
카일리제너의 재산은 1조원
이상입니다.


이외에 배우 마크월버그와
오프라윈프리도
10위권에 들었네요.
마크월버그는 제트기자랑도
심심치않게 하고 있네요.

미국인들의 한해 탄소 배출량은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약 15톤이며 그래서 탄소배출협약에서
탈퇴해버린 것이죠.



탄소배출량이 공개되며
테일러스위프트와 킴카다시안에게도
비난이 향하지만
메이웨더나 스필버그의
비행기 탑승이 더 중요한 일을 위한 것이라
말할수는 없는데 말이죠.

또한 기후변화문제를 앞장서 알리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뉴욕에서 자전거타기를
몸소 보여주었으나
개인제트기를 이미 소유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이미 일반사람의 백배이상은
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온난화 문제나 쓰레기 배출 문제를
개인에게 닥달할 것이 아니라
돈있는 사람, 권력있는 사람이
해결하지 않는 이상은
답이 없을듯.

35살 영국 가수 엘리굴딩이
전쟁중인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만났군요.

엘리굴딩은
퍼스트 레이디스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하는데
공식적인 초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대통령이나
참모들은 홍보에 재능이 있는듯.

엘리 굴딩은 2019년 코로나 직전
아트딜러 캐스퍼 조플링과 결혼해
최근 아들 아서를 낳았습니다.
엘리굴딩이 해리 왕자와 데이트했다는
소문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엘리굴딩의 남편 캐스퍼 조플링도
왕족라고 하네요.
삼촌이 유명 아트딜러
제이 조플링이라고 하죠
아무튼 결혼으로
왕족 친척은 된 것 같네요.


제이 조플링 전부인이 샘테일러존슨이라는
영화제작자인데,
현재 배우 아론태일러존슨과
부부이죠.
영화 불릿트레인 개봉으로
브래드피트 조이킹 과
홍보중이더군요  


영국배우중 로즈레즐리가
진짜 왕족이라죠.

이번 퍼스트레이디스 서밋은
올레나 젤렌스키 영부인이
키이우에서 개최한 것으로
평화나 아동복지에 대해
연설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더보이즈의 일본배우 카렌 후쿠하라가
자국 일본에서 촬영한 영화
불릿트레인 총알기차?가
8월 개봉을 앞두고 배우
홍보중인데요,

캐스트 라인업이 대단합니다.
브래드피트
산드라블록
아론테일러존슨
래퍼 베드버니
키싱부스의 조이킹
그리고 로건레먼이 등장하네요.
퍼시잭슨 이후로 반갑~


영화 내용은
암살자 5명이 신칸센 기차을 타고
가는 중 일어나는 사건이라는데
일본 소니픽쳐스가
크게 한번 투자한 모양이군요.
요즘 일본은 위기라는데.

시사회 참석한 브래드피트가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론테일러존슨과
브라이언타이리헨리가
잘받아주는군요.

아론은 테넷 이후로
완벽한 액션배우가 되었네요.
잘큰 배우의 예

안면인식장애라는 브래드 피트는
아주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턱수염까지 염색하지는 않더니
58세 브래드피트의 나이가 나오네요.
알려진 재산은 3천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