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작년 듄 개봉 이후
오랜만에 레드카펫에 선
티모시샬라메 입니다.
이탈리아 베니스 영화제에
개봉예정인 영화 본즈앤올
배우로 참석한 티모시 샬라메는
등판실종 레드 수트를
입고 나타났네요.





레드카펫에서는
빨간 옷을 입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실히 깬
이 옷은
지난번 행사에서
셔츠없이 검정반짝이 자켓만 입었던
스타일이후
티모시 샬라메만이 할수있는
과감한 스타일을
보여 주었네요.






해리스타일스가
스타반열에 오르고나서
여성복을 입고 반짝이 점프수트를
입는 스타중의 스타가 된 것처럼
티모시 샬라메도
평소 입는 힙한 스타일에 반해
레드카펫에서는
섹시한 룩을 고른 듯합니다.


이번에 개봉할 영화
본즈앤올은 뱀파이어 영화라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네요.
티모시샬라메를 스타로 만든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의
감독 루카구아다니오가 만든 영화로
티모시샬라메가 연기한 리와
테일러러셀이 연기한
머렌이어리 두명이
식인종으로 여행을 하는
러브스토리 영화라고 하네요.
뱀파이어를 말하는지 진짜
식인을 말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베니스 영화제가
예술성을 강조하는 영화제라고 하니
영화는 좀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감독의 전작을 보면
독특한주제도 많고 다큐멘터리도
만드는 게이 감독이네요. 최근작으로
내년개봉 영화 챌린저와
넷플릭스 영화 베킷이 있네요.
다작하는 감독같군요.

본즈앤올은 캐밀르 드엔젤리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티모시 샬라메 보다
두살 많은 배우 테일러러셀은
이스케이프룸으로 유명해진 배우로
똑똑하고 현명한 역할 이었죠.
스텝들이 사전에 레드카펫 의상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었을텐데
테일러 러셀의 초록드레스가
티모시의 레드 수트의 꽃받침이
되어 보입니다.


캐나다 출신 배우 테일러러셀은
2018년 말부터 배우 루카스헤지스와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루카스 헤지스는
영화 레이디버드에서 시얼사로넌의
첫번째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배우로 극중에서
시얼사로넌의 두번째 남자친구가
바로 티모시샬라메였죠.






티모시샬라메는
조니뎁의 딸 로즈릴리뎁과
연인이였고
릴리로즈뎁은  
차기 HBO 시리즈 디아이돌에
출연중이라고 합니다.
릴리와 결별후
배우 엘리자 로드리게즈
래퍼 사라 텔라비와
잠깐 소문이 있었으나
영화찍느라 바쁜지 새로운 소식은 없네요.




베니스영화제에서
보여준 또다른 패션은
바로 본인스타일 같네요.
헐렁한 바지와 크게벌린 다리
항상 보는 모습~~


암튼,
티모시 샬라메의
차기작 웡카와 듄2까지
제작중이라고 하니
심심하지 않겠어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