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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킴카다시안과
28세 남친 피트데이비슨이
호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75만원을 지불한 영수증이
공개되었습니다.






킴 카다시안은
남친 피트의 영화촬영을 따라
호주에 방문을 하였고
한 레스토랑을 함께 방문했다는데요,
성형보형물로 몸매가 굴곡지나
허리나 배는  납작한 킴카다시안은
지방흡입술을 받은 추정이 있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 아란치니 생선요리를
시켰다고 합니다.

웨이터에게 지불한 팁이
엄청나네요.





킴카다시안은   남자친구를 보기 위해
포트 더글러스에 있는 쉐라톤 미라지에
머물렀는데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영수증이 공개되며
호주 방문이 확인되었네요.

킴카다시안과 피트데이비슨
그리고 수행원들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는
15달러짜리 카프레세 샐러드 4개,
19달러짜리 아란치니 트러플 2개,
20달러짜리 마르게리타 피자 2개,
42달러짜리 생선 요리 2개
였다고 합니다.

거기에
16달러짜리 초콜릿 케이크 두 조각과
16달러짜리 누텔라 피자도 있네요.





킴 카다시안과 피트 데이비슨은
1박에 5천달러 약5백만원하는
호텔에서 묵었다고 하며,
킴카다시안의 알려진 재산은
약 2조원으로
올해 세번째 남편이었던 칸예웨스트와
이혼했습니다.
화장품 패션 사업을 하죠.

코미디언 겸 배우 피트데이비슨도
8억 정도의 재산이 있는 유명
연예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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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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