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쿠퍼의 새연인은 정치인 후마아베딘 힐러리클린턴 보좌관

47세 미국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새로운 연인은 정치인 였군요.

감독 겸 배우인 브래들리 쿠퍼는
후마 아베딘 이라는
힐러리 클린턴의 최고 보좌관
몇달째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글리 배우 다이애나 애그론과
만난다고 하더니
진작 헤어졌나 보네요.


휴마 마무드 아베딘은
지난 2016년 힐러리 클린턴
대선에 부의장으로 참여하고
약 7년간 비서실장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후마 아베딘의 전남편은
정치인 앤서니 와이너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한 사람이군요.
이 남자와 2017년 이혼을 결정했지만
아직도 이혼이 진행중이라고도
하네요.

브래들리 쿠퍼가 지인을 통해
이혼중인 후마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한 것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셀럽 연예인들은
주로 이런 식으로 사귀더군요.

브래들리 쿠퍼는
모델 이리나 샤이크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는데
4년 열애후 2019년 헤어진
이 둘의 재결합 설이 계속 나왔었지만
가능성이 없었던 것이 었군요.

그런데 이리나 샤이크가 모델 스텔라 맥스웰이
사귄다는데..
스텔라 맥스웰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마일리 사이러스와
만났던 동성애자.
이리나 샤이크가 킴카다시안과 이혼한
칸예 웨스트 지금은 이름을 바꾸어 예가 된
암튼 예와 사귀는 듯도 했죠.

조지클루니가 인권변호사 아말클루니를
만나 사람이 달라져보이듯,
브래들리 쿠퍼가 새연인을 통해
배우에서 사회지도층으로
거듭날지 궁금해지네요.

브래들리 쿠퍼는
제니퍼 에스포시토와
2007년 이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