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저주가게

베컴 부부가 LA에서 비밀리에 코로나에 걸렸다가
영국으로 돌아와 회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어 수퍼전파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데이빗 베컴은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밀란축구팀 홍보를 위해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미국으로 갔고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 접촉을 했던 것이
확인이 되었으며 행사이후 바로
런던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3월 브룩클린의 생일을 축하하러
돌아오기전 잠시 들렀다고 하네요.

영국 코스왈드 저택에 돌아온 뒤
데이비드가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했고
빅토리아도 인후통과 열이 났다고 합니다.
동시에 드라이버, 보디 가드, 수행원등을 포함한
여러 명이 병에 걸렸으며 그중 몇 명은 증상이
매우 심했다고 합니다.

베컴 부부는 2주이상 온가족과 함께 자가격리를
했고 슈퍼 확산자일지도 몰라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베컴은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올리고
또 편견없이 사람들을 대하자는
티셔츠도 제작했었는데요.

회복 후 여름내 영국저택에 머물었고
그들 직원 중 두명을 치료센터로 보냈다고 하네요.
가족 제트기로 간 그리스와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기전 재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둘째 아들
로미오의 생일파티도 취소했다고 합니다.

데이빗 베컴은 사진작가로 일하는 브룩클린은
배우이자 부동산재벌딸 니콜라펠츠와
결혼을 앞두고 있고,
들째 로미오베컴과 셋째 크루즈베컴은 모델로
활동하며 9살이 된 막내딸 하퍼세븐베컴은
최근 패션에도 관심을 보이며
곧 메이크업도 할듯 하네요.
아직 개인 SNS계정은 없는것으로.

마스크도 침방울 튀는 것을 막기위해 반드시
써야하고 타인과의 터치나 접촉도 절대 안해야 겠어요.
무증상 감염자가 그렇게 많다고 하니 말이죠.

에단호크와 우마서먼의 딸
22 세 마야호크가
부모에 이어 배우로 활동중이면서
가수로도 데뷔를 하여,
첫 번째 앨범 Blush를 출시하여
물려받은 재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2017년 영화 작은아씨들에서 조 마치역을
했던 마야는 부모를 골고루 닮은 외모로
독특한 매력을 보이는 배우이죠.
뜻밖에 마야 호크는 어릴적에 난독증으로
학교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한 오디션에서 마야를 향해 난독증으로
고통받았다는 말을 들었다는 담당자의 말에
마야는 오히려 난독증이 축복이었다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난독증은 축복이었다"
마야호크

마야는 난독증으로 어렸을 때 책을 읽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났다고 고백하며
학습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 학교에 다녔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읽는 법을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여전히 쉽지않다고
밝혔습니다.

마야 호크는 데뷔 앨범 블러쉬를 홍보하면서
난독증을 고백하며

"하지만 오늘날 세상의 놀라운 점은
옵션이 너무 많다는 것" 이라며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그래서 더욱 노력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특수학교 아이들은
가난한 집 아이들이었고 괴롭힘도 있었지만
부모인 에단호크와 우마서먼은
딸에게 창의적으로 자라도록 격려해
주었다고 했네요.

아빠인 에단호크가 자신의 음악 커버리지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아주었다고도 하며
이 커버리지라는 노래는 연기에 대한 곡으로

부끄러움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특별히 부끄럽거나 부끄러워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실제로 자신은 대부분의 시간을 아주 부끄럽게
느낀다며 파티에서 너무 큰 소리로 말하거나
어리석은 말을 했거나 등 부끄러운 일은 많다며,
그래서 마스크로 감정과 얼굴 표정을 숨기게
된다고 하네요.

세계적인 스타 2세로 태어난 마야 호크가
조금은 남다른 셀럽2세로 자란듯 보이네요.
49세 에단호크와 50세 우마서먼은 이혼했고
에단호크는 배우와 재혼했네요.

23세 사업가 카일리 제너의 두살 딸
스토미 웹스터의
최근 시진이 올라왔네요.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스토미는 카다시안가 다섯자매의 아이들
총 8명 중
제일 귀여운 외모로 키즈 패쇼니스타로도
유명하죠.

킴카다시안의 딸 노스가 공주패션을 좋아하고
어른스러운 패션을 따라하는 듯하다면
스토미는 운동화와 양말에
힙한 캐쥬얼 스타일로
활동적이고 중성적으로 보여서
관심을 끌고 있는 듯

메이크업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며
모델로도 활동중인 카일리 제너는
억만장자로 등극하며 20대초반에 조단위 자산가가
되었고 딸 스토미를 사업과 홍보에
적극활용하고 있죠.

스토미의 명품 장난감과 명품 가방도
부자엄마를 둔 딸임을 증명하네요.
2백만원대 루이비통 미니백을
여러개 가진 것으로 알려졌죠.

스토미의 패션은
깔끔한 스니커즈와 양말로 시작하네요.
주로 반바지를 입어 다리를 강조하고
헤어 스타일링도 자주 바뀌죠.

백미리 이하 사이즈로 보이는 스토미의
스니커즈는 하얀양말을 신어 깔끔하게 보이네요.

카일리제너는 십대후반에
대대적인 성형과 파격적인 패션으로
유명인들과 어울리며 관심을 끌다가
화장품 브랜드와 콜라보로 사업을 시작했고

사업이 성공조짐이 보이며 독자적인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을 론칭해서
딸이름 스토미를 딴 회장품세트를 출시하기도 했고
바로위 언니 켄달제너외 함께 모델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충분히 활용하는 마케팅으로
부자가 되었네요.
SNS로 여러 상품을 협찬받고 홍보해주며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도 보이네요.

클로이 카다시안의 딸 트루와 비슷한 나이로
함께 노는 모습이 종종 공개되며
좀더 크면 사촌들과 어떤 쇼를 보여줄지도 기대되네요.
키핑업카다시언 카다시안 따라잡기 쇼는
계속 제작방영중입니다.

( 사진:카일리제너인스타그램)

미드 왕좌의 게임 출연배우인
타이윈 라니스터 역의 찰스댄스가
70대의 놀라운 건강미를 공개했습니다

악당가문의 타이윈 라니스터는
서세이 여왕의 아버지로 바라테온 가문에
시집온 서세이가 친동생 제이미와 불륜을 저지르며
괴물왕 조프리를 낳게 되죠.
이 조프리가 산사 스타크와 약혼했다가 파혼하고 산사를 난쟁이 삼촌 티리온과 결혼시키죠.
조프리는 티렐가문의 마저리와 결혼했다가
독약에 중독되어 비참하게 죽게 됩니다

찰스댄스는 해변에서
70대임에도 건강하고 비만하지 않은 몸매를
공개했는데요,
건장하고 탄탄해보이는 몸이
매일 관리를 하나보네요.

딸뻘로 보이는 여성과 해변 물놀이와 카페 데이트를
하고 있네요.

머리는 벗겨지고 허옇게 새었지만
몸은 건강해보여
건강하게 70대 문턱을 넘으면 백살까지
쭉 간다는 말이 맞나보네요.

공연 행사 뿐만아니라
패션쇼도 열리지않아 탑모델들이 휴식중인 때
모델 지지하디드는 임신을 하며
출산을 기다리고 있죠.

켄달제너, 카이아거버,
카라댈러븐, 헤일리비버 등
스타2세 출신 모델들의 어린시절 모습과
현재모습에서 얼마나 달라졌는디
볼까요?


카다시안 자매의 넷째
켄달제너입니다.
카다시안들이 전부 이미 성형과 시술을
많이 해온다는 것은 유명한대요,
켄달제너도 어린시절 사진은 가끔 올리지만
절대
십대시절 성형직전 사진은 공개하지 않죠.

어린시절 켄달의
눈매와 인상은 지금까지 여전하네요.

스웨덴 모델 욜란다 하디드의
큰딸 지지하디드의 어린시절 모습은 지금과
별반차이가 없죠.
지지도 시술을 받겠지만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어보이죠.
모델활동중인 동생 벨라하디드와 앤워하디드도 성형안한듯하고요. (했는데 그렇면 곤란...)

동생 앤워와 함께 찍은 사진이네요.
지지는 동생들을 잘 챙기는 스타일인듯
동생들과 다정하게 찍은 시진들이 참 많네요.

저스틴 비버의 부인 헤일리 비버도
크게 변한 부분은 없네요. 귀염이 사라졌을뿐
부친 스테판 볼드윈을 너무 닮았죠.

저스틴 비버와 갑자기 결혼하며 모델인지도도
덩달아 상승한 헤일리입니다.

다음은
신디크로포드의 딸 카이아 거버입니다.
사업가 랜드거버가 아빠로
동생 프레슬리 거버도 모델로 활동중이죠.
아직 십대인 카이아는 경력을 쌓아가는 중이죠.

어릴때부터 끼는 다분했네요.
엄마가 모델이다보니 스타일링과 촬영에도 일찍
익숙해지는 것 같네요.

영국출신 모델 이자 배우 카라댈러븐은
특유의 인상이 어릴적부터 있었네요.
키가 170으로 좀 작은 편이나
비교불가 개성으로 배우로 훌륭하게 데뷔한
모델로 꼽히죠.

어린 카라 델레바인이 정말 귀엽네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많은 기회를 가졌나봅니다.

카라가 가수 할시랑 요즘 만난다고 하네요.
인종차별반대시위 블랙라이브스매터 시위에 적극 동참했던 할시와 카라가
친해진 것은 말이 되네요.
전여친 에슐리 벤슨은 지이지를 만나며
이성애도 돌아가버렸구요.

24세 미국모델 테일러힐의 레드카펫 패션이 마치
이삿짐센터 냉장고포장용 커버를 연상시키네요.
(사진:테일러힐인스타그램)

테일러힐은 고전적인 미인인
브룩쉴즈와 페넬로페크루즈를 닮은 외모로
우아한 고전미가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연출에 따라 인상이 확달라지는 모델 맞네요.

검정 누빔안감과 벨벳소재의 두꺼워 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멋지지만 포장한듯한 느낌은... 나만?

진지해보이는 드레스에
머리를 뒤로빗어 붙이니
더욱 카리스마가 넘쳐보이네요.
목걸이와 반지 매치도 잘 되었네요.

테일러 힐은 2015년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무대에 섰고
샤넬 광고모델과 베르사체, 발렌티노 등
유명 디자이너들과 일하고 있습니다.
키가 178이라고 하네요.

각도와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느낌이 나네요.
진한 눈썹이 브룩쉴즈을 연상시키네요.

아래 사진은 정말 스페인 공주 느낌이네요.
테일러 힐은
영화 사업가 남친 대니얼 프라이어와
만나고 있습니다.

​

올해 50세가 된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가
배우 부모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가진
두 자녀의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20세 아들 딜런과 17세 딸 카리스는
배우와 모델로 활동중이라는데요,
부모를 긍정적으로 닮아 외모가 훌륭하네요.
(사진 : 캐서린제타존스인스타그램)

2000년 25세 연상이자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하며 대표 헐리웃 스타커플로
등극했었는데요,
마이클 더글라스는 건강에 이상이 오며
활동을 중단했었죠.

올해 75세가 된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의
모습을 공개한 캐서린 제타존스는
드디어 남편이 장소와 잘 어울리는
옷을 골랐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죠.

​​캐서린 제타 존스는 영화 마스크오브 조로와
아메리칸 스윗하트 등에 출연한 배우로
영화 레드와 오션스 트웰브가
최근 출연한 영화입니다.
아, 그리고 뮤지컬 영화 시카고도 대표작이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는
캐서린 제타존스는
컴포트 슈즈 브랜드 버터플라이트위스트
사업도 하며
종종 홍보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전한 미모가 돋보이네요.

25세 연상남편과 부모를 닮아 잘생긴
두아이와의
여전히 행복한 결혼생활중인
캐서린 제타존스였습니다.

사상 최고로 어린 배트맨으로 배트맨의
인간적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라는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막 제작에 들어가는 영화 배트맨이
지연되겠군요.

영화 테넷 촬영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거짓말을 하고 잠시 휴가를 내어
배트맨 오디션에 참가했었다는
롭패틴슨이 보여줄
어둡고도 열정넘치는
배트맨이 기다려집니다.
배트맨만큼 멋진 캐릭터도 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