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B 저주가게

빅토리아 베컴의 외동딸
하퍼세븐베컴은 자라면서 더욱
아빠인 데이빗 베컴을 닮은 것 같네요.
이제 아홉살인 하퍼는
좀더 자라봐야 알겠지만
날카롭게 생긴 엄마 빅토리아 베컴에 비해
부드럽고 푸근한 느낌이죠

지난 아홉살 생일을 맞아
드레스업했던 하퍼는
우리나이로 치면 열살로 초3 이겠군요.
향후 1-2년 안에 짐재력이
보이겠네요.

디자인 사업을 하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은
과거 스파이스걸스의 멤버로
포쉬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하퍼를 베이비포쉬라고 부르며
자신과 닮았음을 강조하고자 헸는데
하퍼는 아빠를 더 닮은 듯 하죠

결혼날짜를 잡은 큰아들
브룩클린의 약혼자이자 빅토리아의 예비 며느리인
배우 니콜라 펠츠와 오히려 더 닮은 듯하죠
25세 미국배우인 니콜라펠츠는
베이츠 모텔에 출연했던 배우로
트럼프와 친한 부동산 재벌 아버지를
두고 있죠.

약간 날카로워 보이면서
도도한 느낌이 빅토리아 베컴의 전성기보다는
못하겠지만
브룩클린과 약혼을 하며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매력이 더 뚜렷해지는 듯하네요.

유명인 2세로 태어나
커서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브룩클린 베컴은 21세로
헐리웃의 조혼하는 트렌드에 따라서인지
21세에 결혼발표를 했죠.
우리나라 같으면 신검받고
군대갈 나이죠.

얼마전 예전에 잠시 데이트 했던 모델이
브룩클린이 가정을 이룰만큼
책임감이 있지는 않다며
어리다고 폄하했지만
그새 책임감이 생겼을지도 모를 일이죠.^^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예비 며느리 니콜라 펠츠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빅토리아는 절친 배우 에바롱고리아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 해주며
심플하면서 럭셔리한
자신의 스타일을 널리널리
광고했었었습니다.

탑모델 지지하디드가
임신 소식 발표이후
배나온 모습을 절대 공개하지 않다가
드디어 화보 사진을
공개했네요.

가수 제인 말리크와와의 사이에서
곧 태어날 예정인 딸의
엄마 지지하디드는
25세로
2015년부터 제인과 연인사이로 지내며
중간에 몇차례 결별하기도 했어요.

지지하디드의
만삭화보가
급이 달라보이는 이유는
역시 팁
탑모델이라서 이기도 하겠지만

만식 화보 촬영용
의상선택이 탁월한 듯하죠.
흑백으로 연출한 것도
클래식한 느낌의 지지와도 잘 어울리고요

해파리 같은 아니 연꽃 같은
의상이 잘어울리네요.
만삭화보용으로 인기를 좀 끌겠군요.

지지가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아니지만
매체에서는 지지가 딸을 낳을 것이라고
하는데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이 너무 기대되네요.

여전히 마른 얼굴과 외모로
식단조절을 하는 모양이군요.

모델 한혜진이
궁핍하지않기 위해 밥을 굶어야 한다는
역설적인 모델의 숙명을 말했던게
떠오르네요.

안타까우니... 굶다기 보다는 몸에 좋은 것만
소량 먹는다고 해두죠.

억만장자 가수 저스틴 비버와
탑모델 벨라하디드가 수년간 시달렸다는
질병은

라임병으로
주로 북미 야생에서 사는
벌레로 인해 옮겨지는 질병인데요,
보렐리아균에 의해 감염이 일어나
증상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피부병으로 시작했다가
뇌질환, 심장질환으로 이어지는
무서운 병이라고 합니다.

이 라임이라는 말은 병이
발생한 동네이름에서 온것으로
최근 펀드사기로 수백명에게 손실을 준
라임사태와 이름이 같네요.


이 라임병은
북미 지역의 풍토병으로
야생 진드기에 물리면
진드기의 보렐리아균이 사람 몸속으로 들어와
여러 신체 기관에 병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라고 해요.
동물 피를 빨아 먹는 진드기를 통해서
사람에게도 들어와
증상을 나타내는데요,

이 라임병은 보통 3단계로 진행되며
첫 증상은 진드기에 물린 지 1개월 안에
피부 발진이 생기는 것으로서
발진이 커져 작은 동전 크기에서 등 전체로
퍼지기도 합니다.
발진과 함께 두통, 피로, 오한, 열, 통증 등도
나타납니다.

제2단계는 병균이 사람 신경계를 침범하여
근육이나 골격계를 옮겨다니며 통증을 유발하며
어지럼증과 호흡곤란도 야기하며
심장에도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제3단계는 관절염을 발생시키는데
2년안에 시작되며
일부 환자에게는
안면마비, 뇌막염, 기억상실 등 심각한
증상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또한 예민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생긴다고 하네요.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를 하나
개인에 따라 증상의 정도나 치료효과가 달라
아예 처음부터 걸리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우리나라에서도
한타바이러스로 인해 젊은 군인이 사망하는
일이 생겼는데요,
한타바이러스는 쥐에 의해 옮기는 병균때문에
장기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패혈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히죠.

야외 활동시에 풀숲으로 너무 가까이 가지말고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최근 가장 잘나가는 가수
두아리파가 25번째 생일을 맞아
작은 푸드트럭 생일파티를 열어
생일을 기념하고 있네요.

다섯살 연하 모델남친
앤워하디드와 올초부터
공개데이트를 하며
여전히 가잔 핫한 커플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작년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스타일을 완전히 탈피하여
패셔니스타가 된
두아리파는
다이어트로 완전 슬림해지며
다양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죠.
독특한 오렌지색 디자인 드레스를
입고 모델같은 포즈를 취했네요.

케이크가 무려 세개네요.
기장 인기가 치솟을 시기
25번째 생일을
코로나로 해외 휴양지로 떠나지 못하는 대신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요트여행을 하며
보냈군요.

두아리파는 컬러풀한 패션을
보이며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
을 보여주고 있죠.

탑스타 인증법이기도 한
같은옷 다시 입지 않기를 실행중인
두아리파에게 아마 엄청난 협찬이
쇄도하고 있을 것 같네요.

수영복같은 올인원 패션도
경쾌하게 소화하며
최근 두아리파는
마돈나, 마일리사이러스 등과도
협업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죠.

두아리파의 남친 앤워하디드의
두 누나
벨라 하디드와 지지하디드와도
친하게 지내는 두아리파는
지지하디드가 곧 출산을 하면
사진을 올리겠죠.

지지하디드는 임신 발표후
완전 비공개로 생활하며
전혀 모습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어요.

48세 재러드 레토의 최근 사진에
여전히 마른 몸과 샤프한 턱선을 보이고 있네요.
초췌해보이니 약간 최민수 같은 느낌이 (저런~^^)
수어사이드 스퀘드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출연했던
배우 자레드 레토는
서티세컨즈오브마스 밴드 활동도
하는 가수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스타입니다.

카레색 겨자소스색 셔츠로
털없이 매끈한상체를 보여주네요.
막 왁싱하고 왔나보네요
머리는 역시 위로 틀어 묶어야
시원하죠.

아래사진에는
컬러풀한 셔츠
초록 꽃무늬 셔츠를 소화해버리는
모습이네요.

턱수염을 수북히 길러 턱선을 감추고
있지만
조커역할로 보여준 카리스마는 여전하네요.
조커 빼고 할리퀸이 출연한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에서
보지못해서 아쉬웠지만
덕분에 재미는 있었어요.

기모노같은 큰 무늬 옷을 입고
저 밀짚모자는 어디서?
점점 더 기인 최민수 같아보여요ㅠㅠ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를
찰랑이는 자레드 레토는
사과머리도 하고 상투머리도 하고
머리없으면 매력이 떨어질 건
분명해보이죠.

구찌 화장품 광고중
관리 열심히해서 피부도 좋은 자레드네요.

아래 화이트 트레이닝 세트입은 모습
글자 디자인이 깔끔하네요.


피부미남 재러드 레토
푸른 눈동자가 매력이죠.

지난번에 봉쇄기간중
마스크에
이문구가 보 면 너무 가까이 온 것이라며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를 동시에
켐페인 했던
모습입니다

한국이
성형천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해외에는 전신성형이 흔하게
행해진다는데요,
성형으로 비인간적인 인형같은
모습을 가지게 되며 유명해져서
SNS 스타가 된 사람들 수가
적지 않네요.

백인 인형을 닮으려는 이들이
성형후 스타가 되어 벌어들인 돈이
진짜 인가 싶을 정도로 많아
놀라울 따름이네요.

먼저 브라질 출신 로드리고 알베즈
놀랍게도 성형을 하다하다
성전환 수술까지 받은 로드리고 알베즈는
제시카 알베즈로 이름도 바꾸며
모델이자 배우 제시카 알바를
자다가 놀라 깨게 하네요.

 현재 영국 거주중인 제시카 알베즈는
37세로 전신성형을 비롯 여러차례 수술로
코에 괴사가 일어나 코뼈가 없어졌죠.
예전에 가수 마이클 잭슨이
코를 여러번 수술받다가
결국은 아예 없어져 버린 것과
비슷한 상황

그런데 이 제시카 알베즈의 재산이
무려 수백억원대로
화보 촬영과 방송 출연,
광고 수익등으로 벌었다고 하네요.
수술에 든 비용을 더하면 배는 될듯.
지속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수술광고도 하고 있죠.

성전환 수술전에도
충분히 특이하고 이상했지만
성전환 이후 이상함의 끝판왕이
되었네요.
킴카다시안을 따라하려는 건지
가슴과 엉덩이에 임플란트를 잔뜩 넣어
물에 들어가면 둥둥 뜨지 않을런지...

저런 눈색깔 렌즈도 좋아해서
정말이지 할말을 잊게 만드네요.
키작은 얼큰이 언니 스타일이라고
솔직히 말하면 속상해하겠죠.

다음은 우크라이나 출신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로
화장으로 인형 혹은 요정으로
변신을 하는 모델입니다.

성형도 했지만
화장과 연출로 신비로운 느낌이
잘 나는 모델이네요.
딱 게임 캐릭터네요.

실물도 이뻐서
화장기 없으면 인간적으로 보이네요.
35살로 재산이 수십억대라고랍니다.
인스타나 유튜브에 붙는 광고수익이 어마
어마하다고 하죠.

요즘에는 민낯공개로
화장없이도 외모가 엄청나다는 반응이 있죠.



그리고
로드리고 알베즈보다 먼저
휴먼켄돌로 유명한 저스틴 제드릭 입니다.
올해 40이 되었네요.
700회이상 시술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저스틴 제드릭 역시
전신성형을 받았다고 하네요.

성형을 해서 그런지 주로 윗통을 까고 있네요.
저 상체근육 전부 성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미국은 워낙 다양한 문화가 있는 만큼
LGBT 도 많고
또 성형으로 유명한 이 들도 많은데요,
이제 막 성형을 시작한 사람들도 많네요.
저스틴이 시조새 격인가요?

저스틴 제드릭도 인스타에
시술 시연 모습을 올리며
협찬과 광고로 재산이 수십억대라고 합니다.
코를 많이 손안대서 그런지
코는 괜찮네요.

해외에서는 한번 유명해지고
대중의 관심을 한번 받게 되면
광고를 통한 수익을 얻을수 있어
어떻게든 유명해지려고 하나봅니다.
국내 유튜버들중에도
해외클릭수가 많은 이들의 수익도 엄청나다고
들은 듯하네요.

그렇다고
전신성형과 성전환까지 하려는 사람은
정말 용감하네요. 혹은 무모하거나요.

캐나다 출신 션멘데즈와 
쿠바출신 가수 카밀라 카베요의 
결별설이 계속 제기되어오며
코비드19으로 떨어져 지내는
기간동안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는 
설이 난무하죠.

2020년 결별한 연인들인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페인,
카라델러븐과 애슐리 벤슨,
바네사 허진스와 오스틴 버틀러 등

작년 두 탑스타의 데이트로
전세계에서 응원이 쇄도했던 
숀멘데즈와 카밀라 카베요 커플은
각자 격리 간을 보내며 

올 5월 함께 찍은 사진을 
끝으로 만나지 않은듯 보입니다.
션은 음악작업을 계속 하는 듯 
하고 역시 싱어송라이터인
카밀라 카베요 역시 
개인적 음악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데요

데이트 초반 거의 매일 산책데이트를
즐기던 것에 비해
한참을 따로 지내고
각자 시간을 보내는 이 기간을
잘 보내면 또 함께 음악을 발표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탑스타들에게 대시하는 수많은 유혹과
작은 어긋남도 불편해하는
스타들의 예민함 등을 고려하면 

바쁜 스케줄 핑계는 대지못하겠지만
  이들은 이미 자연스럽게 결별했거나
여느 연인들처럼 대판싸우고 
전화번호를 지워버렸을수도 있겠죠.

션과 카밀라 모두 
인스타활동은 간간히 하지만 
마치 각자 자신의 커리어에만
집중하는 듯한 모습이 
이런 결별설에 살을 보태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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