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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세가 된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가
배우 부모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가진
두 자녀의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20세 아들 딜런과 17세 딸 카리스는
배우와 모델로 활동중이라는데요,
부모를 긍정적으로 닮아 외모가 훌륭하네요.
(사진 : 캐서린제타존스인스타그램)



2000년 25세 연상이자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하며 대표 헐리웃 스타커플로
등극했었는데요,
마이클 더글라스는 건강에 이상이 오며
활동을 중단했었죠.

올해 75세가 된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의
모습을 공개한 캐서린 제타존스는
드디어 남편이 장소와 잘 어울리는
옷을 골랐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죠.




​​캐서린 제타 존스는 영화 마스크오브 조로와
아메리칸 스윗하트 등에 출연한 배우로
영화 레드와 오션스 트웰브가
최근 출연한 영화입니다.
아, 그리고 뮤지컬 영화 시카고도 대표작이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는
캐서린 제타존스는
컴포트 슈즈 브랜드 버터플라이트위스트
사업도 하며
종종 홍보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전한 미모가 돋보이네요.



25세 연상남편과 부모를 닮아 잘생긴
두아이와의
여전히 행복한 결혼생활중인
캐서린 제타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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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컨텐츠B저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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