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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차이 미국-아시아 셀럽커플
프리얀카 초프라와 닉조나스가
대리모를 통해 태어날 아기에
대해 공개했었는데요,

39살인 인도출신배우
프리얀카 초프라와
조나스 브라더스 출신
29세 닉 조나스는
2019년 코로나 직전
깜짝 결혼을 미국과 인도에서
올린 것으로 유명한 커플입니다.
힌두교 식과 기독교 식 으로
두번 올린 것이라고 합니다.

태어날 아이를 위해
캘리포니아 LA 엔시노 저택 개조를
시작했고 넓은 자연 야외공간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 말 넷플릭스를 통햐
조나스브라더스 패밀리 로스트라는
쇼를 선보이며
케빈조나스, 조조나스, 닉조나스
세 형제가 친하고
또 각각 세명의 와이프들이
출연해 재미있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산 페르난도 밸리의 교외 지역인
엔시노에서 가장 비싼 주택으로
꼽히는 이들의 집은
가격이 3백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미 리모델링을 완료한 집이지만
아이를 위해 추가적인
공사를 시작했다는 것이네요.

해외에서는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는 것이
합법화되어있고
커플의 수정된 태아를 대리모에
착상 시켜서
아이의 유전적 부모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대리모의 가격은 1억원 이상으로
도중에 실패해도 가격은
지불해야한다고 하네요.

킴카다시안과 칸예웨스트가
네명중 두아이를 대리모를 통해
낳았고, 알렉볼드윈 커플이
일곱번째 아이를 대리모를 통해
낳았습니다.

닉 조나스의 형들인
조조나스는 영국배우 소피터너와 결혼 후
딸 윌라스를 낳았고
케빈 조나스는 다니엘라와
결혼후 딸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케빈의 부인은 보석사업을 하고 있네요.



프리얀카초프라는
매트릭스 리서렉션에 출연한 배우로
너무 큰 콧등은
코수술 부작용으로
더는 손을 못대고 있다고 하네요.

조나스 브라더스의
막내 닉조나스의
열살연상부인인
인도출신 배우
프리얀카 초프라의
거대한 코, 자세히 말하면
미간 사이로 솟은 코뼈는
성형부작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스월드 출신으로
최근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출신 배우인
프리얀카 초프라는
2019년 닉 조나스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닉 조나스는
연상 배우 케이트 허드슨 등과 만났었고
스스로 연상연인을 선호한다
밝히기도 했었죠.

프리얀카 초프라는
코 속에 혹이 자라
수술을 해야 했었다고
했는데요,
흔히 비염, 축농증으로
코 안 살이 차오르는
그 증상같기도 하네요.

원래 마늘코로
콧등이 낮고 코끝이 둥근형 이었는데
혹 제거수술을 하는 중에
의사가 실수로 코를 끾았다고
밝혔는데
실수로 깎는 코를 다시 세우느라
콧대가 무지하게 커졌나 보네요.

수술후 외모가 달라진
프리얀카를
인도에서는
플라스틱 초프라로 불렀다고도
하네요.

프리얀카는
작년 자서전 비슷한 책을 내며
미국에서 성공한
아시아계 배우의
성공담을 공개했는데요,

여러번의 재수술을 받고
거대한 콧등을 오히려
다른 개성으로 받아들인다며
이제 거울을 볼때
더 이상 놀라지 않고
약간 달라진 자신에 익숙하다며 나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결함이 있을 수 있지만
나는 나다 라고 했습니다.

가슴 엉덩이 성형을
권유받았지만
거부했다고 했네요.

같은 해에 결혼한
닉의 형 조 조나스, 소피터너
커플은 딸 윌라스를 낳고
유모차를 미는 모습을 공개 중이지만
프리얀카 초프라 닉 조나스 커플은
각자 커리어에 집중하고 있네요.

코로나 판데믹이 있기 직전인
2018년에 닉조나스와
인도와 미국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던
인도 배우이자 가수
프리얀카 초프라가
자서전 언피니시드를
출간하며 과거 성형을 했던
일을 고백했습니다.

올해 38살인
프리얀카 초프라는
닉조나스보다 열살 연상인데요,
20대 때 성형을 하면서
한동안 플라스틱 초프라로 불리었다고
했습니다.

프리얀카 초프라의
너무 큰 콧대와 콧등은
늘 시선을 멈추게 하는데요,

이 큰 코는
비강 물혹을 제거하느라
수술을 하다가 의사의 실수로
코가 무너지며
새로 성형을 한 것이라고
설명을 하는데
살짝 어설픈 변명같기도 하네요.

미스 월드 출신인
프리얀카 초프라는
성형 이후 배역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완전히 달라진 얼굴 때문에
달라진 모습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었다고 했네요.

콴티코와 베이와치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안착한
인도배우인 프리얀카 초프라는

처음 미국진출을 했을때
남 아시아 여성으로
고군분투했다고 하는데요,

성형으로 변한 이후
교정 수술을 받았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
오히려 평범하지 않다는 장점으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인도에서 배우경력을 시작하며
감독에게 얼굴과 몸매지적을 당했고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밝히며
성형에 대해서는 비밀을 유지하기를
강요받았다고 하며
인도의 영화산업이 후진적임을
언급했습니다.


프리얀카 초프라는
남편 조나스 성을 이름에 추가하며
정체성을 지키고 싶었다고 하네요.

프리얀카 초프라는
닉 조나스와 결혼을 하고
이어 결혼한 닉 조나스의 형
조조나스 소피터너 커플과
뮤비에 함께 등장하는 등
미국식 가족주의를 보여주고 있죠.

알려진 재산은
남편 닉 조나스보다 많은
5백억원대이며
매트릭스4 개봉을 앞두고
자서전 출간과 화장품 홍보도 하고 있죠.

닉 조나스는 예전에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프리얀카는 남편 닉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함께 지낼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도
밝혔습니다.

영화나 공연 활동에 집중했던 스타들이
코로나로 할일이 줄어들며
최근에는 광고활동에 열심인
스타들이 많죠.
이미 부자이고 매년 버는 액수도 많지만
그만큼 쓰는 돈도 많아
광고든 뭐든
뭐라도 하려는 스타들이 많아지는 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