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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 베니티페어에서 올리비아 쿡과 함께 출연했던 배우
톰 베이트먼이 배우 데이지 리들리와 결혼설이 제기되는 중

올리비아 쿡과 카페에서 만나며 이 둘은 그냥 친구인지

결혼설이 그냥 소문인지 

두고보아야 겠네요.

스타워즈 시리즈의 레이역 배우 

데이지 리들리는 28세로

오리엔트 특급열차 촬영을 통해 2년전 만난 

톰베이트먼과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연애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아 

그냥 추측할 뿐이죠.

베니티페어에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올리비아 쿡과 한 야외 카페에서 함께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나

그냥 동료사이인 것 같네요. 

31살 톰베이트먼은 약간 에드 체스트윅 느낌이 나는

빌런스타일 배우로 이런 외모가 연기에 도움이 될 듯하네요.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패브릭이 씌워진 테이블에 앉아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모습이 

정말 영국스럽네요. 

검정 옥스포드슈즈에 

카키색 재킷을 입고 

데이지 라일리와의 약혼반지를 낀 듯한 

톰베이트먼은 

올리비아 쿡과 친구사이로 노천카페에서 

잠시 함께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미드 베이츠 모텔에서 브룩클린 베컴과 곧 결혼하는

니콜라펠츠와 함께 출연하며 

인지도가 상승한 올리비아 쿡은 

레이플레이어원을 통해 인기를 얻은 배우입니다.

사랑스럽고 귀엽게 생긴 올리비아 쿡이 

고전영화나 드라마에 다시 출연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21세 브룩클린 베컴이 셀프촬영한 사진을
올린 아래에 약혼녀 니콜라펠츠가
재능이 대단하다 탤런티드! 하다는
반응을 달았네요.

오글거릴수 있는 사진에
대한 반응이 딱 천생연분임을 보여주네요.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브룩클린베컴은
올초 미국배우 니콜라 펠츠와
내년 결혼발표를 하며

헐리웃 스타들의 조혼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네요.

축구스타 데이빗베컴과
아이돌스타에서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빅토리아 베컴을 부모로 둔 브룩클린베컴응
미국과 영국에서 자라며
아트스쿨을 졸업하고
사진작가로 활동중이죠 .

대개 스타2세들이 모델이나 연예활동을 하거나
부모의 회사에서 일하거나
특별한 직업없이 유명인으로
살기도 하는데요,

브룩클린 베컴은
배우 클로이 모레츠, 모델 하나 크로스등과
만나다가
지난 코로나 격리중
니콜라 펠츠와 급격히 가까워지며
사귄지 얼마안되어
약혼발표를 했죠.

니콜라 팰츠는
영화 트랜스포머와 미드 베이츠모텔에
출연했던 배우로
부모가 트럼프 대통령과 친한
부동산 재벌로 유명하죠.
엄마는 역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처럼
모델출신입니다.

축구구단주로 활동중인 데이비드 베컴의
첫번째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은
스타성을 유전으로 이어 받았는지
자아도취 셀카등을 자주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진:브루클린베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