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반지 자랑하며 약혼했다던 데미로바토 맥스에리히와 6개월만에 결별 그런데 아직...

데미로바토가 막스 엔리히와
너무 빠르게 가까워지는 듯 보이더니
약혼 두달만에 결국 결별을
하고 말았네요.

지난 3월처음 데이트를 시작하고
여름이 되기전 부터 갑자기 친해지던
두사람은
어느낦큼직한 알반지를 공개하며
지난 7월 약혼소식을 알렸죠.

28세 가수 데미로바토는
디즈니 출신 가수로 어릴적부터 활동을 해왔고
마일리사이러스, 닉 조나스 등과
함께 디즈니 스타로 활동했었는데요,
성인이 되어 급변외모에
플러스 사이즈가 되었지만
가창력으로 여러 히트곡을
내며 탑가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수인

데미 로바토는
작년 약물중독 문제로
입원치료를 받기도 했죠.
데미로바토가
갑자기 배우 맥스 에리히를 만나며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듯 했고
데미의 회복에 좋은 영향을 준 듯도 했는데요,

결별했다는 소식이 있긴 했지만
아직 두사람의 Sns에는
사귀던 시절의 사진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혹시 잠깐 다툰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최근 데미로바토가
데이트에서 선보인
샤넬 백이 화제였죠.
약 4백만원으로 이미 품절이네요.

 데미로바토의 허스키 하면서
트롯같이 꺾기도 하는 음색은 특이하면서도
대단하죠.
뱀스와 콜라보에서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